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종합 A4 뷰포드주민들잇단난개발에화났다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 설하려던유명주택개발업체의계 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인 근지역주민들항의때문이다. 지난주 귀넷 카운티 도시계획위 원회는 뷰포드시 캠프 브랜치 로 드와킬고어로드인근지역 33에 이커 부지에 대한 애슈턴 우즈사 의주택단지건설계획안을부결시 켰다. 도시계획위의 이례적인 부결은 주민들의항의가크게작용했다. 표결전회의에참석한주민들은 해당 지역에 이미 잇따라 물류창 고가들어선데이어최근에는고 속도로 그래블 스프링스 출구 개 통으로 인해 교통혼잡이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며 추가 개발 에강한반대의견을나타냈다. 이외에도이번개발이이뤄질경 우 인근 숲과 개방 녹지가 사라지 게 되는 환경 문제도 주민들의 반 대이유로거론됐다. 한 주민은“한꺼번에 너무 많은 변화가일어나고있다”며“지역사 회의 고유한 특색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반대의견을나타냈다. 또다른주민도“5파운드가방에 10파운드 분량을 억지로 집어넣 으려는것과같다”며난개발을비 난했다. 애슈턴 우즈사 측은 당초 88채 건설 계획은 83채로 줄였다고 전 하면서“우리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주택수를 늘리지 않는다”고 항변했지만 도시계획위의 부결 을 막지는못했다. 이번 주택 개발계획은 도시계획 위의부결에도불구하고최종결정 은 이달 23일 열리는 카운티 커미 셔너회의에서이뤄진다. 주택단지 개발예정부지인근에는패트릭초 등학교가위치해있다. 이필립기자 한미은행, 소액대출상품출시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중 소 규모 비즈니스들을 위한 소액 대출 상품‘플렉스-론’ (Flex-loan)을 재출시하며 우 대금리프로모션을시작했다. 플렉스-론은기존소액대출 상품‘마이크로론’소액대출 상품을 리뉴얼 한 것으로, 최 대 2만달러까지 대폭 간소화 된서류절차와빠른승인심사 결과를제공하는게강점이다. 한미은행 앤소니 김 수석 전 무는“플렉스-론은성공을꿈 꾸며 노력하는 중소 비즈니스 들을 돕기 위한 상생 금융 프 로그램”이라며“커뮤니티 성 장에함께하는상품과서비스 를지속적으로제공할계획”이 라고말했다. 상품 출시 취지에 맞춰 대출 신청에 요구되는 조건도 까다 롭지않다. 우선2년이상운영 된 연매출 100만달러 이하 비 즈니스로최근에파산,압류등 중대한연체기록이없어야하 며대출신청인또는보증인의 크레딧점수 (FICO) 680점이 상이요구된다. 플렉스-론은 1,000~5,000 달 러 대출 시 3 년 만 기 에 대출 수 수료 100달 러, 5,001~20,000달러 대출은 5 년 만기 상환에 대출 수수료 200달러가 부과되며, 대출금 상환은한미체킹계좌를통해 자동이체로이뤄져야한다. 특히 한미는 중소 사업체들 의금융부담을덜어주기위해 지난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 까지 승인되는 플렉스론에 우 대금리(WSJ Prime Rate)만을 적용하는특별프로모션을시 작했다. 현재기준으로우대금 리는 6.75%이며, 기준금리 등 락에 따라 함께 움직일 수 있 다.프로모션종료뒤에는우대 금리에2.5%가가산된이자율 로돌아간다. 대출 신청은 한미은행 각 지 점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은행 웹페이지(www.hanmi. com/)에서도확인할수있다. 한미은행 둘루스 지점 전 화 770-341-8850. 주 소 2330 Pleasant Hill RdDuluth GA30096. 조환동기자 애슈턴우즈사가주택단지건설을추진중인패트릭초등학교인근33에이커부지전경. <WSB-TV> 패트릭초인근주택개발반대 귀넷도시계획위,계획안부결 중소업체최대2만달러 8월까지우대금리혜택 월남전유공자회,현충일추념식개최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 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 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희생한순국선열과호국영령 을기렸다. 이날 추념식에서 전우회 회원들 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는 국군묘역에건립된참전용사충혼 비에서 분향하고 묵념했다. 이곳 에는 재미월남참전자 6명이 안장 돼있다. 송효남 회장은“조국과 세계의 민주평화를 위해 국가에 충성하 며피와땀과목숨을바친용사들 을추모하고경의를표한다”며“전 쟁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이 들에 대한 보훈정책이 더욱 강화 되야한다”고말했다. 이준호총영사는“여러분의희생 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 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자 유는 결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 니며, 희생과헌신위에세워진한 미동맹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 대한다”고강조했다. 박요셉기자 미동남부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는6일둘루스국군묘역에서제71회현충일추념행사를개최했다. 참석자들이행사후함께했다. 둘루스국군묘역서거행 조지아를포함31개지역이전국 평균이하의성장률을보였다. 동남부 지역 소재 주들은 모두 조지아보다높은경제성장률보였 다. 플로리다에 이어 사우스캐롤 라이나(16.7%) 4위, 노스캐롤라 이나(13.9%) 12위, 테네시(11.9%) 14위,앨라배마(11.4%) 15위를기 록했다. 펜데믹 이후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은곳은1.6%성장에그친워싱 턴 DC였다. 텍사스와 워싱턴DC 의 경제성장률 격차는 무려 12배 에달했다. 워싱턴 DC에 이어 아이오와 (3.1%),사우스다코다(4.5%),로드 아일랜드(5.8%), 오레곤(6.0%) 순 으로낮은경제성장률을보였다. 조지아경제성장률전국20위 ◀1면서계속 월드컵공동응원나선다 ◀1면서계속 응원전에는 애틀랜타 일원 한인 들은 물론 청소년과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 는 응원 도구가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이 보다 즐겁게 경 기를관람할수있도록다양한이 벤트도마련될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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