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 은4일저녁귀넷카운티사법행정 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개최했다.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9월 19 일과 20일이틀동안둘루스귀넷 플레이스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더넓은장소, 더넓은 주차장을 확보해 지난해 방문객 10만 명을 상회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기대하고있다. 발대식은 오후 5시부터 리셉션, 6시부터발대식으로이뤄졌다. 참 석자들에게는 간단한 한국식 핑 거푸드가 제공됐으며, 참석자들 에게는 홍보엽서, 포스터, 그리고 초대입장권을나눠줬다. 제니김씨의사회로열린발대식 에서강신범준비위원장은개회선 언에서“한국문화를알리기위한 우리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우리 의 열정과 지역사회의 마음을 하 나로 모으는 출범식 개막을 선언 한다”고말했다.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은환영 사에서“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주류사회와 차세대에 널리 알리는, 커뮤니티에 다양성을 더하는 축제”라며“여러 분 모두를 9월 축제에 초대하며, 현 장에서뵙기를기대한다”고밝혔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격려 사에서“지역축제로확고히자리 잡은 코리안 페스티벌은 동포사 회에 자긍심을, 지역민에게는 한 국문화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 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며 “열정과정성으로잘준비해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총영사관도 성공을 위해 함께하겠다”고말했다. 니콜러브헨드릭슨귀넷의장은 축사에서“명예대회장으로 위촉 받아 영광이며, 귀넷은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커뮤니티이며, 다영 한문화와언어, 그리고전통이공 존한다”며“귀넷 인구의 10%를 차지하는 한인들의 영향력은 스 몰 비즈니스, 사회봉사, 교회, 교 육 등 어디서나 귀넷을 생생한 커 뮤니티로 만들고 있으며, 성공적 인 페스티벌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제1161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6일 (토) A 4일발대식열고축제준비시작 헨드릭슨귀넷의장명예대회장 2026코리안페스티벌준비힘차게출발 ‘미친환율’ …1,540원도뚫렸다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가는등급속히치솟고있 어환율비상이걸렸다. 외국인이 19거래일 연속 한국내 주식을 팔 아치우며 원화를 달러로 바꾼 영 향으로 풀이된다. 한국 외환당국 이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외환시 장은개의치않고있다. 이날서울외환시장에서미국달 러화대비원화환율의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3.3원 오 른 1,529.7원으로집계됐다. 환율 은13.6원오른1,530.0원으로주 간거래를시작해한때 1,520원대 로 밀렸다가 마감 전에 상승폭을 키웠다. 이어진야간거래에서는더가파 르게올라오후5시6분께장중최 고 1,540.3원을 찍으며 지난 3월 31일(1,530.1원)에기록한전고점 을훌쩍넘었다. 이는금융위기때 인2009년3월10일(장중1,561.0 원)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 준이다.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으 로 지 난 달 15일(1,500.8원) 1,500원을 넘어선 뒤, 13거래일 연속1,500원대에머물렀다. 외환 위기때인1997년12월말∼1998 년3월초49거래일연속1,500원 대를 기록한 뒤 최장기간이다. 중 동 전쟁 발발 직후였던 올해 3월 26일∼4월7일(9거래일)은 물론, 금융위기 때인 2009년 2월24일 ∼3월10일(11거래일)기록도이미 넘어섰다. 전날 6·3 지방선거로 국내 외환 시장이 휴장한 사이 미국과 이란 이 군사적 충돌을 이어가며 위험 회피 심리가 강해졌다. 미국 무역 대표부(USTR)가 한국에 관세 부 과를 발표하자 간밤 역외시장에 서환율이급등하기도했다. 한국지방선거이후정국불안도 달러·원 환율에 불편한 요인이 다. 구윤철부총리겸재정경제부 장관이이날오전“과도한쏠림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 할것”이라고밝혔지만이또한외 환시장에선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 달러·원환율이 1,400원대 를지나1,500원대중반까지바라 보는 과정에서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모 습이다. 4일저녁2026코리안페스티벌발대식참석자들이한자리에모여기념촬영을하고있다. 금융위기이후최악 외국인 ‘셀코리아’에 외환시장불안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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