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A5 종합 주상원7지역구‘화이트’후보투표참여호소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 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실패한 1, 2위후보들이결선을 통해최종후보를가린다. 조지아주상원제7지역구특별선거에 출마한민주당에이드리언화이트( 사진 ) 후보가 지난 12일 한인 미디어들을 만 나지지를호소했다. 상원 제7지역구는 피치트리 코너스, 노크로스, 버클리 레이크, 둘루스, 스 와니,로렌스빌등7개도시를아우르는 곳이다. 나빌라 파크스 의원이 조지아 주보험커미셔너출마를위해의원직을 사퇴해서치르는보궐선거이다.이번선 거에당선되면금년말까지잔여임기를 채우게된다. 이지역구는민주당루와롬만후보와 한인 사위 라훌 가라바두 후보가 내년 1월임기를시작하는주상원의원자리 를놓고결선투표를진행한다. 에이드리언 화이트 후보는 귀넷 카운 티 제1지구 커 미셔너인 커크 랜드 카든 후 보의 아내이 다. 카든 커미 셔너는 한인사 회 행사에 자 주얼굴을내비 치며 한인사회 와깊은유대를 맺고있다. 화이트 후보는 비영리단체와 금융업 계에서쌓은경험을바탕으로오랫동안 지역사회를위해봉사해온지역사회지 도자이다. 그는 지난 5월 투표자를 분 석해본 결과 공화당 후보들을 위한 투 표자가 많아 정당 지지도가 앞서는 민 주당이 불리하다고 설명했다. 이곳의 민주당지지율은66%이다. 그러나 사전투표 결과를 보면 민주 당보다 공화당 지지자들의 투표율이 60%로 화이트 후보가 불리한 상황이 다.화이트후보는“가장다양한선거구 인제7 지역구에서다양성을잘대변할 후보를 선출해주기를 호소한다”고 강 조했다. 화이트후보는가정의생활비부담완 화,지역사회안전강화,공교육지원,의 료접근성확대, 그리고투표권및시민 권 보호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 다. 화이트 후보는“이번 선거는 귀넷 카 운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라며“한표한표가매우중요하며, 모 든 유권자가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유권자들의참여가부족할경우 이 의석이 공화당으로 넘어갈 수 있으 며, 그결과귀넷주민들의정치적영향 력과 대표성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화이트후보는“우리모두가지역사회 와 민주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역할을 해야 한다”며“모든 유권자들이 투표 계획을세우고반드시6월16일투표에 참여해달라”고호소했다. 결선 투표일은 16일 오전 7시부터 오 후 7시까지며, 조기투표와달리유권자 주거지지정투표소에서투표해야한다. 박요셉기자 레이크레이니어서20대남성익사 레이크 레이니어 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일어났다. 홀 카운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40분께로빈슨공원인근수역에서 발생했다. 당시친구들과호수내한섬 을 향해 수영을 하던 팬더그래스 출신 터렐셀턴(21ㆍ 사진 )이중도에실종됐다. 신고를받고출동한응급구조대와홀 카운티셰리프국이인근수역과육지에 서대대적인수색작업에나섰다. 수색팀은 잠수팀까지 동원해 수색작 업을벌였지만밤 9시까지성과가없자 일단 작업을 중단했다. 이후 야생동물 관리요원들이 수중탐사장비를 활용해 수색을지속하던중이날밤11시24분 살인 2건연루한인, 라오스서체포 캘리포니아에서 두건의살인 사건에 연루된혐의로8년간도피생활을이어 오던 한인 김명진(31. 사진 ㆍ샌호세 경찰 국 제공)씨가 라오스에서 체포돼 미국 으로송환됐다. 연방수사국(FBI)과오렌지카운티검 커크랜드카든귀넷커미셔너부인 “다양성을대변할후보선택하세요” 수심14피트서시신수습 김명진씨, 국가간사법공조 사건8년만에…미국인도 찰, 샌타클라라 카 운티 검찰은 12일 공동 발표를 통해 김씨가지난 5월말 라오스 당국에 의 해체포된뒤지난9 일 LA 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으 로송환됐다고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김씨는 2016년 6 월 샌호세에서 발생한 청부살인 사건 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당시 김씨는 특정인물을제거하기위해청부살인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행 과정 에서범인이표적을잘못확인해무고한 남성이총격으로숨졌다. 김씨는 또 2018년 9월 웨스트민스터 의 CVS 주차장에서 친구인 크리스토 퍼김(당시26세)씨를살해한혐의도받 고있다. 노세희기자 께수심약 14피트지점에서셀턴을발 견해시신을수습했다. 당국은셀턴의익사원인을조사중이 다. 셀턴의건강이나당시수질과수중 환경이사고에영향을미쳤는지여부에 대해서는아직확인되지않고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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