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641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7월 13일(월) A 연방정부가 푸드스탬프(SNAP) 를 비 롯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 과 사기 행위에 대한 대 대적인 단속 에 나섰다. 연방검찰 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에 따 르면지난 3일 LA의한파티용품 점을 급습해 직원인 제시 세르반 테 스-고메스(30)를 체포했다. 그 는 푸드 스탬프 수혜자들에게 허 위 구매를 가장해 현금을 지급하 고SNAP혜택을현금으로바꿔주 는 이른바‘푸드스탬 프 현금화’ 수법을사용한혐의를받고있다. 수사당국은 해당 업소가 1년 동 안 73만달러가넘는 SNAP 결제 푸드스탬프현금화조직적발 메디케이드실업수당도수사 허위신청·명의도용한인들‘주의’ 푸드스탬프급습단속…사기와전면전 사 고 한국일보미주본사가창간57 주년을 맞아 미 전역 한인들을 대상으로‘제5회 아마추어 사 진공모전’을실시합니다. 미주한국일보가한인아마추 어사진애호가들의문화활동을 격려하고가족·친지들과의행복 한순간들을공유하기위해지난 2022년부터실시해온연례사진 공모전이그동안뜨거운참가열 기속에많은출품작들이몰려올 해도그열기를이어가기위해다 섯번째공모전을실시합니다. 가족 여행 모습, 하루하루 일 상에서포착된장면들,친구·지 인들과나눈아름다운추억, 다 시가보고싶은여행지, 감탄을 자아내는 자연 등 카메라의 렌 즈와 스마트폰을 통해 포착한 삶의찰나와풍경등어느사진 이든응모할수있습니다. 사진전문가들로구성된심사 위원단이엄정한심사를통해당 선작들을선정하며, 입상작들은 한국일보지면게재와함께웹사 이트를통해온라인전시됩니다. 1년내 촬영 3점까지 전문가들 심사 거쳐 대상 등 선발 시상 제5회 본보 사진 공모전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대상:만18세이상누구나.(단,전문 사진작가,사진관련직업종사자등비아 마추어는제외) ■출품작수:1인당최대3점 ■작품조건 -촬영기기에제한이없으며(드론은제 외)컴퓨터그래픽합성사진불가 -촬영시기:최근1년이내 -타공모전입상작및모방작불가 ■출품방법 -응모자의이름과이메일,전화번호,주 소,작품제목,촬영장소,촬영목적또는 관련스토리(100자내외)첨부 ■공모기간: 2026년6월10일~8월15일 ■응모웹페이지: www.koreatimes.com/photo2026 ■문의:(323)692-2058,chriskim@ koreatimes.com ■특별후원:트러스트1세일즈 (상세응모요령은koreatimes.com참조) 한인시민권자‘한국장기체류’늘었다 한국에 90일 이상 장기체류하 는 미국적을 가진 한인 시민권자 수가꾸준히늘고있는것으로나 타났다. 본보가 9일 한국 국가데이터처 가 발표한‘2025년 국제인구이 동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동안 재외동포 비자(F4)를 받 아 한국에 입국한 미국 국적자는 약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 계됐다. 재외동포비자는 외국 국적을 가 진 한인 동포에게 발급되는 장기 체류 비자인 점을 감안할 경우 2025년한해미시민권소지한인 최소 5,000명이한국을장기간방 문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90일을 초과해 한국에 체류한 전체 미국 국적입국자(2만 2,686명)의 23% 에달하는규모로, 장기체류목적 으로 한국을 찾은 미 국적자 4명 중1명은한인동포인셈이된다. 최근 10년치 추이를 살펴보면 이러한 증가 흐름은 더욱 명확해 진다. 지난 2015년 3,000명 대에 머물던 미 시민권자 한인의 장기 체류 입국자 수는 2020년 5,000 명대까지늘어났다. 코로나19팬 데믹사태여파가강했던 2021년 에는 4,000명 대로 잠시 주춤했 으나, 2023년다시 5,000명선을 회복한 이후 최근 3년 연속 매년 5,000명수준을꾸준히유지하고 있다. 이처럼한인들의모국장기체류 수요가 늘고 있는 배경에는 재외 동포 비자가 가진 제도적 편리함 과 혜택 때문이라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3면에계속 · 서한서기자 작년재외동포비자로입국5000명 비자연장무제한합법적거주가능 65세이상복수국적신청증가도원인 거소증통해부동산·금융거래도 연방 당국이 푸드스탬프(SNAP)를 비롯 한 공공복지 프로그램의 부정수급·사기 단속강화에나섰다. 사진의업소는기사 내특정사실과관계없음. <박상혁기자> <SNAP> 를 처리한 점을 이상 거래로 판단 해수개월간내사를벌인끝에압 수수색과체포를단행했다. 이번사건은트럼프행정부가공 공복지 사기 근절을 최우선 과제 로 내세우며 전국적인 단속을 강 화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연방정 부는 SNAP 사기뿐 아니라 메디 케이드 부정수급 차단에도 속도 를내고있다. 메메트 오즈 연방 메디 케어·메 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 청장 은 최근“현재까지 메디케이드에 서 420억달러규모의부정지급 을 차단 했다”며“ 복지 사기를 줄 이는 것은 메디케어 재정을 안정 시키는가장효과적인방법”이라 고강조했다. 3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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