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가 미국은퇴자협회(AARP)의‘2026 커뮤 니티 챌린지 플래그십 그랜트’수혜자 로최종선정돼1만5000달러의지원금 을받게됐다. AARP의 코뮤니티 챌린지는 지역사 회의삶의질향상을위해다양한분야 의혁신적인프로젝트를지원하는공모 사업으로올해 5100개공모자중조지 아에서는11개프로젝트만선정됐다. 노인회가 올해 신청한 프로젝트는 ‘다올(DAOL) 평생학습 및 문화 프로 젝트’로시니어들에게교육과문화, 디 지털 기술, 지역사회 참여기회 확대 등 의사업을펼친다. 다올프로젝트는한 인및아시아계이민자시니어를대상으 로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종합적으 로제공하는목적을갖고있다. 채경석노인회장은“이번그랜트선정 은 한인 시니어들에게 뜻깊은 성과”라 며“많은이민자시니어들이언어와문 화, 디지털 기술의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다올 프로젝트로 시 니어들이 새 기술을 배우고 활발하게 소통할수있게됐다”고평가했다. 한편한인노인회는오는 10월 2일오 전10시부터오후1시까지애틀랜타한 인회관에서‘제1회한인시니어복지포 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는 ‘함께만드는존엄한내일’이다. 이행사에는한인시니어, 시니어센터, 의료기관,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지역 사회관계자등250여명이참가해시니 어 복지향상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모색하게된다. 노인회는행사에맞춰이중언어로‘시 니어 복지 핸드북’을 제작 무료로 배 포할 예정이다. 문의=조앤나 조(201- 310-6382). 박요셉기자 A3 종합 애틀랜타 한인노인회가 시니어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을 위한 미국은퇴자협회(AARP) 그랜트 1만5 천달러를제공받았다. 왼쪽부터노인회황비오사무총장, 채경석회장, 유태화부회장.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 자와 위장결혼을 한 한인 남성이 연방 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뒤추방절차에넘겨졌다. 연 방이민당국은“결혼을통한이민사기 는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며 단속 강화를예고했다. 연방 검찰과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한국국적의송정훈(49)씨는비 자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 며, 괌연방지방법원은그에게1년의집 행유예와 500달러의 벌금, 100달러의 특별부과금을 선고했다. 법원은 또한 송씨에게연방이민당국에출석해추방 절차를밟도록명령했다. 함께 기소된 괌 출신의 보니 조 C. 퀴 초초(50)는 허위 진술을 통한 불법 입 국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6개월의 집행유예와 500달러의 벌금, 100달러의특별부과금을선고받았다. 수사결과두사람은 2011년 12월 24 일결혼한뒤가족초청이민청원서(I- 130)와 신상정보서(G-325A)를 제출 하면서 괌에서 함께 거주하는 정상적 인 부부라고 허위 신고했다. 이를 근거 로송씨는2012년조건부영주권을취 득했고, 2년 유효한 영주권 카드를 발 급받았다. 이후 2014년에는 조건부 영 주권의 조건을 해제하기 위해 공동 청 원서(I-751)를제출하면서도두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고 다시 허위 진술했다. 그러나수사결과두사람은결혼전은 물론결혼이후에도단한번도함께거 주한적이없는것으로드러났다. 검찰은이들이송씨의영주권취득을 위해허위결혼생활을꾸며이민혜택 을받았다고판단했다. 두사람은2018 년5월이혼했지만,위장결혼에따른허 위서류제출과허위진술은 2022년까 지이어진것으로조사됐다. 노세희기자 영주권따려고 ‘위장결혼’ 한인남성덜미 시민권자와허위혼인 영주권박탈·추방절차 한인노인회 AARP그랜트로디지털능력향상교육 은퇴자협회그랜트1만5천달러수령 10월에는‘한인시니어복지포럼’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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