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종합 A2 허드슨테일러대학교, 신규대학원4개과정승인 조지아주에 위치한 허드슨테일 러대학교(Hudson Taylor Uni- versity)가 미국의 대표적인 성 경 중심 고등교육 인가기관인 ABHE(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로부터 신규 대학원학위과정과100%온라인 원격교육 운영에 대한 공식 승인 을받았다. 승인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목회학석사(Master of Divinity, M.Div.) ▶리더십학석사(Master of Arts in Leadership, M.A. in Leadership) ▶디지털사역학석사 (Master of Arts in Digital Min- istry, M.A. in Digital Ministry) ▶ 100% 온라인 원격교육(100% OnlineDistanceEducation). 이번 승인에 따라 허드슨테일러 대학교는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규 대학원 과정의 신입생 모집 을 시작하며, 미국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학생들에게대면및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학교육을제공하게된다. 목회학석사 과정은 목회자와 선 교사, 교회지도자를양성하는전 문 목회학 과정이며, 리더십학석 사는교회와기독교기관, 선교현 장을 섬길 성경적 리더를 양성하 는 데 초점을 둔다. 디지털사역학 석사는 디지털 기술을 신학 교육 과 접목한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디지털 시대를 이끌어 갈 차세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학교는AI를활용한다국어신학 교육을 핵심 비전으로 발전시켜 나갈계획이다. AI 기반번역, 음성 합성(Text-to-Speech), 실시간 자막및다국어강의제작기술을 활용하여 언어의 장벽을 넘어 동 일한 수준의 신학교육을 제공하 는글로벌교육환경을구축할예 정이다. 장석민 총장은“이번 ABHE 승 인은 허드슨테일러대학교가 새로 운 시대를 향해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앞으로도 성경에 충실한 신학 교육을 바탕으로 목 회자와 기독교 지도자를 양성하 는것은물론, AI와디지털기술을 복음 전파와 교육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여 세계 교회를 섬길 차세 대 지도자를 양성하고, 언어의 장 벽을 넘어 세계 어디서나 양질의 신학교육을제공하는글로벌대학 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허드슨테일러대학교는 현재 2026년 가을학기 학부 및 대학 원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 및 학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udson Taylor Univer- sity(2855RollingPinLane, Suite 200, Suwanee, GA 30024)를 방 문하거나, 전화 (770) 831-8882, 홈페이지 www.ht.edu , 또는 이메 일 info@ht.edu 를통해문의할수 있다. 박요셉기자 M.div, 리더십·디지털사역·온라인원격교육 올가을학기부터대학원신입생모집나서 애틀랜타에서 열리고 있는 피파 (FIFA) 월드컵 경기에 수많은 팬 들이 몰리고 있지만 호텔업계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적은 이용객 으로당혹해하고있다. 애틀랜타시관광국에따르면 애 틀랜타시 소재 호텔 객실 점유율 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스페인 경 기 전날인 6월 20일에 80%까지 올라간것을제외하고는대부분의 경기일에는 최저 43%에서 최고 63%에그쳤다. 한 호텔업계 관계자는“전반적 으로 평소 여름철과 크게 다르지 않은수준”이었다며“당초기대치 에훨씬미치지못했다”고실망감 을드러냈다. 낮은호텔객실점유율원인으로 는 무엇보다 해외 방문객 부족이 꼽힌다. 이관계자는“현재예약의8%만 해외 방문객”이라며“평소 해외 방문객예약비율이5%정도인점 을 감안하면 월드컵 효과가 기대 만큼크지않았다”고평가했다. 경기티켓판매가늦게시작된점 과 인기있는 강팀 간 맞대결이 많 지않았던점도호텔의낮은객실 점유율원인으로거론된다. 경기가대부분정오에많았던점 도 동부지역팬들의당일치기이 동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역시 낮 은 호텔 이용률의 원인으로 지목 된다. 호텔업계는 32강토너먼트가시 작되면서 예약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애틀랜타에서는 1일 잉글랜드 와콩고와경기에이어다음주에 는16간전이 예정돼있다. 이경기 에서는이집트와호주전승자가메 시의아르헨티나가맞붙을가능성 이크다. 조지아 주립대 호텔경영학과 벤 로렌스 교수는“잉글랜드와 아르 헨티나 같은 인기 팀이 등장하면 경기관람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것”으로예상했다. 실제관광국에따르면토너먼트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뒤 현재 까지 약 4만5,000건 이상의 예약 이이뤄졌다. 이필립기자 월드컵특수?애틀랜타호텔빈객실 ‘여전’ 객실점유율대부분50%내외 헤외방문객비중도크지않아 토너먼트이후예약증가기대 월드컵경기전일애틀랜타호텔객실점유율. 사우디와스페인경기전일인 6월 20일 80%로최고를기록했다. <WSB-TV> 미시시피와 캘리포니아를 비롯 한 14개주가이처럼선거일소인 이 찍힌 경우 일정기간 유예를 허 용하고있으며, 다른 12개주는군 인과 해외 거주자에 한해 허용한 다. 이는 연방 공직선거의 선거일을 ‘11월첫번째월요일다음의화요 일’로 규정한 연방법에 위배된다 는게원고측주장이었지만, 대법 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 다. 대법원의이번판결은트럼프대 통령에게정치적타격이자공화당 의 중간선거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는결과라고CNN방송은분석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에 부 정선거 소지가 있다면서 이를 금 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유권자 신 분검사 강화 법안(유권자 ID법안) 처리를 의회에 촉구하고 있으며, LA 시장선거예비선거개표가우 편투표집계를기다리느라늦어지 는점을비판해왔다. 특히존로버츠대법원장과에이 미 코니 배럿 대법관 등 보수성향 으로분류되는2명이트럼프대통 령에게 타격을 주는 쪽에 섰다는 점에서 출생시민권법 판결 등 대 법원의 다른 쟁점 사건에 대한 판 결이주목된다. 당초언론에선보수우위인대법 관성향을고려해원고측주장이 받아들여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 왔지만, 대법원의 판결은 이 같은 예상을뒤집은것이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024년 총선에서 75만장 넘는 우편투표 용지가 선거일 전 소인이 찍혀 발 송돼 선거일 직후 유예기간 내 도 착했다고전했다. 연방대법, ‘선거일후도착’ 우편투표지합법판결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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