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9일 (화요일) A5 종합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귀넷정부신용등급29년연속 ‘트리플A’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 가기관으로부터최고등급인트리플A 를29년연속유지했다. 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 드앤푸어스(S&P),피치(Fitch)사는귀 넷카운티발행채권에대한기존트리 플A신용등급을재확인했다. 이들 신용평가기관들은 귀넷 카운티 의보수적인예산편성과특별목적판매 세를 통한 재정안전성, 유연한 예산 운 용능력 등을 트리플 A 등급 부여 이유 로거론했다. 이번 신용평가로 귀넷 카운티는 신규 채권을발행하거나기존채권재발행시 계속해서 가장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 달할수있게됐다. 니콜러브핸드릭슨귀넷카운티커미 셔너의장은이에대해“수년간의엄격 한재정관리 결과”라면서“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주는 대규모 투자 추 진시비용을장기간에걸쳐 분산할수 있게됐다”며반겼다. 특히카운티관계자들은카운티정부 가역점을두고있는개스사우스디스 트릭트시설개선사업투자를위한채 권발행도탄력을받게될것으로기대하 고있다. 업계에서는귀넷카운티가거의 30년 동안트리플A신용등급을유지해온것 을이례적인성과로보고있다. 현재미전국카운티중트리플A신용 등급을보유한곳은전체의2%미만에 불과하다. 이필립기자 동포청재외단체지원금 보조율80%로상향추진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을 맞아 전 세 계 재외동포들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 하는기념행사가5일열렸다. 재외동포들은 온라인을 통해 ▲한국 휴대전화 없이 국내 온라인 서비스를 활용할수있는재외국민간편인증서의 활용처확대▲한인회등재외동포단체 지원금확대▲재외공관을통한국제운 전면허증발급및1종운전면허갱신등 을 건의했다. 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 한글학교교장등한인차세대교 육자위문초청등에대한요청도나왔 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들은 ▲재외국 민 간편인증서 활용처 민간으로 확대 ▲동포단체 지원금 보조율 50%에서 80%로상향▲공관을통한1종운전면 허 갱신 및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긍정 검토등을추진중이라고답변했다. 동포청은 향후 중점 추진과제로 ▲재 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재 외국민참정권보장확대▲복수국적허 용연량 하향 ▲세계한인주간 지정 및 세계한인대회신설등을제시했다. “주류판매점너무많다”주민들신규허가반대 주민들이지역내주류판매점허가움 직임에대해강하게반대하고나서결과 가주목된다. 문제가된곳은디캡카운티헤어스톤 로드와 커빙턴 하이웨이 교차로 부근 지역으로현재이곳에있던옛약국건 물을 주류 판매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용도변경신청에대한심의가진행중이 다. 이소식이전해지자 지역주민들은지 난6일교차로부근에모여반대시위를 벌였다. 한 주민은“반경 4마일 안에 이미 주 류 판매점이 22개나 있다”면서“그 정 도면 충분할 정도가 아니고 너무 많은 수준”이라고반대이유를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이 업종은 지역이나 공동체에생산적인어떠한것도가져다 주지않을것”이라며반감을나타냈다. 이들은이날반대시위뿐만아니라지 역 주민들의 서명을 받은 반대 청원서 를 카운티 당국에 제출해 주류 판매점 허가를저지한다는계획이다. 주민단체 관계자는“충분한 반대 여 론을 보여주면 카운티 당국이 해당 건 물에 대한 용도변경 신청을 승인하지 않을것”이라며기대감을나타냈다. 해당안건을다룰카운티커미셔너회 의는8일저녁에열린다. 이필립기자 3대신용평가사최고등급결정 디캡커빙턴Hwy 주민들 반대시위이어청원서도 디캡헤어스톤로드와커빙터하이웨이교차로부근에주민들이세워놓은주류판매점허가반대 팻말. <WSB-TV>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