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종합 A4 쿠쿠빌트인정수기출시후반응뜨거워 쿠쿠 렌탈 아메리카가 최근 출시한 빌트인 신제품 정수기 가고객들로부터높은관심과 긍정적인반응을얻으며,이를 기념해신제품런칭특별프로 모션을진행한다고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빌트인 정수 기는세련된디자인과공간활 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출시이후브랜드스토어와온 라인을중심으로고객문의와 계약이꾸준히증가하며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의프리미엄주방트 렌드와 맞물려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있다. 이에 쿠쿠 렌탈 아메리카는 오랫동안 쿠쿠를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감사의마음을전 하고, 더욱업그레이드된제품 을경험할수있도록기존5년 또는 6년 약정 고객을 대상으 로한특별프로모션을마련했 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신제품 으로 재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개월 렌탈료 50% 할 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행 사 기간 중 계약 고객에게는 특별사은품혜택도함께제공 된다. 쿠쿠 렌탈 아메리카는 고객 들의성원에감사하는의미를 담아 이번 신제품 런칭 특별 프로모션뿐아니라쿠쿠만의 차별화된렌탈서비스를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심혈을 기울였다. 쿠쿠렌탈서비스는제품제 공뿐 아니라 ▲전문 설치 서 비스 ▲정기 필터 무상 배송 및 교체 ▲렌탈 기간 동안의 워런티서비스▲합리적인월 렌탈료 ▲계약 종료 후 제품 소유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토털케어서비스를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런칭 특별 프로 모션은 한정 기간 동안 쿠쿠 브랜드스토어 및 공식 홈페 이지를통해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www.cuckoorental. com에서확인할수있다. 박요셉기자 미동부폭염으로최소25명숨져 미국을덮친기록적인폭염으로 최소 25명이숨지는등인명피해 가잇따랐다. 또폭염이한풀꺾이 는 과정에서 강한 뇌우와 폭우가 몰아치면서홍수주의보가발령됐 고, 정전으로수십만가구가불편 을겪기도했다. 5일 NBC, 블룸버그 통신 등 외 신에 따르면 전날 기준 이번 폭염 으로 미국에서 최소 25명이 폭염 과 관련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뉴저지에서만22명의사망자 가보고됐다. 사망자는대부분 30 ∼80대로, 에어컨 없는 주택이나 길거리, 주차된차안에서숨진채 발견됐다고 뉴저지주는 4일 밝혔 다. 뉴저지주보건부는“이번폭염 은 일반적인 여름 폭염이 아니다. 모든 연령대의 사람과 동물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빠르 게악화할수있다”며주의를당부 했다. 이밖에 일리노이주, 미시시피주, 루이지애나주에서도 각각 열 관 련 사망자가 1명씩 나왔다. 이번 폭염은중서부에서동부까지광범 위하게 형성된 열돔 영향으로 발 생했다. 지난 3일 뉴욕 기온은 약 100도까지치솟았고, 체감온도는 110도까지올랐다. 독립기념일연휴기간이어진폭 염으로 여러 야외 행사가 취소 또 는 축소됐다. 건국 250주년 행사 가열린워싱턴DC 내셔널몰에서 도 온열질환자가 속출해 주방위 군이 긴급 투입되기도 했다. 한낮 햇볕에 달궈진 행사장 의자 온도 는 158도까지 올랐다고 NBC는 전했다. 여기에강한뇌우와폭우까지덮 쳤다. 북쪽의 찬 공기를 동반한 한랭전선이 남하해 남아있던 고 온다습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강 력한 폭풍우 전선이 형성돼 새로 운 피해를 낳고 있다. 국립기상청 (NWS)은오하이오주에서시작된 강한 뇌우가 뉴욕과 뉴저지, 코네 티컷 등 동부 전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뉴욕시 일대에는 홍수주의 보가발령됐다. 강풍과 뇌우로 미시간, 뉴저지, 뉴욕 등을 중심으로 정전이 발생 해약 90만가구가불편을겪었다. 암트랙과 뉴저지 트랜짓 등 주요 열차운행도지연을빚었다. 또가 로수가 뿌리째 뽑히고 전신주가 쓰러지는 등 4일 하루 동안 미 북 동부와중부연안에서511건의강 풍피해가보고됐다. 미국유권자과반이이란과의전 쟁이 막대한비용을 치를만한 가 치가 없다고 여긴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쟁으로 미국이 이란보다입지가약화했다고응답 한유권자도절반에육박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여 론조사 업체 포컬데이터가 지난 달 말 미국 전역에서 등록 유권자 1,795명을 설문한 결과, 응답자 58%가“이번 전쟁이 비용만큼의 가치가 없었다”고 답했다고 5일 보도했다. 또 44%는 전쟁 때문에 미국이 이란과의 관계에서 더 약한 위치 에 놓였다고 응답했다. 미국이 더 강력한 입지를 갖게 됐다는 유권 자는31%에그쳤다. 미국이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 (MOU)를 체결하고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미국 유권자 대다 수는 MOU가 중동 평화에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MOU가 중동 평화나 정세 안정 에거의혹은전혀차이를만들지 못한다”또는“오히려불안정성과 갈등가능성을높인다”등부정적 답변을 선택한 유권자가 66%에 달했다. MOU가지역평화를이끌 어 낼 것이라는 유권자는 20%뿐 이었다. 이번전쟁으로미국에서유가등 소비자 물가가 급격히 상승한 결 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악화됐다. 트럼프 대 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 고 응답한 유권자 비율은 전월보 다2%포인트하락한36%를기록 했다. 유권자과반“이란전쟁비용만큼가치없어” ‘아찔’착륙중폭죽맞은애틀랜타발항공기 애틀랜타발 시카고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독립기념 기 념볼꽃놀이폭죽에맞는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해당 여객기는 무사히 착륙했고 승객과 승무원 모두무사했다. 델타항공발표에따르면사고는 4일 저녁 7시 51분(동부시간) 애 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을 출발한 델타항공 1076편 에 어버스A319가 같은날저녁8시 33분(중부시간)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 도착하면서 발생했 다. 사고와 관련 CNN은 항공관제 음성기록을 인용해 해당 항공기 조종사가 관제사에게“방금 기체 에서큰충격음을들었다”고보고 했다고전했다. 델타항공은 성명을 통해“항공 기가하강중불꽃놀이푹죽과접 촉(Contact)한 것으로 보고됐다” 고밝혔다. 관제기록에 따르면 당시 항공기 는고도 200~250피트를비행중 이었다. 연방항공청(FAA)과델타항공은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고 승 객 52명과 승무원 6명 모두 무사 하다고밝혔다. 델타항공이해당항공기를조사 한 결과 기체손상은 발견되지 않 았다. FAA는 이버 사고에 대한 공식 조사에착수할예정이다. 이필립기자 독립기념일시카고공항서 승객및승무원모두무사 뉴저지서만22명사망 이번엔뇌우·홍수주의보 고객문의및계약증가,시장공략 장기고객에렌탈료최대50%할인 연휴기간음주상태로보트를운 행하다가적발된사례도4일밤기 준31건에달했다. 조지아 천연자연부(DNR)에 따 르면 연휴기간 동안 조지아 전역 호수등지에서음주보트운행외 에 익사 2명, 보트사고로 인한 부 상자3명이발생했다. 익사사고는 싱클레어 호수와 워 스 카운티의 한 사유지 호수에서 발생했다. 보트사고는 모두 8건이 발생했 고이로인해3명의부상자가발생 했다. 이 중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발생한3건의보트사고는모두음 주 운행과는 무관했다고 DNR이 전했다. 연휴주전역서음주운전‘여전’ ◀1면서계속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