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5일 (금요일) 종합 A4 메트로시티은행(회장백낙영, 행 장김화생)이3일캘리포니아오렌 지카운티 부에나팍 지역에 플러 튼 지점(5300 Beach Blvd #101, Buena Park)을공식오픈했다. 두 번째 남가주 지점이자 전국 26번 째 지점이다. 이날 그랜드오픈 행 사에는 백낙영 메트로시티 은행 이사회 회장과 김화생 행장, 프레 드정플러튼시장, 크리스틴김플 러튼 지점장 등 50여명의 귀빈들 이참석해새출발을축하했다. 백낙영 이사회 회장은“지난해 말 퍼스트IC 은행 인수합병을 통 해 LA 지점을 통해 남가주에 첫 진출한 이후 이번에 플러튼 지점 을오픈하게됐다”며“메트로시티 은행은조지아등미동남부지역 에서한인을넘어중국계등다양 한 아시아계 고객을 대상으로 경 쟁력을 입증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남가주에서도 고 객 맞춤형 서비스와 신속한 의사 결정을 강점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 다. 2006년출범, 올해창립 20주년 을 맞은 메트로시티 은행은 미주 한인은행 중 5번째로 나스닥에도 상장돼 있다. 현재 조지아를 비롯 해 앨라배마·뉴욕·뉴저지·버지 니아·텍사스·플로리다·캘리포 니아 등 미 전역에서 영업망을 확 대하고있다. 특히 SBA 대출과상 업용 부동산 대출 분야에서 경쟁 력을 확보하며 한인 커뮤니티 은 행권에서빠르게존재감을키우고 있다는평가를받고있다. 은행의 실적도 상승세를 이어가 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 따르면 은행의 총자산은 47억달 러, 총예금은 36억달러를 기록했 다. 자산규모 기준 미주 한인은행 중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에 이어 3번째로큰은행이다. 금년 1 분기순이익은2,230만달러로안 정적인 자산성장과 수익성 개선 을 보여주고있다. 초대 플러튼 지점장인 크리스틴 김 지점장은 24년 이상의 금융권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다. 구 중앙 은행에서 론 어시스턴트로 은행 업무를 시작한 뒤 나라은행 오퍼 레이션 부서와 뱅크오브호프 지 점장등을두루거쳤다. 금융업계 에서는 고객 중심 서비스와 세심 한 관리 능력을 갖춘 금융인으로 평가받고있다. 크리스틴김지점장은“오렌지카 운티에서최고의서비스를제공하 는은행지점을구축하는것이목 표”라며“신뢰와배려를기반으로 지역사회와함께성장하는커뮤니 티뱅크를만들어가겠다”고말했 다. 김화생 행장 역시“남가주 한 인 은행권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그동안 축 적해온 SBA 대출과 기업금융 노 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 별화된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를제공할것”이라고밝혔다. 박요셉기자 메트로시티 은행, 캘리포니아 플러튼 지점 오픈 남가주영업망본격확대 ‘차별화금융서비스제공’ SBA·맞춤형서비스가강점 나스닥상장·자산47억달러 메트로시티은행플러톤지점직원들. H마트, KidZania와스마트파트너십체결 미주최대아시안슈퍼마켓체인 H 마트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 한 글로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 파크 KidZania와 스마트 파트너 십을통해스마트카드회원들에게 특별한혜택을제공한다. 이번파트너십을통해H마트스 마트카드 회원들은 KidZania 방 문시15%할인혜택을받을수있 다. 또한, 온라인에서도동일한혜 택이 제공되며, KidZania 공식 웹 사이트 (https://dallas.kidzani- ausa.com/ )에서 입장권 구매 시 ‘HMART15’할인 코드를 입력 하면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수있다. 이번 제휴 및 혜택에 대한 자세 한문의는 H 마트고객서비스센 터(TEL. 877-427-7386) 또는 KidZania(TEL. 214-618-0248) 로하면된다. H마트는북미최대의아시아슈 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Woodside)에 1 호점을개점한이후현재미국 20 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 하고있으며, KidZania는전세계 17개국 26개 도시에 위치한 글로 벌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다. 1999년 멕시코시티 에서 처음 선 보인 KidZania는 아이들이 다양 한 직업을 체험하며 사회적 역할 을배우고, 협동심과문제해결능 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적인 공간 을제공한다. 박요셉기자 스마트카드회원15%입장권할인 스피릿 폐업한달…항공사들ATL노선대거증편 스피릿항공의갑작스런폐업결 정과운항중단한달이지난가운 데 다른 항공사들이 스피릿 항공 사 애틀랜타 노선에 대거 증편을 실시했다. 하지만 감소된 좌석 규 모를 완전히 채우지는 못하고 있 는것으로드러났다. AJC는 4일 항공분석업체 시리 움자료를분석한결과스피릿항 공이 운항을 중단한 이후 5개 항 공사가 애틀랜타발 13개 노선의 운항을 확대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항공사는 2026년남은기간동안스피릿항 공 기존 노선에 약 146만 석을 추 가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운항편수를 늘 린 항공사는 델타와 프런티어였 다. 델타는 약 51만8,000석을 추 가했고프런티어는약41만5,000 석 이상을 늘렸다. 이들 항공사의 증편에도 불구하고 스피릿 항공 의운항중단으로발생한좌석감 소분은 완전히 채워지지는 못했 다. 스피릿항공은2023년애틀랜타 노선에서승객 310만명을수송했 다. 지난해에는 약 240만명의 승 객을 수송해 애틀랜타 공항 전체 여객수송량의2.3%를차지했다. 스피릿 폐업으로 해고 직원들과 항공기,공항임차공간등자산처 리도 항공업계의 관심거리라고 AJC는전했다. 스피릿의 폐업으로 애틀랜타 기 지소속승무원과조종사등모두 653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현재 델타가 해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이지만 아직 초기단계라는 것이 델타 측 설명 이다. 스피릿이사용하던항공기도관 심 대상이다. 델타 측은“현재 주 문한 항공기만으로도 수요을 충 족할수있다”며항공기추가인수 계획은없다는입장이다. 애틀랜타 공항 내 탑승 게이트, 운영시설, 화물공간등스피릿임 차 공간 1만8,000여 평방피트에 대해서는 파산 법원 절차의 일환 으로 경매에 부쳐질 것으로 전해 졌다. 이필립기자 델타·프런티어제일적극적 아직감소분전체는못채워 파산한 스피릿 항공이 사용하던 애틀랜 타공항임차시설은경매에부쳐진다. <A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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