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3일 (화요일) D3 정치 ‘장동혁 2기’ 구축 돌파구, 김기현 2기실패그림자 국민의힘이 22일 ‘이재명대통령재 판취소저지특별위원회’ 첫회의를열 고 ‘연어술 파티’ 의혹 당사자로 지목 된박상용검사에대한징계철회탄원 서를제출하기로했다.“이재명대통령 은‘셀프공소취소’를위해젊은박상용 검사를희생양으로 삼으려한다”면서 다. 24일에는법무부를항의방문하겠 다는계획도세웠다. 특위위원장인주진우의원은이날국 회에서열린1차회의에서“박검사가권 력에맞서수사했다는사유로파면된다 면이제그어떤누구도권력자를수사하 지못할것”이라며이같이밝혔다.이화 영전경기도평화부지사가‘연어술파티’ 의혹과관련해위증혐의로1심에서유죄 선고를받은것을언급하면서다. 주의원은“이화영의위증재판에서‘연 어술파티’는없었다는판결이나왔다” 며“법무부는박검사의정직2개월사건 징계를결정한다는구실로박검사를무 기한직무정지하고있다.배보다배꼽이 6·3 지방선거패배 후 사퇴압박을 받아온 장동혁 ( 왼쪽 사진 ) 국민의힘 대표가 주요 당직개편을 통한 2기체 제구축을 준비중이다. ‘가을 사퇴설’ ‘내년 2기위기설’ 등으로 흔들리는 리 더십을인적쇄신에따른 국면전환으 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하 지만 당안팎에선 2023년강서구청장 보궐선거패배후지도부 재편에도 결 국 대표직을 내려놓은 김기현지도부 의전철을밟을수있다는전망이지배 적이다. 22일 국민의힘에따르면 단식여파 와 피로 누적등으로 입원 중인 장 대 표는 조만간 당무에 복귀해 주요 당 직개편에나설것으로 보인다. 4역중 하나인 정책위의장을 포함해 사무총 장 및부총장단, 미디어대변인등이대 상이다. 지선패배책임론에대해단순히‘버 티기’ 수준을 넘어적극적으로 당권을 행사해장악력을 키우려는 의도로 풀 이된다. 국민의힘은전날당사무처명 의로낸지선결과 분석보도자료에서 “장대표가후보자들당선을 위해혼신을 다했다”고 자 평하며지선책임론과 거리 를뒀다. 하지만당내에선현지 도부체제를 유지한 채이뤄지는인적쇄 신에대해회의적인기류가지배적이다. 장 대표 2기체제를 만든다 하더라도 장 대표가 당면한 리더십위기를 해소 하기는어렵다는것이다. 당장 2023년서울강서구청장 보궐 선거참패이후책임론에직면했던김기 현 ( 오른쪽 ) 당시대표사례가거론된다. 김전대표도 대표직을 내려놓는 대신 당직자총사퇴로 2기지도부를꾸리며 국면전환을 시도했었다. 혁신위와인 재영입위까지구성하며총선대비에나 섰지만, 당지지율반등에실패하며결 국스스로직을내려놓은바있다. 한영남권의원은 “본인이 물 러 가지 않 으면아무의미 가없다. 병 상에누 워침 대 축구 하고있는 꼴 ”이라며 “ 빨 리물 러 나 야새 로 운 계기를 삼아 당이한 방 향 을 잡 고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비당권파 의원은 “장 대표가 사퇴요구의본 질 을 모 르는 것같다”며“전열을정비해 야 할 시 점 에지도부가 그대로면무 슨 소용”이라고했다. 우재준 최 고위원은 YTN 라디 오 에서“ ( 장대표가 ) 사퇴한 뒤 전당대회를 통해재평가받아 야 한 다는입장은변함없다”고전했다. 정 점 식원내대표선출로공석이된정 책위의장자리를 2주넘 게 채우지못하 는등지도부가당직인선에 난 항을 겪 는 점 도장동혁지도부의지 속 가 능 성을 의심 케 하는대목이다.차기정책위의장 후보로거론 되 는인사들이 잇 따라 손 사 래 를 치 고있어서다. 후보 군 으로하 마 평에이 름 이 오 르내리는김은 혜 의원은 이날사회관계망서비스 ( SNS ) 페 이스 북 에선관위국정조사특위위원으로위 촉 된만 큼 당직을 맡 지 않 겠다고선을그 었다.“설혹 ( 정책위의장직 ) 제안이온다 해도지 금 의이 싸움 , 국민 께 서명한이 사명에만온힘을다하겠다”면서다. 반면당권파들은 “개인의정 치 적이 해 득 실 때 문에당대표를 무책임하 게 끌 어내리는악순환의고리를이제는과 감 히 끊 어내 야 한다”며연일장대표를 엄호 하고있다. 조 광 한 최 고위원은이날 최 고위 모두 발 언에서“국민의힘은 10년이채못 되 는기간에무려2 8번 당의 얼굴 이바 뀌 었다”며“전당대회를통해당원들이선 택 한선출직당대표의임기는2년이지만 평 균 수명은 10개월남 짓 이었고, 단한 번 도임기를채우지못했다”고지적했 다.그 러 면서“누가당을이지경으로만 들었는가. 생 각 의 깊 이가 부 족 하고 당 장 눈앞 의정 치 적이해 득 실에급급한무 책임하고철없는정 치 자영 업 자들이당 대표를흔들기시 작 한다”고주장했다. 최서진기자 당무복귀해주요당직개편관측 ‘버티기’넘어장악력확대움직임 당내선張위기해소에역부족시각 다수가‘김기현전철밟을것’전망 3년전보선참패후金2기지도부 지지율반등실패$사퇴로막내려 국방부는 북 한이 최근 군 사 분계선 ( MDL ) 이 북 100 m 이내 까지철책을 설 치 한 것에 대해 “명 백 한 정전 협 정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정 빛 나국방부대변인은 22일 정례 브 리 핑 에서“ 북 한 군 의 MDL 일대장 애 물설 치 는명 백 한정전 협 정위반으로우리 군 은유 엔 사와 긴밀 한 협 력을통해서지 속 해서대 응 해나 갈 것”이라고 말 했다. 합 동 참 모 본부 ( 합 참 ) 도이날입장을내 고“ 북 한 군 의 MDL 일대 작업 동 향 에대해면 밀 히 감 시하고있다” 며“ 확 고한 군 사대비 태 세를유지 한가 운데 안정적으로 군 사상 황 을관리하고있다”고설명했다. 이날 북 한 군 이국경선화를위 해 MDL 과 상당히 근접 한지 점 에철책을 설 치 한 것으로 알 려 졌 다.일부철조망은 MDL 에서 8 0 ∼9 0 m 가 량떨 어진정도로가 까이설 치 한것으로파악 됐 다. 북 한은김정은국무위원장이 2023년 말 남 북 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선언한 뒤 이른 바국경선화,요 새 화 작업 을진행 중이다. MDL 이 북 지역 불모 지 작업 ,철조망및지 뢰 설 치 ,전술도 로구축등조 치 를취하고있다. 다만 유 엔군 사령부는 이날 다소 다른 결의입장을 내놓 았 다. 유 엔군 사령부는이 번 사안 에대해“ DMZ 내 활 동은그전 체적인 맥락 속 에서이해 되 어 야 하며, 정전 협 정및 후 속 합 의의 관련 조항과 구체적인 사실관 계및상 황 을 토 대로평가된다” 면서“건설,요 새 화및여 타 방어 적조 치 가자동적으로정전 협 정 위반에해당하는 것은아 니 다” 라고했다. 구현모기자 北MDL코앞철책 軍“정전협정위반” 일부는80~90┢거리초근접 유엔사“방어조치,위반아냐” 이화영술파티위증판결에$국힘“박상용징계철회탄원서제출” ‘李재판취소저지특위’ 첫회의 “징계취소되면李정부레임덕시작” 檢에“즉시항소하라”촉구하기도 더 큰꼴 ”이라고거 듭 비판했다. 검 찰 의항소제기도 촉 구했다. 주의 원은“ 납득 하기힘든일부무죄가있었 는 데 도,이화영만 항소를제기하고 검 찰 은아직항소를제기하지 않 고있다” 며“혹시대장동·서해공무원피 격 은 폐 사건항소포기처 럼또 다시‘항소포기’ 꼼 수를 쓰 려는것아 닌 가.나중에 감옥 갈 생 각 이아 니 라면법과 원 칙 에따라 즉 시항소를 제기하라”고 했다. 검 찰 항소포기로이전부지사가1심에서무 죄선고를 받은 혐의가 확 정 되 는일은 없어 야 한다는취지다. 특위는 법무부에‘박상용 검사 무기 한직무정지와징계철회탄원서’를제 출할계획이다.주위원장은“박검사징 계를철회해 달 라는탄원서에4만6,000 명이상이서명해주 셨 다”며“징계가취 소 되 면그 즉 시이재명정부 레 임 덕 시 작 ”이라고했다.“ 오 는24일에는법무부 를항의방문할 예 정”이라고도밝혔다. 특위는검 찰 의항소 포기사례가 명 백 한직무유기 또 는직권남용이 될 수 있다고보고,이전지사재판을포함해 다른 사건에대해서도 필 요하다면고 소·고 발 등법적조 치 를고려하겠단계 획이다. 최서진기자 정내리인턴기자 주진우(오른쪽두번째)국민의힘 ‘이재명대통령재판취소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이22일국회에서열린1차회의에서모두발언을하고있다. 민경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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