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D3 선관위 사태 ‘재선거올인’ 장동혁, 사전투표 폐지도 주장$ 지선반성뒷전 9일서울종로구명륜동성균관대학생회관앞에성대신문등교내언론사학생들이제9회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나온투표용지부족사태와관련,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규탄한대자보가붙어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에서광역자치단체장 4 석이란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 국민의 힘지도부가지선참패에대한성찰, 반 성엔손을놓고있다. 서울은뺏겼지만 12석을 얻은 더불어민주당이지선결 과분석을위한백서마련에분주한것 과대조적이다.되레장동혁대표등국 민의힘지도부는 ‘투표용지부족’ 사태 를 내세워당내의견수렴도없이재선 거주장만반복하는등민심의경고를 외면하는모습이다. 장대표는 9일국회에서열린기자회 견을통해재선거를또강조했다.장대 표는“참정권박탈사태를근본적으로 해결하는것은전국재선거밖에없다” 며“선관위가스스로잘못을인정하고 선거무효를선언한 후재선거를 추진 하는것이가장확실한방법이다”고주 장했다.한발더나아가‘부정선거론자’ 들이주장해온 사전투표 폐지도 요구 했다. 장 대표는 “사전투표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 재선거부터사전투표없 이실시할 수있도록 선거법을 개정해 야한다”고덧붙였다. 지도부가 재선거에만 혈안이 되면 서지선참패에대한성찰과반성은뒷 전으로 밀렸다. 민주당이서울시장 선 거탈환에실패하며당내자성론이잇 따르자,선거결과를평가하는백서발 간에착수한것과 상반된다. 당내에서 “누가선거에서졌는지모르겠다”는뒷 말이나온다. 지도부를향한 당안팎의비판도거 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언론인터뷰 에서“중대한 위법이아니라면전면적 인재선거는치를수없도록 ( 법에 ) 엄격 하게명시됐다”고선을그었다.이준석 개혁신당대표도“장대표가내놓은결 론은사전투표폐지였다”며“국민의힘 은선관위로군대를보낸윤석열전대 통령과의일체화를 선언했다. ‘윤어게 인’정당이된것”이라고비판했다. 지도부가 사실상 손을 놓으면서의 원들은 자체토론회를 통해지선패배 등분석에나섰다. 당내개혁성향의원 모임인‘대안과미래’는이날국회에서열 린‘지방선거평가토론회’를개최해전 국단위선거승리를위해선중도확장이 필수적이라고입을모았다. 토론자로나선김재섭의원은 “이번 서울선거는윤어게인세력과결별하고 중도지향적보수재건이라는국민적명 령을아주적나라하게보여줬다”고강 조했다.이들은지도부에게중앙당 차 원에서전국적인지선평가토론회개최 도요구했다. 당내성찰 움직임에도 장 대표 측은 전당원투표를통한재신임카드를검 토중으로알려졌다. 강성당원에기대 흔들리는입지를 강화하려는 의도다. 차기원내대표가 선출된이후로 전망 되는재신임투표가현실화할경우 당 내반발도적지않을것으로보인다. 염유섭기자 당내의견수렴없이또“재선거” 오세훈^이준석등안팎비판거세 국힘의원들지선분석자체토론회 張,전당원투표‘재신임카드’검토 장동혁국민의힘대표가 9일국회에서제9회전 국동시지방선거에서벌어진투표용지부족사태 와관련해기자회견을하고있다. 민경석기자 6·3 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 사태에 항의하며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개 표소를 봉쇄한 시위대가 현장 경찰관 을인신공격하고‘중국공안’이라는음 모론까지퍼뜨리면서‘공권력유린논 란’이일고있다. 개표소시위 닷새째 인9일올림픽공원 곳곳 엔“지성과화 합 으로 문제 를해결 하자”등‘평화시위’를강조하는 문 구가 붙어있었지만,경찰과시위대사이엔 팽 팽 한 긴 장 감 이 흘렀 다.일부시위참가 자들이“중국공안을 색 출하겠다”며 막 무가내로경찰에게공무원 증제 시를요 구하는등무법·무 질 서한 행 태를보이는 탓 이다.경찰관이 름 을 트집잡 아공안 이라고 몰 아가거나,다 른 지역에서파견 된경찰관에게“하 청 경찰”“경찰용역” 이라고조 롱 하는일도 빈 번하다. 현장에투입된기동대원들은상당한 심적부 담 을 호 소하고있다.경찰관직 무 집행 법상경찰은시민에게 질문 하거 나 동 행 을 요구하는경우에만 신분을 표시하는 증 표를 제 시하면된다. 서울 일선경찰서정보관인 A 경위는 “최근 재선거이 슈 로 다시불거졌지만,‘중국 경찰’ 논란은윤석열전대통령 탄핵 시 위 때 부터 계속 이어지 던문제 ”라며“ 제 복을입은경찰관이중국 공안이나 용 역일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자체가이 해되지않는다”고고개를 저 었다. 극 유 유 튜버 등이 촬영 한 영 상이온 라인에박 제 되면서조리 돌 림 피 해도잇 따 른 다.서울 청 소 속 1 년 차기동대원 B 순 경은 “ 영 상이온라인에올라가는 순 간중국경찰이라는가 짜뉴 스가퍼지고 외모평가까지이어진다”며“ 폭행 은다 른집 회에서경 험 해 익숙 하지만 영 상에 찍히 는게 너 무고통스 럽 다”고토로했 다.일부지 휘 관들은현장대 응 원 칙 으 로‘무대 응 ’을주 문 한것으로전해졌다. 누구는소 속 을 밝히 고누구는대 응 하 지않으면 혼 선이 생겨 시위대가더격앙 될 수있다는우려 때문 이다. 문제 가심 각 해지자경찰 청 은“명백한불법 행 위는 엄정조치하고 허 위사실유 포 등으로 피 해를 겪 은 현장 경찰관에대해지원과 대 응 방안을마련하겠다”고공지했다. 허유정^남병진기자 잠실개표소시위장기화‘긴장감’ 공무원증요구거부땐영상박제 일부시위자“中공안아냐”욕설 온라인조리돌림에멍드는경찰 잠실7동제2투표소인쇄비율도 49.2% 9일서울 서대 문 구 연 세대신 촌캠 퍼 스 학생 회관광장. 19 87년 6 월 민주항 쟁 의도화선이된이한열열사추모공 간 옆 에파란 천막 이 설 치됐다.이대 학 총학생 회가 마련한 ‘ 연 세인 공동 행 동 기표소’다. 천막 을 찾 은 학생 들은 투표용지 형 태로 제작 된 쪽 지를건 네받 은 뒤 ‘6·3 지 방선거투표용지부족 사태를 규탄 한 다’는 문 구 옆 에도장을 찍 었다.중앙선 거관리위원회의부실한관리로참정권 이 침 해당했다는주장에 뜻 을 같 이한다 는의미다.수 업 중시간을내현장을 찾 았다는 대 학 원 생 정모 ( 2 7 ) 씨 는 “국민 의기본권이 침 해된중대한사안인만 큼 보고만있을수없었다”고전했다. ‘투표용지부족’ 사태를 둘러싼청년 들의분 노 가 대 학 가의 집 단 행 동으로 번지고있다. 연 세대 총학생 회비상대 책 위원회등에따르면, 서울· 호남 지역 12개대 학 총학생 회는 6·1 0 민주항 쟁 39주 년 인1 0 일오후 6시1 0 분 각 대 학 캠 퍼스에서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 을발표한다.참여대 학 은 연 세대를비 롯 해건국대·고려대·경 희 대·서강대·서울 대·서울시 립 대·성 균 관대· 숭 실대·전 남 대· 한국외대· 홍익 대다. 이들은시국선언을통해 △ 국정조사 및특 별검사를통한진상 규 명과 책 임 자 처벌△ 참정권 침 해 피 해구 제 대 책 마련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선관위 ) 구조개혁 △ 시민참여 형 개혁 감 시기구 설 치등을요구할방 침 이다. 참여 대 학 은 공동 시국선언 문 에서 “19 87년 대 학생 과시민들은거리에서1 인 1표의민주주의를 쟁취 했다”며“어 렵 게얻어낸 참정권이 3 8년 이지 난 오 늘 날 국가기관에의해 침 해됐다는 사 실은 매 우심 각 한 문제 ”라고 밝혔 다. 지방대 학 도시국선언대열에 합류 했 다. 부 산 대·국 립 부경대·동아대·경성대 총학생 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투표용 지부족사태에대한 철저 한진상 규 명 과재발방지대 책 마련을 촉 구했다. 다만 총학생 회들은이번 행 동이 특 정정치세력과 무관한 청년 세대의 문 제제 기라는 점 을거 듭 강조하고있다. 권정현기자 ‘투표지부족’에들끓는대학가$오늘 12개大총학시국선언 6^10 민주항쟁39주년맞아 서울^호남등서동시다발발표 국조^특검,진상규명^책임자처벌 피해자구제대책등요구할듯 ☞ 1면‘선관위고무줄지침’서계속 지선당일실 제 투표용지부족 문제 가발 생 한투표소역시‘ 50% 미만인쇄’ 투표소가 많 았다. 전국 91 곳 중 42 곳 ( 46.2 % ) 이해당됐다. 중앙선관위에최 초로투표용지부족사태를알린서울 송파 가 락 2동 제 3투표소의투표용지 인쇄비 율 은 4 7 . 8% ( 선거인단 4,1 78 명, 인쇄2, 000매 ) 였다. 부정선거 시위대 와 선관위 직원들 이대치하며본투표 사 흘 만에투표 함 을이송할수있었 던 송파 잠 실 7 동 제 2투표소의인쇄비 율 도 49.2 % 였다. 중 앙선관위는 선거사무 규 정과 내부 지 침 에따 른 만 큼문제될 게없다는입장 이다. 투표용지인쇄 매 수는 중앙선관 위지 침 에 맞춰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 별로 위원회의결을 거 쳐 선거인 수의 50~ 1 00% 로정했다는것이다. 다만 실 제 인쇄의경우 ‘공직선거 절 차사무 편람 ’ 등에선거인수 1, 000 명이 상 투표소는 투표용지 1 00 장 미만을 ‘ 절 사’ ( 버 림 ) 하도록 돼 있어기준과 차 이가 났 다. 일 례 로 서울 송파구 송파1 동 제 4투표소의경우 선거인수 3,999 명으로 1,999 매 를준비해야했지만, 99 장을 절 사해1,9 00 장만인쇄했다. 김의원은“ 특 검을통해선관위의부 실한 선거관리실태를 낱낱 이 규 명하 고, 책 임자 문책 과 제 도개선까지이 뤄 져 야 국민 신 뢰 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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