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9일 (화요일) A3 종합 대동산업,초경량‘친환경투수블록’첫선 한국의 친환경 혁신기업 대동산업 (Daedong Industrial)이 둘루스에 위 치한메가마트에서팝업스토어를열고 자사의 고성능 친환경 특수블록을 북 미 소비자들에게 최초로 공개했다. 대 동산업은폐플라스틱과목재부산물을 재활용한 초경량·고강도 투수블록을 앞세워미국 B2C(기업과소비자간거 래)시장을집중공략할계획이며,이과 정에서충청남도미국사무소의적극적 인현지진출지원이큰역할을한것으 로확인됐다. 대동산업은 본래 한국에서 현대자동 차와 기아의 인테리어 내장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 제조 기업이다. 김희준대동산업대표이사는주력제품 인‘친환경BCS투수블록’에대해“자 동차 부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 플라스틱과 수입 가구 등에서 버려지 는목재부산물을소각하는대신, 이를 재활용(업사이클링)해 고성능 친환경 복합소재로 재탄생시켰다”고 설명했 다. 이투수블록은빗물이노면으로흐 르지 않고 지면으로 직접 침투하도록 설계되어, 폭우시도심침수피해예방 과 물순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 하며,이미한국을비롯해중국,일본등 에서널리사용되고있다. 북미진출의핵심타깃은소비자가직 접구매해시공하는 B2C 시장이다. 일 반적인시멘트벽돌의무게가약 2.8kg 에 달하는 반면, 대동산업의 투수블록 은 650~700g 수준으로 4배가량 가볍 다.김대표는“무게가가벼워일반소비 자도 반나절이면 300~400장을 거뜬 히셀프시공할수있다”며“특히사출 성형 공법으로 제작해 망치로 강하게 내리쳐도 깨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내 구성을갖췄으며 1톤의하중을견뎌낸 다”고 강조했다. 이어“내구 수명이 길 어 100년은 거뜬히 견딜 수 있는 것이 큰장점”이라고덧붙였다. 가격은 개당 2.5~3달러 선으로 기존 시멘트벽돌(1~1.5달러)보다다소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동산업은 뛰어난내구성을바탕으로한장기적인 수명과향후미국현지공장설립을통 한 단가 절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한국에서 이 미 환경성적표지 인증 획득 및 자발적 탄소시장방법론등록을마쳤으며, 올 해 안으로 미국에서도 탄소 저감 관련 인증 절차를 밟아 친환경 경쟁력을 입 증할계획이다. 이번 성공적인 조지아주 팝업스토어 개최 및 북미 진출 배경에는 지방자치 단체의전폭적인지원이뒷받침됐다.충 남 아산에 본사를 둔 대동산업의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나선 최원 충청남도 미국사무소 소장은“지난해 1월 로스 앤젤레스(LA)에문을연충청남도미국 사무소는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들의 미국진출을돕는가교역할을하고있 다”고밝혔다. 최소장은“언어장벽해 소,현지네트워크구축및홍보등다방 면으로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유치가 사무소 전체 업 무의핵심”이라고설명했다. 한편, 대동산업은현지한인커뮤니티 를중심으로공격적인마케팅을전개하 고 있다. 메가마트 팝업스토어 현장에 서는 시멘트 벽돌과 자사 제품의 강도 를직접비교해볼수있는체험형전시 를 마련했으며, 애틀랜타 현지 동포들 과협력해북미시장내브랜드인지도 를빠르게확산시켜나갈예정이다. 제인김기자 폐플라스틱이 ‘100년견디는’ 첨단블록으로 충남도지원업고미수출길연다 대동산업의성공적인북미진출을위해충청남도미국사무소가현지밀착지원에나섰다. 팝업스토 어부스앞에서기념촬영을하는최원충청남도미국사무소소장(맨왼쪽)과김희준대동산업대표 (왼쪽에서두번째) 및한미은행김지연조지아지점장및관계자들. 김기환대회장은환영사에서“이번체 전은동남부5개주한인사회를하나로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며, 차세 대에게우리의정체성과자긍심을심어 주는소중한자리”라고강조했다. 이어 박선근초대연합회장,박효은명예대회 장, 이준호애틀랜타총영사, 조종식호 프웰 인터내셔널 회장, 박은석 애틀랜 타한인회장이 축사를 통해 참가 선수 단과관계자들을격려했다. 선수대표 선서는 애틀랜타 선수단의 남동하·남하연선수가맡아공정한경 기와스포츠맨십을다짐했으며,천선기 대회조직위원장이 대회 개회를 선언했 다. 폐막식에서는 입상자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한마음 합창대회 우승팀솔리데오합창단이특별공연을 했다. 또한 동남부 임원들이 준비한 특 별공연도진행됐다. 김기환 대회장은 우승팀인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에게 우승기를 전 달했다.애틀랜타는지난해에는불참했 으나 올해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 출전 해 압도적인 메달 수와 종합점수로 우 승했다. ‘동남부체전’ 애틀랜타종합우승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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