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3일 (금요일) A3 종합 불꽃놀이규정알고해야…벌금폭탄도 애틀랜타지역주민들이미국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7월 4일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 속에 불꽃놀이를 계획하고 있다. 날씨와 관계없이메트로애틀랜타전역에서 대규모 축하 행사가 열릴 예정이지 만, 직접 불꽃놀이를 즐기려 한다면 반드시준수해야할법적규정과시 간제한을숙지해야한다. 7월 4일 당일, 불꽃놀이는 자정까 지만 허용된다. 참고로 새해 전야에 는오전1시까지불꽃놀이가가능하 다.다만,각카운티나시정부가자체 적으로 규정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세부 지침을 반드시 확 인해야한다. 2018년 통과된 법안에 따라 조지 아주내지방정부는불꽃놀이사용 규제를 스스로 결정할 권한을 갖는 다. 해당지자체가별도의규제를두 지않는경우, 조지아주법은새해전 야와새해첫날, 메모리얼데이주말 의토요일과일요일, 7월 3일, 7월 4 일, 노동절에 불꽃놀이를 전면 허용 한다. 또한주법은가뭄발생시주지사가 불꽃놀이사용을전면금지할수있 는권한을부여하고있으나, 2026년 연휴 기간을 대상으로 한 금지 명령 은현재까지내려지지않았다. 또일부장소에서는불꽃놀이를할 수 없다. 공공도로 또는 철도 주변, 주유소등인화성물질이있는장소, 병원과 요양시설 등 화재 위험이 큰 시설,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금지 한 지역 등에서는 금지된다. 불꽃놀 이구매시에는반드시 18세이상이 어야하며, 술이나약물에취한상태 에서 불꽃놀이를 발사하는 것은 불 법이다. 또한, 특정 시설로부터 100 야드(약 300피트) 이내에서는 불꽃 놀이를 발사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 해야한다. 불꽃놀이관련규정을위반하면지 방자치단체의조례에따라벌금이나 기타처벌을받을수있으며, 화재를 일으키거나 타인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에는민·형사상책임을질수있 다. 박요셉기자 시간,장소,연령등에제한있어 올해 로렌스빌시 주택소유주가 납부 해야 할 재산세액 규모가 지난해 대비 평균10%정도오를것으로보인다. 시는 일단 올해 재산세율은 3년 연속 3.26밀즈(Mills)로 동결한다는 방침이 다. 그러나부동산가치상승으로인한 공시가격인상으로실제재산세납부액 규모는이같이늘어날것으로시는1일 추정발표했다. 이날시의재산세액추정발표는지방 정부는세율이그대로유지되더라도부 동산 가치 상승으로 세금이 늘어날 경 우 주민들에게 예상 인상폭을 공지해 야 한다는 주의 세금투명성법(ruth in TaxationLaw)에따른조치다. 또같은법에따르면세율이변하지않 더라도 실제 세금부담이 늘 경우 지방 정부는모두 3차례의주민공청회를열 어주민의의견을들어야한다. 이에따라시는 7월 8일오후 5시, 27 일 정오와 오후 7시에 로렌스빌 시청 (70 S. Clayton St.)에서 주민공청회를 연다. 공청회후시의회는시가제안한재산 세율 채택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한 다. 이필립기자 로렌스빌재산세액 10% 늘어날듯 재산세율3년연속동결불구 부동산가격↑…공시가인상 연방당국이입국목적을숨기는행위 를‘비자 사기’및‘이민 범죄’로 규정 하고 본격적인 칼을 빼들면서, 향후 한 국을 비롯한 외국 국적 임산부들에 대 한입국심사와단속기준이대폭까다 로워질것으로예상되기때문이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 법원의 출생시민권 폐지 위헌 판결 직 후자신의소셜미디어를통해“이번결 정은 우리나라에 큰 불행”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 은 행정명령이 막힌 만큼 앞으로 의회 입법등모든수단을동원해출생시민 권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해, 향후이민정책을둘러싼정계와사법부 의갈등은더욱깊어질전망이다. “원정출산,최우선색출해기소하라”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