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1일 개 막한다. 한국 대표팀은 A조에 속 해체코,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 국과예선리그를펼친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모두 밤 시간대에 열린다. 첫 경기인 체코 전은 개막일인 11일 오후 10시 에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 서 갖는다. 과달라하라는 해발 1561M의 고산지대로 선수들이 산소부족으로 체력소모를 심하 게겪을수있다.한국대표팀이미 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해발 1460M)에서 3주간 적응훈련을 한 뒤 지난 6일 과달라하라로 입 성한이유이다. <관련기사A4·D2면> 두번째경기는6월18일목요일 오후 9시과달라하라스터디움에 서 멕시코와 치른다. 조별리그 마 지막 경기는 6월 24일 수요일 오 후9시멕시코몬테레이스타디움 에서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다. 예선을마치면 12개조의 1, 2위 24개팀과조 3위중성적이좋은 8개 팀이 32강에 합류해 토너먼 트방식으로경기를치른다. 이번북중미월드컵부터는달라 진경기룰이적용된다.득점,페널 티킥, 퇴장 상황 등에만 한정해서 운영됐던 VAR(비디오판독시스 템)이코너킥, 경고누적으로퇴장 당할경우두번째경고상황에대 한확인등으로확대적용된다. 빠른 전개를 위해 고의로 경기 시간을 늦추는 행위도 방지한다. 골키퍼가 8초 안에 손에 든 공을 내려놓아야 한다는‘골키퍼 8초 룰’이이번시즌부터적용됐는데, 여기에스로인과코너킥도5초이 내에 진행해야 하는 방향으로 확 대됐다. 선수가 의도적으로 시간을 끈다 고 판단되면 심판이 5초 카운트 다운을시작하고, 그안에스로인 이나 골킥 등을 진행하지 않으면 소유권이상대에게넘어간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 셀)이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 서태양전지제품(셀) 양산을시작 한다. 한화큐셀은 이번 셀 양산으로 태양광 패널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중요부품을미국내에서자 체생산할수있게됐다. 한화큐셀은10일카터스빌공장 완공을 공식 발표하고 다음 달부 터 이곳에서 제조된 셀을 활용한 미국산 태양전지 모듈을 본격적 으로양산한다고밝혔다. 한화큐셀은지난달까지셀양산 에 필요한 각종 설비·장비 점검 을 마치고 최근 시운전에 돌입했 다. 카터스빌공장완공으로한화큐 셀은 미국에서 유일한 태양전지 주요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한 통합 태양광 생산기지‘솔라 허 브’건설을완료하게됐다. 그간 현지에서 가동해 온 잉곳 (폴리실리콘원통형덩어리), 웨이 퍼, 모듈 등 태양광 발전 관련 소 재·부품에이어셀생산능력까지 갖추며 미국 통합 생산체계를 구 축했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생산능 력 은 잉 곳·웨이 퍼·셀 은 각 각 3.3GW(기가와트), 모듈은 8.6GW(카터스빌 공장 3.5GW· 달튼공장5.1GW)로확대됐다. 북 미에서 실리콘 전지 기반 모듈을 만드는 태양광 제조기업 중 최대 규모다. 4면에계속 제11615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11일 (목) A 잉곳·웨이퍼·모듈·셀모두 미국자체생산…북미최대규모 3년뒤11억달러첨단생산세액공제 시장프리미엄효과도기대 한화큐셀,조지아서태양전지양산시작 한국경기일정과달라진경기룰 11일체코·18일멕시코·24일남아공 침대축구금지…22분에3분브레이크 애틀랜타도심 ‘적신호시우회전금지’ 확산 지체됐던 애틀랜타 도심 일대 ‘적신호 시 우회전 금지’표지판 설치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에따라도심주행시각별한주의 가요구된다. WSB-TV는 10일 애틀랜타 시 내에 적신호시 우회전 금지(No Turn On Red)표지판 설치 작업 이 월드컵을 앞두고 최근 본격적 으로시작됐다고보도했다. 한화큐셀조지아주카터스빌공장 <한화큐셀제공> |월드컵오늘개막 | 표지판설치빠르게진행 단속가능해져주의해야 표지판 설치가 늘어나고 있지만 운전자들은 여전히 적신호 시에 도 우회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방송은전했다. 한 보행자는 방송과의 인터뷰 에서“많은운전자들이표지판을 무시한다”면서“추가적인 홍보나 단속이필요해보인다”고말했다. 5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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