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B3 ■ 1위 인디애나…주택 구입 부담 낮아 인디애나주가 종합 점수 100점 만점중76.3점을기록하며전체1 위에 올랐다. 인디애나는 주택 가 격의부담가능성과주택건설역 량을 고르게 갖춘 주택 시장으로 평가받으며1위에선정됐다. 인디애나의주택중간가격은29 만5,810달러수준이며, 이를구매 하는데필요한중위가구소득비 율은약28%로나타났다. 이같은 비율 수준은 일반적으로 주택 구 매 능력을 가늠하는 기준 비율인 30%를 밑도는 수치로 주택 구매 부담이크지않음을의미한다.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하듯 인디애나 는전국에서가장주택구입여건 이좋은주로평가됐다. 인디애나는주택공급항목에서 도높은평가를받았다. 인구대비주택건설허가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중에 비례한 수준의신규인허가가이뤄지는것 으로 조사됐다. 인디애나는 주정 부와 지방정부 차원에서 주택 시 장 규제를 최소화해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로 평가 됐다. 인디애나 주에서는 지난해 2만 채가 넘는 단독주택이 지어졌는 데, 이는 10년 전 약 1만2,000채 수준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한 수 치다. 하지만시카고, 켄터키루이 빌등인접대도시에서더나은가 격 경쟁력을 찾아 젊은 전문직 인 구가 유입되면서 수요도 빠르게 늘고있다. 인디애나주는 올해 4월 마이크 브라운 주지사가 서명한‘하우징 빌 1001’을 통해 주택 소유 비용 을 낮추기 위한 규제 완화 정책을 시행했다. 이 법은 지방정부의 과 도한 규제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 계됐다. 이밖에도지방정부가신 규개발을위한상수도,하수도,도 로등기반시설을확충할수있도 록지원하는, 5000만달러규모의 주거인프라기금이 2023년신설 된바있다. ■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등도A등급 올해평가에서A등급을받은주 는 아이오와(2위)와 사이스캐롤 라이나(3위) 등3곳에불과하다. 2 위를 차지한 아이오와는 중간 가 격대의 주택 구매 부담이 전국에 서가장낮았다. 반면아이오와의 신규 주택 인허가 활동은 상대적 으로낮은것으로나타났다.또,신 축주택가격이기존주택보다평 균 56% 높은‘신축 프리미엄’이 확인됐다. 이는 건설업체들이 저 가형 주택보다는 대형 고가 주택 중심으로 분양하고 있음을 의미 한다. 반면 사우스캐롤라이나는 주택 공급측면에서강세를보였다. 사 우스캐롤라이나에서는인구비중 대비거의두배수준의건축허가 가이뤄지고있으며, 신축주택가 격은기존매물보다평균 5.7%저 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역 주택 건설업계가 구매자의 가격 부담을 고려해 주택 공급량을 균 형적으로있음을시사한다. 4위는 A- 등급을 받은 텍사스 주로 2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 다. 텍사스는 주인구가 전국 인구 의9.3%에불과하지만미국내전 체 건축 허가의 약 15%를 차지할 정도로 주택 공급이 활발히 이뤄 지는주다. 하지만주택가격부담 은다소높은편으로나타났다. 중 간소득가구기준으로중간가격 대의 주택을 구매하려면 소득의 32% 이상을 지출해야 하는 것으 로조사됐다. B+ 등급을 받은 노스캐롤라이 나는2년연속5위를기록했다. 노 스캐롤라이나는 활발한 인허가 활동과 더불어 신축 주택 가격이 기존 주택보다 소폭 낮게 형성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러나 노스캐롤라이나 역시 주택 가격부담이소득대비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격 부 담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 델라웨어 12계단 상승 7위… ‘ 뉴욕·가주’ 최하위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주는 델라웨어였다. 활발한 주택 인허 가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델 러웨어는12계단상승해7위에올 랐다. (B 등급, 66.1점)을 기록했 다. 유타주 역시 12계단 상승하 며 17위(C+ 등급)를기록했다. 유 타는빠른주택건설속도와상대 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신축 주 택공급이강점으로작용했다. 그 러나중간매물가격이약59만달 러에 달하면서 중위 가구 소득의 42% 이상을 차지해 주택 부담은 큰것으로나타났다. 콜로라도와 캔자스도 각각 9계 단, 7계단 상승하며 높은 상승폭 을 기록했다. 콜로라도는 높은 주 택 가격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건 설 활동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 으며, 캔자스는 전국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이 주요 강점으로 평 가됐다. 반면앨라배마, 메릴랜드, 뉴저지 등3개주는각각8계단하락했고, 루이지애나와 위스콘신은 7계단 씩 내려앉았다. 이들 지역은 공통 적으로주택인허가및건설활동 부진이주요원인으로지목됐다. 전체최하위권은여전히해안주 들이차지했다. 이들주는높은수 요와엄격한용도규제, 부족한토 지, 느린 인허가 절차가 복합적으 로작용하며정체현상을빚고있 는주택시장들이다. 높은 가격 부담과 부진한 주택 공급등이지적된뉴욕주는 50개 주 중 최하위를 기록하며 F 등급 과 100점만점에 8.5점의낮은점 수를받았다. 이밖에도매사추세 츠(50위), 로드아일랜드(49위), 하 와이(48위), 캘리포니아(47위) 등 이최하위권에포함됐다. 준최객원기자 인디애나,주택건설·가격경쟁력1위…리얼터닷컴주별주택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A등급 ‘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온라인부동산 플랫폼 리얼터닷컴이 최근 발표한‘2026년 주 별 주택 보고서’에서 중서부와 남부 지역 주택의 가격 경쟁력 과 신규 주택 건설 속도가 다른 지역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반면 서부 및 해안 지역 대부분은 두 항목에서 매 우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주별로는 인디애나주가 1위를 차지 했다. 인디애나는 지난해보다 3계단 상승하며 A 등급을 받았고, 작년1위였던 사우스캐롤라이나(올해 3위)를 제치고 1위에 올랐 다. 리얼터닷컴의 평가 대상 50개 주와 워싱턴 D.C. 가운데 A+ 등급을 받은 곳은 한 곳도 없었다. A에서 B- 사이의 비교적 높 은 등급을 받은 13개 주 중 12개 주는 중서부와 남부에 집중됐 다. 반면 해안 지역의 경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6개 해안 주가 최하위 등급인 F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뉴욕주는 전체 최하위 를 기록했다. 인디애나주는인구대비주택건설허가비율은1.02로,전국인구비중에비례한수준의신규인허가가이뤄지는것으로조사됐다. <로이터> ■이웃활용 ‘입소문마케팅’ 사전 마케팅 전략 가운데 MLS 를 전혀 활용하지 않는 방법도 있 다. 대표적인예로매물이공식등 록되기 전에 셀러가 이웃들에게 개인적인 편지를 보내는 전략이 있다. 편지에는 자신이 해당 동네 를좋아하는이유를소개하고, 혹 시이지역에관심을가질만한지 인이 있는지 문의하는 내용을 담 으면된다. 이전략은이웃을판매팀으로만 드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웃들 은 누가 옆집에 들어오는지에 관 심이 많고, 자신들의 친구나 지인 이 같은 동네에 이사 오기를 원하 기때문이다.또,이전략은비용이 거의 들지 않으면서도 예상보다 높은효과를거둘수있다.특히같 은 동네에 거주하는 사람의 추천 은단순한온라인매물통보나이 메일 마케팅보다 더 높은 신뢰를 얻는다. 이웃마케팅전략을활용할때주 의할점도있다.‘공정주택거래법’ (FairHousingAct)의규정에따라 모든마케팅커뮤니케이션에동일 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웃에 게보낼 편지 내용은 해당주택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개를 위주로 해야 하며, 특정 인종·종교·가족 형태·연령층등특정유형의바이 어를 선호한다는 인상을 주어서 는안된다. 편지내용을발송하기 전 담당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검 토받는것도안전한방법이다. ■적절한타이밍과철저한기획 경쟁입찰유도를위한사전마케 팅전략에서가장중요한것은타 이밍과 철저한 기획이다. 매물 등 록 이전에 경쟁 입찰이 발생하려 면철저한준비와주택상태, 정확 한가격책정, 에이전트가정식매 물 등록 이전부터 네트워크를 적 극적으로활용해야한다. 사전마케팅전략이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 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커밍 순’ 기간동안의관심도다. 커밍순기 간을 가격에 대한 실시간 시정 반 응확인지표로활용하면좋다. 커 밍순기간동안높은관심이확인 됐다면, 가격 책정이 적절했다는 신호로볼수있다. 또,매물이정식으로공개되고쇼윙 이시작되기전단계에서이미관심 있는바이어들의대기리스트가형 성되는것이가장이상적이다.이러한 상황이조성되야처음에의도했던경 쟁입찰이유도되기때문이다.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1면서계속 <2026년주별주택시장보고서> 순위 주 등급 리스팅 중간 가격 중위 소득 1 인디애나 A $346,000 $77,000 2 아이오와 A $486,000 $88,000 3 사우스캐롤라이나 A $379,000 $77,000 4 텍사스 A- $300,000 $61,000 5 노스캐롤라이나 B+ $299,000 $65,000 6 네브래스카 B+ $346,000 $77,000 7 델라웨어 B $486,000 $88,000 8 사우스다코타 B $379,000 $77,000 9 아칸소 B $300,000 $61,000 10 오클라호마 B $299,000 $65,000 <자료: 리얼터닷컴> 높은가격부담과부진한주택공급등이지적된뉴욕, 하와이, 가주는리얼터닷컴주택 보고서에서최하위를기록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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