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조지아 아시안 타임즈(GAT)가 선정한‘2026년 가장 영향력 있 는조지아아시안25인’시상식이 지난 10일챔블리오리엔탈펄시 푸드레스토랑에서열렸다. 이날시상식에서박은석한인회 장,샘박조지아민주당원내총무,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등 3명이 시상대에올랐다. GAT는 AAPI 커뮤니티의 문화 적, 시민적 공헌을 인정하는 전국 적인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비즈 니스, 교육, 공공 서비스 및 정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영 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을 선 정하여발표하고있다. 박은석회장은GMC Blue Ser- vice, Inc.의 대표이사로서 현대 차, SK배터리, LG에너지솔루션 등 글로벌 기업들을 지원하는 주 요건설및프로젝트관리사업들 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조지아주에 대규모 해외 투 자를 유치하고 정착시키는 데 핵 심적인역할을수행했다. 4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조지아에서체포구금되거나추 방되는 이민자가 늘면서 주정부 의보호를받게되는아동들도크 게늘고있다. 동시에주정부가이 들아동규모에대한통계를고의 로 축소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 된다. AJC 가 13일 조지아 공공기록 법을 통해 확보한 주 복지부 자 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연방이민세관단 속국(ICE)에의해부모중한명또 는부모모두가구금혹은추방돼 주정부 보호를 받는 이민자 아동 은83명으로파악됐다. 이는1년전같은기간46명보다 무려80%가증가한규모다. 전국에서도손꼽히는규모의조 지아에서의 불법체류 이민자 체 포 규모가 직접적인 원인으로 거 론된다. 최근에공개된 ICE 자료에의하 면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들어 지난 3월 10일까지조지아에서는 최소1만3,600여명이ICE에의해 체포됐다.이는전국다섯번째다. 이를근거로일부이민자지원단 체와 이민 전문 변호사들은 주정 부 자료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초당파 싱크탱크 이민정책연구 소는 조지아 서류미비 이민자 가 운데 3분의 1이 이상이 최소 1명 이상의 시민권자 자녀를 두고 있 는 것으로 추산하면서 주정부의 고의적인 축소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노크로스소재소년사건을전문 으로 하는 한 이민변호사도“ 주 정부가 제공한 수치가 터무니없 이 축소돼 있다”면서“실제 보호 중인 이민자 아동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주장했다. 이 변호사는“홀 카운티에만 최 소 16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 다”고도말했다. 이민자 자녀의 경우합법적인 체 류신분 여부와 관계없이 주정부 아동보호 서비스를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 그러나가족아동서비스국장출 신인 전 소년법원 판사 톰 롤링스 는AJC와의인터뷰에서“부모와 헤어진데따른정신적충격을다 룰수있는서비스가필요하다”며 부모가 추방된 이민자 자녀 돌봄 의어려움을강조했다. 4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642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7 월 14일 (화) A 조지아현재83명…1년새80%↑ 이민단체들“실제훨씬많을것” 전문가“정신적충격치료필요” 이민자체포추방…그뒤에남겨진아이들 박은석애틀랜타한인회장이지난10일조지아아시안타임스선정영향력있는조지아아시안25인에선정돼수상하는시간을가졌 다. 측하객들과함께한박회장. 박은석회장 ‘영향력있는아시안’ 수상 사라박시의원,샘박의원도수상 개스값상승세반전 최근몇주동안내림세를보였던 개스가격이올림세로돌아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 면 13일 오전 조지아 개스가격은 갤런당 평균 3.57달러를 기록 중 이다. 지난주와 비교해 갤런당 4 센트오른수준이다. 전국적으로도개스평균가격은 갤런당 3.87달러를 기록해 지난 주보다7센트올랐다. AAA는“5월말부터 이어진 하 락세가반전됐다”면서“중동지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국제 원유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라 고분석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주평균3.87달러 중동지역불확실성증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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