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종합 A2 현대차그룹, 미친환경차판매비중급등 현대차그룹이미국시장에서다양한라인 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 5월 판매량이 증가 했다. 현대차와제네시스,기아등현대차그룹브 랜드들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라인업을 지속적 으로 확대한 것이 고유가 상황과 맞물리면 서판매량증대로이어졌다. 현대차와기아는지난 5월미국시장에서 작년동기대비 2.7%증가한 17만4,860대 를판매했다고각각밝혔다. 현대차는제네시스를포함해 9만4,358대 를판매해지난해같은달보다3.4%증가했 다.제네시스를제외한현대차판매량은8만 7,468대로 3.5%늘었다. 기아는 8만502대 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제네시스는6,890대로2.5%늘었다. 특히현대차그룹의미국판매증가는친환 경차가이끌었다. 현대차와 기아의 5월 친환경차 판매량은 5만2,693대로 전년 동기 대비 62.3% 증가 하며월간기준역대최다판매를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한 비중은 30.1%였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도 74.4% 증가한 4만 3,392대로 월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현 대차는 1만7,215대로 23.8%, 기아는 2만 6,177대로138.6%각각증가했다. 전기차판매는9천301대로전년동기대비 22.4% 늘었다. 현대차는 6,479대, 기아는 2,822대를판매했다. 각각 6.1%와 90%늘 어난수치다. 전기차판매는미전국에서지 속적으로늘고있다. 차종별로 현대차는 투싼 2만581대, 엘란 트라 1만6,819대, 팰리세이드 1만3,089대 가판매상위권을차지했다. 기아는스포티 지 1만8,405대, 텔루라이드 1만3,665대, K4 1만2,592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모두 역대최고수준이다. 현대차는아이오닉5,아이오닉6,아이오닉 9등3개의전용전기차모델을구비하고있 다. 코나의경우개솔린과전기차모델이있 다. 여기에주력인기판매모델인팰리세이 드, 싼타페, 투싼, 쏘나타, 엘란트라 차종의 경우하이브리드모델로도판매하고있다. 기아도EV6과EV9전용전기차모델에이 어EV3 전기차모델도출시를앞두고있다. 니로 차종에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 리드모델을제공한다. 기아도주력인기판 매 모델인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셀토스, 카니발등에하이브리드또는플러 그인하이브리도모델옵션을제공한다. 제 네시스도 가장 많이 팔리는 GV70의 전기 차모델을제공한다. 소비자들이 높은 개솔린 가격에 따른 재 정 부담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으 로눈을돌리면서현대차그룹의다양한친 환경차라인업이인기를끌고있는것이다. 한편 일본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도요타 는지난5월22만3,800대를판매했으나전 년동기대비0.6%감소했다. 조환동기자 5월, 전년대비62%늘어 친환경차비중30%차지 전기차·하이브리드차종 지속적확대하며 ‘인기’ 현대차아이오닉9(왼쪽)와기아EV9. [현대차그룹제공] 미국등해외출생한인2·3세들의족쇄가 되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의 개정 촉구 를위해미전역의현직한인회장17명이청 원서를들고나섰다. 미주 현직한인회장협의회(의장 김성민)는 협의회의공식청원입장문과미동부,서부, 중부및남부지역현직한인회장들이제출 한 청원서 17부를 첨부해 지난 9일 헌법재 판소에발송했다. 이들을 대리하고 있는 전종준 변호사는 협의회의 청원서와 함께 헌법재판소에 현 재계류중인선천적복수국적관련사건 3 건(2021헌마976, 2022헌마185, 2026헌마 1032)을병합해신속하게심리해줄것을요 청했다. 현행제도는출생신고가어려운현실적여 건과 국적이탈 기회의 사실상 영구적 박탈 문제일뿐만아니라, 실효성이없는2010년 국적선택명령제로인해원치않는복수국적 상태를지속시키고있으며, 그결과한인 2, 3세들에게 복수국적의 대물림과 장기적인 법적,현실적제약을초래하고있다. 전종준변호사는“최근9차헌법소원까지 제기돼 사건의 중요성과 시급성이 더욱 커 진만큼, 현재계류중인3건의사건을병합 해조속하고충실한심리진행과헌법적판 단이내려져야한다”고강조했다. 정영희기자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미 전역서 헌법소원 청원 17개한인회연대서명 한국헌법재판소에접수 이밖에 우유·치즈·버터 등 유가공품, 녹 용·뼈·깃털등동물의생산품,달걀과같은 알 및 알 가공품, 반려동물의 사료나 간식 류,영양제등도모두반입불가품목이다. 액상 전자담배의 경우 니코틴 함량이 1% 가넘으면한국법상 유독물질로분류된다. 이때문에해외에서흔히접할수있는엘프 바, 긱바등고농도일회용전자담배들은전 량반입이제한된다. 반입 제한은 아니지만 면세 범위를 넘는 것을알지못해비싼휴대품들이세금폭탄 을피하기위해폐기되는경우도종종있다. 주류가대표적이다.최대2병이었던수량제 한은 폐지됐으나 최대 2리터의 용량, 미화 400달러의가격상한규정은남아있어이 를초과하면세금을내야들여올수있다. 담배 또한 궐련(일반 담배) 200개비, 엽궐 련(시가) 50개비, 액상 20ml의제한이있는 데종류별로중복적용되지않아한품목만 선택해면세혜택을받을수있다. 농·축·수산물 및 한약재는 검역을 통과 하더라도 미화 800달러와 별개로‘총중 량 40kg 이내·해외취득가격합계 10만원 이내’라는 품목별 면세 통관 범위가 적용 된다. 가족이라도 각 800달러의 면세 범 위는 합산되지 않는다. 즉, 2인 동반 가족 이 1,000달러가방 1개를반입할경우 1인 800달러를초과하는200달러에대해선세 금이매겨진다.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품은 휴대품 신고 서에자진기재해신고하면관세의30%(최 대 20만원)를 감면받을 수 있다. 신고하지 않고 숨겼다가 적발되면 40%의 가산세가 붙고, 2년내 2회이상적발된반복미신고 자는60%까지가산세를물어야한다. 한국방문시반입금지 ◀1면서계속 전종준변호사가9일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가보 내온청원서를보여주고있다.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