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인기 식료품 체인‘트레이더 조 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 트레이더조스측은 11일오전 9 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 식개점한다고발표했다. 9,240스케어피트 규모의 새 매 장은 존스크릭 맥기니스 페리 로 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 메들리 복합 개발단지 안에 있다. 현재 트레이더 조스는 미드타운 과벅헤드, 샌디스프링스, 로즈웰, 노크로스 등 메트로 애틀랜타에 9개 매장과 에슨스에 1개 매장을 운영하고있다. 이번 존스크릭 매장은 조지아 내11번째트레이더조스매장이 다. 트레이더조스측은존스크릭매 장에 이어 향후 디케이터와 어거 스타에도 신규 매장을 연다는 계 획이다. 하지만 정확한위치는공 개되지않았다. 트레이도 조스는 자체 브랜드와 비교적 저렴한 가격 등으로 오랜 기간 동안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확보해 오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 고있다. 이번존스크릭매장은북부풀턴 과 귀넷 지역 소비자들을 흡수하 게 될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 다. 이필립기자 종합 A4 주민들거센반대에당국도손들었다 신규주류판매점허가움직임에 주민들이조직적으로반대하고나 서자지역당국도결국손을들었 다. 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이웨이를 중심으로하는커뮤니티5지구위 원회는 8일 저녁 회의에서 이 지 역옛월그린건물에대한토지용 도변경신청안에대해부결권고 안을채택했다. 이번토지용도변경신청은해당 건물에 주류 판매점 신설을 위한 것이었다. 이지역주민들은주류판매점허 가 움직임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주말 이를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였다. 이어 800여명의 주민들의 서명 이담긴반대청원서를당국에제 출했다. 한 주민은“반경 4마일 안에 이 미주류판매점이22개나있다”면 서“그정도면충분할정도가아니 고너무많은수준”이라고반대이 유를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은“우리는 도서관 도 필요하고 학습 센터도 필요하 다”면서주류판매점이아닌보다 건전하고생산적인시설을요구했 다. 주민들의 반대가 거세지자 당국 은당초승인방침을변경해부결 권고를내렸다. 다만이번부결권고안은최종결 정이아니다. 디캡 카운티 도시계획원회가 7 월7일해당신청서를다시검토하 게되며최종승인여부는이후절 차를거쳐결정된다. 이필립기자 지난6일신규주류판매점허가움직직에반대시위를벌이는디캡커빙턴하이웨이인 근주민들, <WSB-TV> 디캡카운티커뮤니티위원회 주류판매점승인부결권고안 트레이더조스,존스크릭매장개점 11일오전공식개점하는트레이더조스존스크릭매장전경. <트레이도조스제공> 11일…조지아11번째 북풀턴·귀넷주민타겟 지상학 콜럼비아 한인회장 모친상 부 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 한인회장, 민주평통 위원, 동남 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동남 부한인상공회의소부회장인지 상학씨의 모친 유옥순 여사가 지난6일별세했다.향년95세. 장례 예배는 6월 13일(토) 오 후 4시 30분 콜럼비아 한인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회 (4201Hard Scrabble Rd, Co- lumbia, SC 29223)에서 열린 다. 연락처=지상학 회장 803- 995-1317. 개최지이자 홈그라운드의 이점 을 안은 달라스가 금메달 37개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지만, 애틀랜 타는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치열 한 선두 경쟁을 펼치며 강력한 전 력을 입증했다. 특히 종합 3위를 차지한 시카고(금메달 12개)와는 금메달 수에서 14개 차이를 벌리 며‘독보적인종합 2위’라는평가 를받았다. 이번대회에서는수영종목의박 재린선수가4관왕에오르며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 예를 안았다. 또한 애틀랜타 선수 단에서는 3명의 선수가 안일재단 장학생으로선발되어경기력뿐아 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까지 인정 받는성과를거두었다. 박승범회장은“종합2위라는결 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장 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인 스포츠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도전과 희망, 그리고 공동체 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이며, 지 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 다”고말했다. 이번대회를통해아틀란타장애 인체육회는 미주 한인 장애인 체 육계의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선수들은 메달 이상의 감동과 희망을 지역 사회에선사했다. 뜨겁게달군장애인체육축제는 2028년 시카고에서의 재회를 기 약하며대단원의막을내렸다. 애틀랜타, 전미장애인체전 ‘종합2위’ 위업 ◀1면서계속 전문가들은“미국입국시휴대전 화 메시지, 소셜미디어 기록, 취업 관련자료등이심사대상이될수 있다”며“관광비자로취업활동을 하거나미국장기체류를목적으로 반복 입국하는 행위는 큰 불이익 으로이어질수있다”고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국경및입국심사가더욱엄 격해지면서 합법적 비자 소지한 한인들도 입국 목적과 체류 계획 을 명확히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나오고있다. 관광·방문비자입국자도휴대폰뒤진다 ◀1면서계속 20개주정부도소송을제기하며 교사, 연구원, 의료인력부족이심 화될것이라고주장했다. 백악관은이번법원판결에즉각 반발하며“대통령은 국익에 반하 는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할 권한 이있다”며항소방침을밝혔다.이 번 판결은 최근 연방법원들이 트 럼프 행정부의 각종 이민 제한 정 책에 잇따라 제동을 거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항소심과 연방 대법원판단으로이어질가능성이 높다. ‘H-1B 10만불부과’ 위법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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