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4일 (화요일) 종합 A2 제32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회 장선출을위한절차가시작됐다. 32대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강식)는 지난 10일 둘루스 왕서방에서 모 임을 갖고 회장선거 공고를 알렸 다. 후보자등록기간은오는 15일부 터 내달 15일까지며 당선자 임기 는10월1일부터2년이다. 후보자자격은최근 2회이상연 합회비를납부한만 35세이상정 회원으로지역회장임기를정상적 으로마친자이다. 입후보자는정 회원 15명 이상의 추천서와 2만 달러의공탁금을제출해야한다. 선거일은 연합회 정기총회가 열 리는 9월 12일이다. 입후보 예상 자로는 현재 연합회 이사장을 맡 고있는조창원전몽고메리한인 회장이유력하게거론되고있다. 32대회장을선출하기위한선관 위는 김강식 위원장과 박효은, 신 철수, 최병일, 이순환위원으로구 성됐고, 간사는 이영준 연합회 재 정부회장이맡았다. 박요셉기자 32대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선거공고 7.15-8.15입후보등록받아 조지아주둘루스소재킴스K태 권도(김성진 관장) Team K 시범 단이 2026 U.S. 내셔널태권도챔 피언십에서 시범(Demonstration) 부문2년연속우승이라는뜻깊은 성과를거두었다. 이 번 우 승 으 로 Team K는 2026-2027 USA Taekwondo초 대 미국 국가대표 시범단(Inau- gural U.S. National Taekwondo Demonstration Team)으로 선발 되어 앞으로 1년간 미국을 대표 하는 시범단으로 활동하게 되었 다. 또한 Team K 시범단은 USA Taekwondo 공식 홈페이지에도 등재되며 미국 태권도 시범단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쓰게 되었다. https://www.usatkd.org/2026- us-national-taekwondo- demonstration-team 시범단뿐만 아니라 품새 종목에 서도 Team K선수들은뛰어난기 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많 은 선수들이 공인품새와 자유품 새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 며 Team K의경쟁력을다시한번 입증했다. 특히김보민선수는오는 7월개 최되는 Pan Am FISU America Games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 며, 9월 대한민국 춘천에서 열리 는 World Taekwondo Poomsae Championships에서는남자단체 전미국국가대표로출전한다. 또한김우창선수는같은세계선 수권대회에서남자자유품새개인 전과 남자 자유품새 단체전 미국 국가대표로출전하여세계무대에 도전할예정이다. 킴스케이태권도 Team K는앞으 로도 미국 태권도를 대표하는 선 수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세 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포부를밝혔다. 박요셉기자 킴스K태권도시범팀전국대회2연패 1년간미국대표하는시범단활동 철수했던반스앤노블,속속애틀랜타복귀 반스앤노블이 메트로 애틀랜타 에서 매장을 다시 늘리고 있다고 AJC가보도했다. 반스앤노블은 지난해 말께 애틀 랜타 남동부 지역 에지우드에 기 존 매장을 폐점한 지 4년 만에 다 시 문을 열었고 올해 9월에는 토 코힐에신규매장을개점한다. 한인들도자주찾는피치크리코 너스 더 포럼 매장도 올가을 같은 샤핑센터 안의 새 장소로 이전한 다.최근문을닫은캅카운티컴버 랜드 몰 인근 매장도 주변에서 대 체장소를물색중이다. 재닌 플래니건 반스앤노블 매 장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AJC와 인터뷰에서“애틀랜타는 우리게 에 훌륭한 시장”이라며“사람들 이 서점을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 든들어가고싶다”고말했다. 새매장들이과거의획일적인모 습에서탈피한것도또다른특징 이다. 에지우드매장은약1만5,000스 케어피트규모로이전매장보다는 작다. 하지만밝은색의높은책장 을갖추고고객이않을수있는좌 석공간도늘렸다. 서점측은지역 점장에게 더많은자율권을주는 방식으로 매장마다 특성을 살리 는새로운전략을채택했다. 전국적으로도 반스앤노블은 회 복세다. 아마존과 전자책 확산으 로 한동안 위축됐던 반스앤노블 은올해미전역에서60여개매장 을새로열계획이다. 2019년회사 를인수한엘리엇인베스트먼트사 는 현재 기업 공개도 준비하고 있 다. 다만신규매장주변기존독립서 점과의 관계정립은또다른과제 다. 이들 독립서점은 반스앤노블의 등장을달가워하지않으면서도자 신들만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 다.에지우드 반스앤노블 매장 인 근독립서점톨테일스측은“크게 걱정하지는 않는다”며“고객들이 지난 46년간 우리를 지켜줬다”고 말했다. 반스앤노블은 대형체인과독립 서점이 공존할 수 있다는 입장이 다. 프래니건부사장은“대형서점 의넓은공간과다양한재고, 독립 서점의개성과지역밀착서비스는 서로 다른 역할 을 하게 될 것”으 로전망했다. 이필립기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선관위원과 집행부가 10일 차기 회장 선거공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페점후 4년만에다시문을연에지우드 반스앤노블매장전경. <구글맵> 미국내셔널태권도챔피언십에서시범부문2연패를달성한킴스K태권도팀K시범단. 에지우드이어토코힐등에 매장마다특성살린전략도 기존독립서점관계과제로 다만 조지아 경우 한 달 전과 비 교하면 21센트가 낮고 전국적 으로도 지난 5월 21일 최고치인 4.56달러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 준이다. AAA는“국제유가 변동과 여름 철 여행 수요로 인해 개스가격이 상승압력을받을가능성이있다” 고내다봤다. 개스값상승세반전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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