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전국최악수준의간호사인력부 족현상을겪고있는조지아에대 학들이 잇따라 간호인력 양성 프 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노력에도불구하고장기적으 로간호사부족현상은더심각해 질것이라는전망도나온다. 최근간호사양성프로그램을개 설한대학은머서대와조지아대학 교(UGA)다. 머서대는 기존 애틀랜타 캠퍼스 외에지난해가을학기부터는메이 컨 캠퍼스에서도 학부 간호학 과 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전에 는 메이컨 재학생들은 2학년 이 후 애틀랜타로 옮겨 간호학 과정 을마쳐야했지만현재는메이컨에 서전과정을이수할수있게된것. 올해 메이컨 캠퍼스 첫 졸업생이 배출된다. 두 캠퍼스 내 간호학과 운영으로 졸업생 배출 규모가 늘 어난셈이다. 조지아대도 지난해 첫 간호대학 설립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내년 상반기부터 첫 신입생을 맞는다. 빅토리아케이아이베스터간호대 학으로명명된간호대는최대500 명을수용할수있는간호대학건 물신축도계획중이다. 머서대와 조지아대 간호대 학장 들은모두“조지아의간호사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간 호사양성이목표”라고입을모으 고있다. 연방보건인력국 보고서에 따르 면 2038년까지조지아의 간호사 예상 부족률은 20%로 노스캐롤 라이나와 함께 전국 두번째로 높 다. 현재는조지아등록간호사수 는주민1,000명당8.47명으로전 국평균 9.43명보다한참낮다. 또 간호학 교수인력도 약 10% 부족 한상태로간호사인력양성에걸 림돌로작용하고있다. 조지아간호사부족현상은코로 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대규모 인 력이이탈하면서더욱악화됐다. 조지아 인력개발센터가 2024 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 아 간호인력의 13%가 팬데믹 기 간 동안 이탈하거나 은퇴했다. 같 은 전국 평균 10%을 웃도는 규모 다. 업무부담가중과소위번아웃 이간호사인력이탈의주요사유 로거론됐다. 이런 상황에서 대학들의 간호대 혹은 간호학과 신설은 일단 조지 아 간호사부족해소에도움이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장기적으 로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는 전망 이다. 조지아대 간호대 캐럴린 클레벤 저초대학장은“조지아는인구증 가속도가매우빠른지역”이라면 서“인구증가와고령화로현재의 간호사 부족 문제는 더욱 심각해 질것”으로예상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전국최악조지아간호사부족해소되나 UGA·머서대메이컨캠퍼스 간호대학잇따라개설나서 “단기도움…장기부족심화” 지난 4월 17일 UGA 간호대학명명식에참석한대학관계자들. UGA 빅토리아케이아 이베스터간호대는내년첫신입생을맞는다. <UGA간호대웹사이트> 애틀랜타한인회(회장박은석)가 화재 사고와 암 투병으로 어려움 을겪고있는김정환씨를위한지 속적인지원을하고있다. 김정환씨는지난해연말조지아 외곽의 한 곳간에서 생활하던 중 화재를 당해 심각한 화상을 입고 차량까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 다. 애틀랜타한인회는올해1월7일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의 후원으 로밴차량을지원했다. 해당차량 은필수정비와차량등록, 태그발 급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전달돼 즉시 운행이 가능하도록 준비됐 애틀랜타한인회, 한인이웃김정환씨지속지원 박은석한인회장13일방문해지원 박은석한인회장과한인회임원들은지난13일김정환씨를방문해지원을했다. 다. 한인회는지난13일박은석회장 과 이미쉘 수석부회장, 장은주 사 회복지분과 위원장은 김 씨를 직 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을점검했다. 방문에앞서한인회는김씨의보 험료 3개월분을 지원했으며 단백 질음료도전달했다. 박은석 회장은“김정환 씨가 건 강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 심을 갖고 돕겠다”며“어려움에 처한 동포들에게 희망이 되는 한 인회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 를이어가겠다”고말했다. 박요셉기자 현재 또 다른 호텔과 상업시설, 라이브 네이션 공연장도 건설 중 이다.‘애틀랜타판타임스스퀘어’ 로기대되고있다. ■역사지구의부활…사우스다운타운 센테니얼 야드에서 불과 반 마 일 떨어진 곳으로 오랫동안 방치 된 역사적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 이다. 애틀랜타 지역 기술투자 그 룹에의해최근몇년동안스타트 업 사무실과 식당들이 들어서면 서탈바꿈됐다. 2023년말이후약 1억4,000만달러가투입돼거리와 보도, 건물 외관이 정비됐고 녹지 공간도조성됐다. 6에이커규모의 주차장 부지는 향후 추가개발이 가능한공간으로남아있다. ■관광명소옛CNN센터…더센터 수십년동안애틀랜타관광명소 였던옛CNN센터가‘더센터’로 변신했다. 2024년CNN이떠난뒤 미래가불투명했던이건물은 CP 그룹이2억달러이상을투입한대 대적인리모델링으로새로와졌다. 침체됐던푸드코트는현대적인푸 드홀과 대형 아트리움 공간으로 이달 초 재개장하면서 월드컵 관 람객을 위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상층부오피스타워는 현재대부분비어있는상태다. ■또한번의도약…언더그라운드 과거인기를끌었지만 2010년대 중반이후쇠락의길을걸었다. 이 후개발업자샤닐랄라니가 2020 년 부지를 인수한 뒤 서서히 활력 을되찾고있다. 현재 70%이상의 임대율을보이며 6개가넘는클럽 과 공연장이 운영 중이다. 월드컵 전까지신규건축공사를마칠예 정이었지만일정이지연됐다.하지 만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되찾 기위해재도약을시도중이다. 다운타운‘대변신중’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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