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0일 (금요일) 종합 A2 ▲모집분야: 인쇄보조 ▲응시자격: 결격사유가 없을 것 ▲지원서류: 이력서(영문 또는 한글) ▲지원방법: 이메일 (m.ekoreatimes@gmail.com ) ▲전형방법: 서류심사 후 면접 ▲문의: 770-622-9600 ▲팩스: 770-622-9605 구 인 미주한인 1등 신문 한국일보 애틀랜타가 인재를 구합니다 진취적이고 활동적인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펼쳐 보십시오. 연소득20만불이하‘대학등록금면제’확산 유명사립대학들이중산층가정 의학비부담을줄이기위해연소 득 20만달러이하가정의자녀에 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거나 대 폭 감면하는 정책을 잇따라 도입 하고있다. 학비부담때문에명문 대 진학을 포기하는 중산층 학생 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 화되고있다는분석이다. 그동안하버드등주요대학들은 합격생의‘재정적 필요’를 100% 충족해 주겠다고 약속해 왔지만, 복잡한 재정보조 산정 방식 때문 에 실제 지원 규모를 예측하기 어 렵다는지적이많았다. 이에따라최근에는소득기준만 충족하면 등록금을 면제하는 보 다 단순하고 명확한 지원 제도를 도입하는 대학이 빠르게 늘고 있 다. 조지아주의 에모리대는 올 가을 부터연소득 20만달러이하가정 의 학부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 제한다. 기존에도 학자금 대출 없 는 재정보조 정책을 운영했지만, 이번에는 등록금 자체를 받지 않 는방식으로지원을확대했다. 메릴랜드주의 존스홉킨스대 역 시연소득 20만달러이하가정에 등록금을면제하며, 10만달러이 하 가정에는 등록금뿐 아니라 기 숙사비와 각종 수수료, 생활비까 지 지원한다. 인디애나주의 노터 데임대도 연소득 15만 달러 이하 가정에는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 고, 20만달러이하가정에는등록 금의절반을지원한다. 이밖에도카네기멜런대, 터프츠 대, 펜실베니아대(유펜), 시카고대 등도 연소득 약 7만5,000달러에 서25만달러사이의중산층가정 을 대상으로 등록금 면제 정책을 시행하거나확대하고있다.시카고 대는2027년가을부터연소득25 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등 록금을전액지원할계획이다. 대학들이중산층지원을강화하 는 이유는 이른바‘사라진 중산 층’현상때문이다.저소득층은연 방 정부의 펠그랜트와 대학 자체 장학금으로 학비 지원을 받는 반 면, 고소득층은학비를부담할여 력이 있다. 그러나 중산층은 정부 보조대상에서는제외되면서도연 간 7만~10만달러에달하는사립 대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명문 대 진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것이다. 노터데임대의미키키더학부입 학담당부총장은“중산층학생들 이 점점 명문대에서 밀려나고 있 다는 점을 오래전부터 우려해 왔 다”고말했다. 실제로사립명문대 의 연간 등록금은 7만~8만 달러 에이르고기숙사비와생활비까지 포함하면 총 학비가 10만 달러를 넘는곳도적지않다. 하지만대학 들은 장학금과 재정보조를 반영 하면 실제 학생들이 부담하는 평 균학비는훨씬낮다고설명한다. 에모리대는이번정책시행이후 벌써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소득 10만~20만 달러 가정 출신 신입 생은 이전보다 50% 증가했으며, 학생들의 연방 학자금 대출 규모 도2021~2022학년도1,200만달 러에서2024~2025학년도400만 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펜실베니 아대역시 2025년부터연소득 20 만달러이하가정의등록금을전 액 지원하면서 해당 소득 구간 학 생들의 대출 이용 비율이 2010년 68%에서 현재 26%까지 낮아졌 다. 전문가들은 연소득 20만 달러 이하가정은미국전체가구의약 84%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정책 이 상당수 가정에 혜택을 줄 것으 로보고있다. 다만등록금이무료 라고 해도 입학 경쟁은 여전히 매 우 치열하다. 에모리대의 지난해 합격률은 12%, 노터데임대는 9% 에불과해재정보조확대가곧입 학문턱완화를의미하는것은아 니라는지적도나온다. 노세희기자 명문사립‘중산층등록금무료’경쟁 에모리·존스홉킨스·노터데임등잇따라 “입학문턱은그대로” …입시는치열 싼가격에일등석이용…델타 ‘기본요금’ 도입 델타항공이 일등석과 비즈니스 석에도기본요금제를확대적용하 기로했다. 혜택은다소줄지만요금인하효 과로관심이몰린다. 델타항공은 8일부터 1등석과비 즈니스석에해당되는델타퍼스트 와 델타프리미엄셀렉트, 델타원 등에 기본(Basic)요금제 판매를 시작했다고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승객들은 기존보다 저렴한가격으로프리미엄객실을 이용할수있게됐다. 다만일부혜 택은제한된다. 델타측설명에따르면기본요금 제 이용 승객은 체크인 이후에만 좌석이배정되며무료위탁수수료 허용량도 줄어드는 한편 적립 마 프리미엄좌석대상…일부혜택제한 주한 미국대사관이 8일(한국시 간) 미셸박스틸 (사진) 신임주한미 국대사의 공식 부임을 알리는 메 시지를 발표했다. 주한 미 대사관 은 이날 엑스(X) 계정에“미셸 스 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소개한 다”며“스틸대사는곧서울에부 임할 예정이며, 양국의 관계를 더 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 다”고썼다.함께올라온동영상에 등장한미셸박스틸대사는영어 와한국어를섞어가며“주한미국 대사로부임하게돼매우영광”이 라며“곧여러분을직접만나뵙기 를기대한다”고인사를했다. 미셸 박 스틸 대사는 최근 연방 상원의 인준 절차를 마치고 부임 선서를 했으며, 한국 정부의 사전 동의(아그레망)도 받아 곧 부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한 미국대사 직은 바이든 행정부의 필립 골드 버그전대사가작년1월이임한후 비어있었다. 미셸박대사곧부임 “한미관계강화기대” 델타항공에어버스A321기국내선일등석모습. <델타항공웹사이트> 일리지로일반요금보다적게적립 된다. 또무료또는유료좌석업그레이 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없고 델타 스카이클럽라운지도회원이거나 제휴 신용카드가 있어야만 이용 할수있다. 델타항공은 수년 전부터 일반석 을 대상으로 베이식 이코노미 요 금제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 가 을부터는델타컴포트까지적용범 위를확대한바있다. 이필립기자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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