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9일 (목요일) A5 종합 한인연루성매매조직또적발 또다시한인이주범으로연루된조직 적성매매사건이불거졌다.워싱턴주에 서 다수의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한 수사 과정에서 한인 남성이 조직 범죄 주도 및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이남성이업소운영과관리, 자 금지원등에관여한것으로보고있다. 워싱턴주레익우드지역마사지업소2 곳을중심으로한불법성매매업소운 영 의혹과 관련해 피어스카운티의 김 남수(38)씨가조직범죄및성매매알선 혐의로 기소됐다고 시애틀 지역 방송 KING 5가 보도했다. 피어스카운티 검 찰에따르면김씨는지난 1일피어스카 운티고등법원에조직범죄주도혐의와 2건의 2급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 다. 검찰은 김씨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성매매관련범죄행위에관여 하며 3명 이상의 인력을 조직·관리하 거나 자금을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밝혔다. 수사대상이된업소는레익 우드의 지역의 오션 스파와 로즈 스파 (사진)로,경찰은두업소가정상적인마 사지 업소를 가장한 불법 성매매 장소 로이용됐다고밝혔다. 레익우드 경찰은 수개월간 두 업소를 조사한뒤지난3월압수수색을실시했 다. 경찰은 현장에서 4만5,000달러 이 상의 현금과 장부, 휴대전화, 전자기기, 사업관련서류, 성매매 광고에 사용된 웹사이트 정보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 다. 또 업소 내부에서는 콘돔이 숨겨진 위장캔과약병, 오션스파내부ATM에 서 인출된 1,020달러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밝혔다. 경찰은공동피고인인투이탄부이히 긴보텀이해당업소들을관리하며성매 매수익을챙긴것으로보고있다. 수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 여성은 경찰 조사 에서업소를떠날경우안전이우려됐으 며, 돈을받지못한채마사지와청소업 무를 해야 했다고 진술했다. 김씨의 역 할은 압수된 휴대전화 분석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 르면김씨와히긴보텀사이의문자에서 업소운영허가,온라인광고,업소리뷰, ATM자금관리등에관한내용이담겨 있었다. 경찰은한문자대화에서김씨가히긴 보텀에게켄트지역경찰의성매매단속 과관련해“12명이방금체포됐다”,“성 매수혐의”,“손님들과업주들”이라는 내용의메시지를보냈다고밝혔다.김씨 는 이어“경찰이 업주들을 찾고 있다” 며주의를당부한것으로조사됐다. 두사람은업소리뷰와직원관리에관 한 내용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보고서에따르면히긴보텀이로즈 스파에대한1점짜리리뷰를보내자김 씨는“직원들을 관리해야 할 것 같다” 고답했고, 이후두사람은직원교체와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경찰은 또 김씨 가 자신이 운영하는 다른 마사지 업소 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며, 한 업소는 하 루20~40명의고객이방문한다고말했 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씨가 여러 마사 지 업소를 오가며 운영에 관여한 정황 도확보했다고주장했다. 김씨는지난달 30일레익우드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수사 관들은 김씨가 타코마몰 인근의 한 상 점에서 직원이 대형 상자를 차량으로 옮기는 모습을 확인한 뒤 차량을 정차 시켰다. 김씨는 처음에는 경찰 조사에 응했으나 혐의를 부인한 뒤 변호사와 상담하겠다며 진술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수사과정에서김씨가 로즈 스파에 여성을 데려다주는 모습 을 확인했으며, 해당 여성은 이후 업소 에서성매매가이뤄지고있었다고진술 했다고밝혔다. 또한김씨가두업소내 부 ATM 설치비용을 부담했다고 주장 했다. 한편조직범죄주도혐의는유죄가인 정될경우최대종신형과5만달러벌금 형이가능하며,각각의2급성매매알선 혐의는최대5년징역또는1만달러벌 금형에처해질수있다. 황의경기자 귀넷성매매단속,남성10명체포 귀넷카운티셰리프국이상업적성착 취근절을위한잠복수사를벌여남성 10명을무더기로체포했다. 이번단속은지역사회내성매매수요 를차단하고관련범죄를뿌리뽑기위 한강력한의지가반영된결과다. 귀넷카운티셰리프국은지난7월3일 성매매 알선(pandering) 단속 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체 포된 용의자들은 잠복 중이던 보안관 대리에게성매매를제안한혐의를받고 있다. 이번 작전은 성매매 수요를 창출하는 개인들을 집중 타격하여 상업적 성 착 취범죄를근절하려는보안관실의지속 적인노력의일환이다. 특히체포된인원중 2명은마약관련 혐의가 추가로 적용된 것으로 확인됐 다. 당국은 브라이언 우에르타스(Brian Huertas)가중범죄인성매매알선혐의 와함께메스암페타민소지, 마약관련 물품 소지 및 사용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한인남성체포·기소 마사지업소위장영업 불법성매매조직운영 “조직범죄주도·알선” 성매매알선단속작전실시 또한아디브자베리(Adib Jaberi)는성 매매알선혐의와더불어스케줄I및스 케줄 II 통제 물질 소지 혐의로 기소됐 다. 나머지8명의용의자들은각각중범죄 인성매매알선혐의를받고있다. 귀넷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번 작전 이상업적성착취와관련된범죄를수 사하는데지속적인초점을맞추고있 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보안관실 관계자는“귀넷 카운티 보안관실은 앞으로도강력한단속작전을통해상 업적성착취와관련된범죄를선제적 으로 수사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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