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시민권 취득을 준비하는 한인 영주권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 게 늘어날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 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 최대 80% 가까이 인상하고 저소득층 을위한수수료감면제도를사실 상 폐지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안 을추진하고나섰기때문이다. 연방 국토안보부(DHS)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연 방관보를 통해 시민권 신청 수수 료 인상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개정안은 공공 의견수렴기간을거쳐최종확정 될경우연방관보게재후최소60 일이후시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시민권 신청서 (N-400) 접수 비용이다. 현재 종 이 서류로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는760달러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1,330달러로 570달러 (75%) 인상된다. 온라인 신청 비 용도 현재 710달러에서 1,280달 러로 570달러올라약 80%의인 상률을기록하게된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메트로애틀랜타의 개스가격이 독립기념일연휴를앞두고하락세 가 지속될 것이라는전망이 나왔 다. 개스버디는 23일“미국과 이란 의휴전양해각서체결후개스가 격이꾸준히하락하고있다”고전 하면서“메트로애틀랜타지역개 스가격은 내달 4일까지는 갤런당 3달러초반에서중반대까지내려 갈것”으로전망했다. 개스버디 측은 또 중동 정세 안 정이 지속되면 올해 말에는 갤런 당3달러이하로떨어질가능성도 있다고내다봤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 23일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평균 개스가격은 갤런당 3.65달 러로한달전과비교해 41센트하 락했다. 개스가격하락은이달초브라이 언켐프주지사의유류세면제종 료이후에도계속되고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변수 가많다는입장이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지난주열렸던조지아주의회특 별회기가 23일종료됐다. 공화당 지도부의 선거구 재조정 포기와 다른현안에대한 양당합의도이 뤄지지 않아 결국 5일간의 회기 끝에폐회됐다. 이번 특별회기는 지난 4월 연방 대법원의 투표권법 관련 판결 이 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달 14일전격소집결정을하면서 열리게됐다. 당시연방대법원은인종을기준 으로한 선거구 설정 제한을 완화 하면서 기존 투표권법 효력을 약 화시키는 판결을내렸다. 이에 따라 주의회 특별회기에서 는 2028년선거부터적용될연방 하원 및 주의회 선거구 재조정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었 다. 하지만 공화당 지도부는 정치적 부담과 여론 악화를 의식 선거구 재조정보류를결정했다. 선거구 재조정 외에 투표용지 QR코드 사용 문제 논의도 내년 정기회기로연기했다. 공화당이 추진했던 판매세 인 상을통한재산세감면조기추진 도민주당반대로통과되지못했 다. 이번 특별회기는 이처럼 아무런 성과 없이 조기 종료됐지만 11월 중간선거전에다시한번열릴가 능성이제기된다. 주지사선거에서민주당키샤랜 스바텀스후보가승리할경우공 화당은 선거구 재조정을 서두르 기 위해 연내 특별회기를 다시 추 진할수있기때문이다. 실제 버트 존스 부지사는 주상 원폐회선언을하면서“이것이작 별인사가아닐수도있다”고말해 이같은가능성을열어놨다. 이필립기자 제1162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6 월 25일 (목) A 5일간회기끝23일폐회 연내다시소집가능성도 ‘성과무’ 주의회특별회기종료 “독립기념일까지3달러초중반” 개스버디 “연말엔3달러이하” 시민권신청수수료대폭오른다 애틀랜타개스값더떨어진다 주의회특별회기첫날인17일의사당에서벌어진선거구재조정반대시위모습. <WABE> 종이신청1,300달러로 저소득층감면도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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