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종합 A4 조지아흑인의원들“최악상황대비” 조지아 선거구 조정을 다룰 주 의회 특별회기가 17일 시작된다. 하지만 회기 시작 하루 전인 16 일까지도 회기 일정과 선거구 재 조정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WABE가16일보도했다. 회기일정과관련존번스주하원 의장은 WABE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주중공개될예정이며선거 구조정절차가시작되면주민의견 을개진할수있는온라인창구도 운영할계획”이라고밝혔다. 주상원의장인 존 번스 부지사도 “주민들이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의회 회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관 련 위원회 일정도 의회 웹사이트 를통해공개될예정”이라고말했 다. 하지만현재민주당은물론공화 당 소속 의원들도 선거구 재조정 과 관련해 어떤 형태의 초안도 받 아 보지 못한 상황이라고 WABE 는전했다. 다수 의원들은“정보 부족이 오 히려 주의회 지도부가 얼마나 광 범위하게선거구재조정을추진할 지에대한추측을키우고있다”며 불만과불안을드러내고있다. 선거구 재조정에 대한 불안감은 소수당인 민주당과 흑인 의원들 사이에특히강하다. 조지아 흑인의원연합 대표인 니 키 메리트(민주) 주 상원의원은 “경고하고싶은것은우리모두가 위험에처할수있다는점”이라면 서“아직어떤선거구조정안도보 지 못했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 해야할것”아라고말했다.현재이 단체에는 주 상하원 소속 흑인의 원75명이소속돼있다. 통상 조지아 주의회는 인구센서 스결과에따라 10년단위로선거 구 재조정 작업을 거친다. 그러나 이번 선거구 재조정은 2020년 이 후세번째다. 주의회는 2020년 센서스 결과 를바탕으로 2021년선거구를재 조정했다. 하지만 이후 연방법원 의 투표권법 위반 판결로 2023년 다시선거구가수정돼흑인주민이 과반을넘는연방하원선거구1곳 과주의회선거구7곳이생겼다. 이번 특별회기를 통해 조정되는 새선거구는 2028년선거부터적 용된다. 이필립기자 주요사립대학비‘연10만불시대’ 미국 주요 사립대학들의 학 비와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일부대학의연간총 교육비가처음으로10만달러 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평가기관프린스턴리뷰 가 공개한 2026~2027학년 도 자료에 따르면 등록금과 기숙사비, 식비, 교재비, 교통 비등을모두포함한‘총학업 비용(Cost of Attendance)’이 10만 달러를 초과하는 대학 은전국16곳에달했다. 가장비용이높은대학은남 가주클레어몬트에위치한하 비머드 칼리지로 연간 총 비 용이 10만4,512달러에 달했 다. 이어듀크대(10만3,975달 러), 시카고대(10만3,821달 러), USC(10만3,162달러), 바 너드 칼리지(10만3,000달러) 등이뒤를이었다. 이 밖에도 워싱턴대(세인트 루이스), 스미스칼리지, 포드 햄대,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 리지, 바서 칼리지, 웨슬리언 대, 뉴욕대(NYU), 조지타운 대, 베이츠 칼리지, 콜게이트 대, 해버퍼드 칼리지 등도 연 간 10만 달러를 넘는 비용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제로 이 같은‘정가’를지불하는학생 은많지않다고설명한다. 미국 사립대학들은 우수 학 생 유치와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해 대규모 장학금과 학비 감면제도를운영하고있다. 대학 재정담당자 협회에 따 르면 신입생 기준 평균 학비 할인율은 57%에 이른다. 특 히 이번 조사에 포함된 대학 들의 경우 신입생에게 제공 되는 평균 필요기반 장학금 (Need-Based Grant)이 4만 2,000달러에서 7만9,000달 러수준으로집계됐다. 또한 하버드대, 펜실베니아 대, MIT 등 일부 명문대는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정책을확대하고있 다. 전문가들은“대학 선택 시 공개된학비만보고포기하기 보다 각 대학의 재정보조 패 키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 다”며“실제 부담액은 가정 소득과 재정 상황에 따라 크 게달라질수있다”고조언했 다. 노세희기자 17일주의회특별회기앞두고 공화주도선거구조정에긴장 사립대교육비사상최고 하비머드1위·USC 4위 16개대학10만달러돌파 장학금·학비감면이좌우 금값 급등 여파로 2026 국제축 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우승 트로피의 원재료 가치도 크게 오 른것으로나타났다. 트로피에들 어간 금의 가치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보다 157% 상승했다 는분석이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 트(SCMP)는 런던 증권거래소그 룹(LSEG)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LSEG에 따르면 현재 FIFA 월드컵트로피에들어간금 의원재료가치는약71만3,000달 러로추산된다. 2022년카타르월 드컵당시약 27만7,000달러보다 2.5배이상오른것이다. 두 사람이 지구를 들어 올리는 형상으로 제작된 FIFA 월드컵 트 로피는 1974년 서독 월드컵부터 사용됐다. FIFA에 따르면 트로피 는 18캐럿금으로제작됐고, 높이 는 36.8㎝, 무게는 6.175㎏이다. 받침에는녹색준보석인말라카이 트가사용됐다. LSEG는트로피에들어간금함 량을 순금 기준 약 4.93㎏으로 계산했다. 트로피가 처음 제작됐 을 당시 금 원재료 가치는 약 2만 5,000달러 수준이었지만, 현재 는 이보다 30배 가까이 올랐다고 SCMP는전했다. 월드컵트로피금값만71만달러 2022년보다2.5배올라 지난2022년재조정된현행조지아연방하원의원선거구현황도. <AI 생성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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