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A3 종합 260피트공중서‘대롱대롱’ …식스플래그놀이기구사고 캅카운티식스플래그에서대형놀이 기구운행이갑자기멈추면서탑승객들 이 260피트 상공에 10분 동안 공포에 떤일이발생했다. WSB-TV보도에따르면이달14일에 일어난 이번 사고는 당시 탑승객이 촬 영한 휴대전화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공개되면서알려졌다. 문제가 된 놀이기구는 스카이스크리 머로, 탑승객들을 260피트 높이까지 끌어올린 뒤 회전시키는 대형 그네형 놀이기구다. 놀이기구가 멈추자 영상에서는 공포 에질린탑승객의모습과울음소리등 이고스란히전해졌다. 다행히놀이기구는약10분후다시움 직였고모든탑승객은안전하게지상으 로내려왔다. 공중에서기다리는동안영상을촬영 해온라인에올린데이빗얼리 라는콘텐츠제작자는“친구가 겁에질려울기시작했고어린 아이들도모두울었다”고당시 상황을전했다. 한 승객은“200피트 넘는 상 공에서움직이지못한채매달 려있는상황은정말공포그자 체였다”고말했다. 식스플래그 측은 성명을 통 해“영상이최근게시됐지만실 제사건은지난해촬영된것으 로보인다”고발표했다가이후 이번달에발생한사실을인정 했다. 공원 측은“해당 놀이기구는 엔진 점검등과 유사한 기술적 경고로인해일시정지됐다”면 서“이후 시스템 점검 뒤 정상 운영되고있다”고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던것으로전해졌다. 이필립기자 그네형놀이기구10분간멈춰 겁에질린탑승객들극한공포 그레이스오한인회이사,김정환씨에연대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따뜻한연대후원이이어졌 다. 애틀랜타한인회이사이자아토미및 베이글샵을 운영하는 그레이스 리 오 씨는 최근 김정환 씨에게 아토미 생활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후원 그레이스오애틀랜타한인회이사. 지난 14일 식스플래그 대형 그네형 놀이기구가 운행 중 멈 추는사고가발생했다. 당시260피트상공에서그네를타고 있는탑승객모습. <WSB-TV> 용품과 건강식품, 베이글 등을 후원했 다. 현재김정환씨는무더운여름철을보 내고 있지만 안정적인 물 공급이 어려 워 우물 시설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생활에 필요한 중고 세탁기와 냉 장고도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 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김정환 씨의 건강 회복과생활안정을위해지속적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참여를당부했다. 한인회는중고가전지원을할수있는 분을 찾고 있으며, 문의는 애틀랜타 한 인회(문자 678-849-5238)로하면된 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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