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7일 (화요일) A5 종합 “이민자보호는인간존엄의의무” 교황레오 14세가미국독립 250주년 을맞아미국인들에게이민자를환영하 고보호할것을촉구했다. 시카고 출신인 레오 14세는 이탈리아 최남단 난민 관문인 람페두사를 방문 해 발표한 메시지에서“이민자를 연민 과 관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자선 행 위일 뿐 아니라 모든 인간에게 부여된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 다. 레오14세는지난해도널드트럼프대 통령의강경반이민정책을‘비인간적’ 이라고 비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는이번메시지에서도미국가톨릭신 자들과 국민들에게 생명을 보호하는 가톨릭적 가치에는“이민자를 환영하 고 보호하며 지원하는 일”이 포함된다 고밝혔다. 교황은독립기념일인4일발표한대미 메시지에서“이민자를 연민과 관대함 으로 맞이하는 것은 단순한 선행이 아 니라 모든 인간이 지닌 고유한 존엄성 을인정하는행위”라고말했다. 커크관련게시물해직GA교사에합의금 보수활동가찰리커크의사망과관련 자신의소셜미디어에글을올렸다가해 직당한전조지아교사가해당교육청 으로부터소송합의금을받게됐다. AJC가 6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오 글소프 교육청은 해당 지역 고교 영어 교사였던미셀미킨스 (사진) 가제기한소 송과관련변호사비용을포함한총 28 만7,500달러를지불하기로합의했다. 조지아올해의교사최종후보였던미 킨스는 지난해 찰리 커크가 피살 당한 뒤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가 해직된 미 전국여러명의교사중한명이다, 미킨스는지난해 10월교육당국이자 신의표현의자유를침해했다며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서는 남 부빈곤법률센터 가 미킨스의 변 호인단으로참여 했다. 미킨스는 커크 사망 후 자신의 비공개 소셜미디 어에 별도의의견 표현없이총기소지를옹호하는커크의 발언내용을그대로인용해올렸다. 다만댓글에답하는과정에서커크를 “증오로가득찬파시스트”라고표현했 다. 이후미킨스의고교동창이해당게시 물을 캡쳐해 소셜 미디어에 공개해 파 장이확산되면서미킨스는교육청의사 직압박을받게됐다. AJC가 확보한 합의서에는 미킨스가 합의금을 지불 받는 대신 오글소프 카 운티에서교사직을지원하지않기로하 는한편교육당국은미킨스에게긍정적 인추천서를제공하기로한다는내용도 담겨있다. 남부빈곤법률센터는“법원과 교육당 국이공립학교교사와직원들에게도헌 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인정했 다”며합의를반겼다. 반면 오글소프 교육청은“합의금 지 불에는동의했지만미킨스의주장에는 동의하지않는다”고반박했다. 양측은 지난 6월 합의서에 서명했고 소송은지난1일공식취하됐다. 한편지난해커크사망과 관련된게시 물로인해캅카운티에서는최소 2명의 교사가 해고됐고 여러 명이 휴직 처분 을받았다. 또에모리대의대교수와델 타할공 승무원도 비슷한 논란에 휘말 린바있다. 이필립기자 교육당국,30여만불지급키로 교사“표현의자유침해인정” 교황레오14세메시지 불꽃놀이축포가집안으로…디캡여성중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발생한‘축포’사고로 인해 여성한명이총상을입고중태에빠졌 다.경찰은이번사건과관련해용의자2 명을체포해조사중이다. 애틀랜타뉴스퍼스트보도에따르면, 스티븐조셉(34)은가중폭행및1급형 사상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오데인린치(42)는무모한행위및공공 도로 인근에서의 총기 발사 혐의를 받 고있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밤 11시 30분경, 디캡카운티의한주택가에서독립기념 일 축제 분위기가 한창일 때 발생했다. 경찰이 클리어 크릭 드라이브7500번 지블록현장에도착했을때, 피해여성 은 총상을 입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 다. 피해자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며, 현재위중하지만안정적 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경찰의 초기 수사 결과, 피해 여성은 집안에머물던중외부에서발사된축 포탄환에맞은것으로파악됐다. 경찰 은 이번 사건을 독립기념일 축하를 위 해 무분별하게 발사된 총기에 의한 사 고로보고수사를이어가고있다. 박요셉기자 용의자2명체포기소 뉴스ㆍ속보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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