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A3 종합 코야드-귀넷검찰청소년마약예방교육실시 귀넷 카운티 지방검사장 팻시 오스 틴-갯슨이 주최하는 2026년 주니어 검사/수사관 멘토십 프로그램 클래스 가지난 10일 15일동안의프로그램을 시작한가운데한인들이주축이된청 소년 약물예방 단체인 코야드(COY- AD, 대표 폴 임)가 참가자들을 대상으 로마약예방교육을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에게 사 법 시스템과 그 시스템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기 위해 고안됐다. 코야드의 사전 예방교육은 학생들이 범죄가 발생한 이후의 법적 절차를 배 우는것을넘어마약및중독범죄를사 전에차단하는커뮤니티리더로성장하 게하는목표를갖고있다. 코야드는참가학생들을대상으로지 난 12일리디아임강사(릴번중학교교 사),송승호태권도사범,최진은간호사 등이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멘토 링에 참여하는 우수 학생들을 학교 내 예방동아리(CAMP) 리더로양성해마 약의위험성을또래에게알리는긍정적 인 피어 프레셔(Peer Pressure)를 적극 적으로 조성했다. 또한 마약류 범죄가 개인의뇌(중독)와미래(전과기록)에미 치는 치명적인 영향을 검찰청의 실제 사건케이스와COYAD의예방교육을 교차시켜생생하게가르쳤다. 코야드는 귀넷 검찰청과 협력해 단계 적인통합커리큘럼모델을개발했다. 1 단계는법적뼈대와중독의이해, 2단계 는수사기법과학교내징후파악, 3단 계는청소년마약범죄모의재판, 4단계 는커뮤니티예방팀장파송등으로구 성됐다. 코야드는 지난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연례프로그램의약물중독예방교 육을책임지고있다. 수료식은오는 24 일열린다. 이과정을마친학생들을위 한 실질적 혜택에는 귀넷 카운티 검찰 청과COYAD양측에서발급하는수료 증,대학진학에활용할수있는공식봉 사활동시간, 그리고우수학생을위한 지도 검사/수사관의 추천서를 제공한 다. 또한 수료생들은 새 학기에 자신의 학교에서COYAD의CAMP(예방동아 리)를 창립하거나 임원진으로 활동할 수있는우선적인자격을얻게된다. 코야드 폴 임 대표는“갈수록 심각해 지는 청소년 마약문제가 개인과 가정,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을 미리 막기 위 해 학부모들이 먼저 관심을 갖고 코야 드의예방캠페인에동참해주기를바란 다”고당부했다. 박요셉기자 귀넷검찰프로그램에서고교생대상 수년간고의로거액의세금을포탈한 애틀랜타지역현직변호사에게실형이 선고됐다. 조지아 북부 지역연방검찰에따르면 지난2016년부터2019년까지4년간연 속모두 150만달러의연방소득세를내 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암자드 이브라 함(60) 변호사에게 최근 연방법원이 1 년 3개월실형과출소후 2년간보호관 찰령을선고했다. 이와함께 이브라함에게는 193만 4,115달러 배상명령과 3만5,000달러 의벌금형도내려졌다. 1994년부터변호사로활동해온이브 라함은2016년부터4년간자신이운영 하거나관련된최소 7개사업체에서자 신 앞으로 70건 이상의 수표롤 발행하 는 방법으로 소득을 은닉해 세금 포탈 을시도했다. 존스크릭에 거주하는 이브라함은 지 난해 12월 3건의 탈세 혐의에 대해 유 죄를인정했다. 시어도어허츠버그연방검사는“이번 실형선고는탈세행위에대해서는끝까 지 추적 기소해 처벌한다는 분명한 메 시지”라고말했다. 이필립기자 거액세금포탈존스크릭변호사에실형 코야드사전마약예방교육참여자들이지난12일함께했다. 소득은닉해150만달러세금포탈 연방법원,1년3개월징역형선고 이준호총영사는“자유와민주주의를 위한헌신을보여준참전용사들에게경 의를표한다”며“오늘의대한민국이우 뚝 서도록 희생한 여러분을 존경하며 한미동맹위에대한민국의평화를위해 노력하자”고말했다. 장경섭향군미남부지회장은“선배들 의희생과용기덕에오늘의 K-문화와 K-방산이 우뚝 섰다”고 말했고, 송효 남월남전회장은“역전의용사이신선 배님들 덕분에 조국이 바로 섰고, 국가 에서더큰예우를해주길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기도는 박재영 목사가, 폐회 축도 는 심만수 목사가 맡았으며, 참석자들 은 단체사진 촬영과 정겨운 오찬을 나 누며 조국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을모았다. 6.25참전백전노장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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