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애틀랜타 챔블리(Chamblee) 소 재 국세청(IRS) 사무실에서 수주 간이어진쥐와바퀴벌레창궐사 태로 인해 결국 직원들의 재택근 무가허용됐다. IRS 측은“해당 사무실의 해충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동 안 직원들을 위한 재택근무 정책 을시행했다”고공식확인했다. 전직 IRS 직원인 시드니 몽거는 “쥐들이사방을돌아다니며사람 들을공포에떨게했다.발위로지 나다니고 천장에서 떨어지기도 했다”고증언했다. 지난 8개월간 해당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몽거는 처음에는 일주 일에한마리정도보였으나, 점차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다 고설명했다. 몽거는“메모리얼데 이 이후 쥐들이 어디선가 쏟아져 나왔다. 사방에 쥐가 들끓었고, 날씨는 더운데 악취가 진동했으며 배설 물까지가득했다. 정말끔찍했다” 고토로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 컵 첫 경기에서 황인범(페예노르 트)과오현규(베식타시)의후반연 속골로 체코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관련기사D9ㆍ10>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 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 컵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체코 에2-1로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 리생제르맹)의도움에이은황인 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 의역전골로승점3을챙겼다. 황인범은오현규의골을돕기도 해‘멀티공격포인트’를올렸다. 월드컵무대에서이강인은두번 째도움을, 황인범은첫득점을기 록했고, 오현규는월드컵데뷔무 대에서데뷔골을작성했다. 월드컵성패의분수령인첫판을 승리로 장식한 홍명보호(승점 3) 는개막전에서남아프리카공화국 을 2-0으로 물리친 멕시코에 이 은 조 2위로 조별리그 경쟁을 시 작했다. 한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 기에서승리한건통산4번째이자 16년만이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 에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몬 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조별리그2∼3차전을이어 간다.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과도한조인한국은2022년카타 르대회에이은두대회연속원정 16강진출을겨냥한다. 앞서열린개최국멕시코와남아 공의 대회 개막전에서는 멕시코 가 2-0으로 승리했다. 멕시코 선 수1명, 남아공선수2명이퇴장당 했다. 연합 제1161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13일 (토) A 2026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1차전 16년만에본선첫경기승리 1골1도움황인범최우수선수 뉴스ㆍ속보서비스 H iGoodDay.com 홍명보호, 체코에2-1역전승 애틀랜타 IRS 사무실, 쥐때문에재택근무시행 사무실에쥐, 바퀴벌레창궐 재외미성년여권재발급 부모가온라인신청가능 한국 외교부는 오는 12일부터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여권도 부 모가 정부24나 재외동포 365민 원포털 등 온라인으로 재발급 신 청할수있게된다고11일전했다. 여권재발급온라인신청서비스 는지난 2020년 7월 28일부터정 부24및재외동포365민원포털에 서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제공하 고 있으며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자격 확인 문제로 대 상에서제외돼왔다. 외교부는 행정안전부 및 재외동 포청과협력해18세미만미성년자 에 대한 여권 재발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개발해 미성년자의 법정 대리인이 정부24나 재외동포 365 민원포털에서 미성년자를 대신해 재발급을신청할수있게했다. 다만, 친권과 후견인 지정 등으 로 여권사무 대행기관 담당자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대행기 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연간 7만 명에 이르는 미성년자가 있는 가 정에서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추 산된다. 특히미성년자녀의여권재발급 을 위해 원거리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 할전망이다. 오현규(18)가 11일(현지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1차전체코와의경기에서득점후동료들과함께기뻐하 고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번 사태는 조지아주 의원들 의 주목을받기도했다. 의원들은 IRS와 재무부 수장들에게 서한 을 보내 해충 문제가 해결될 때까 지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허용할 것을강력히요구했다. 12일발표된성명에서 IRS는쥐 와 바퀴벌레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으나, 구체 적인 해결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 다. 3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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