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귀넷카운티올해일반재산세율이작 년과 같은 수준으로 동결될 것으로 보 인다. 귀넷카운티커미셔너위원회는 14일 카운티재정서비스국과평가국의세수 전망 보고를 받은 뒤 올해 재산세율을 6.95밀즈로유지할계획이라는방침을 발표했다. 발표대로올해일반재산세율이동결 되면귀넷카운티는지난2020년 인하 이후 6년째 같은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된다. 재정 평가국은 이날 보고에서 재산세 율이 동결되더라도 카운티의 총 과세 표준액은 지난해 580억달러보다 약 5.3%늘어날것으로전망했다. 지난해 경우 재정 평가국은 재산세율 동결과함께과세표준액이이전연도보 다 5.9%증가할것으로예상했지만실 제로는6.3%증가한바있다. 귀넷카운티당국은 재산세율동결안 을 확정하기에 앞서 세차례의 주민 공 청회를연다. 공청회는 7월 23일오전 11시와같은 날오후6시30분그리고8월4일오전 11시귀넷정부청사에서열린다. 이어8월4일오후2시에열리는커미 셔너 위원회 정례회의 표결을 통해 최 종재산세율이결정된다. 이필립기자 애틀랜타 지역 운전자들의 출퇴근길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교 통부(GDOT)는 노후화된 콘크리트 슬래브 보수 공사를 위해 이번 주부터 I-285고속도로일부구간을다시폐쇄 한다고밝혔다. 우선목요일오후 9시부터사우스애 틀랜타로드(16번출구)와페이스페리 로드(18번 출구) 사이 구간의 우측 차 선 1개와 갓길이 폐쇄된다. 해당 구간 의 차선 통제는 약 2주간 지속될 예정 이다. 이어지는 주말에는 전면 통제가 시행 된다. GDOT에 따르면, 오는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시까지해당구간의 I-285 북쪽 및남쪽방면도로가전면폐쇄된다. 이 기간 동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들 은우회도로를이용해야한다. 이번 공사는 총 1억 5,500만 달러가 투입되는‘I-285 웨스트사이드 포장 재건프로젝트’의일환이다. 파손된콘 크리트 슬래브를 보수하기 위한 총 3 개의프로젝트중하나로, 전체공사는 2028년가을완공을목표로하고있다. GDOT는구체적인우회경로정보를 조만간공지할예정이라고밝혔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www.higoodday.com 인터넷으로보는 애틀랜타지역소식 귀넷재산세율6년째동결될듯 일반세율올해도6.95밀즈유지 주민공청회이어내달4일확정 I-285 또차단…교통대란예고 이번엔서머타임영구화? 하원통과, 상원만남아 연방하원이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 임) 영구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13일본회의에서서머타임영구화법안 (HR-139)을 찬성 308표, 반대 117표 로가결했다. 지난 5월 하원 에너지·통상위원회를 통과한 이 법안은 서머타임을 연중 적 용해매년봄과가을반복되는시간변 경을 없애는 것이 골자다. 도널드 트럼 프 대통령도 서머타임 영구화에 찬성 입장을밝혀왔다. 법안은이제상원표결을앞두고있으 며, 상원 통과와 대통령 서명을 거쳐야 최종 시행된다. 앞서 2022년에는 유사 법안이상원을통과했지만하원에서진 전을이루지못해무산된바있어이번 에도 최종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머타임영구화를둘러싼찬반논쟁 도이어지고있다. 찬성측은시간변경 에따른불편해소와관광·야외활동증 가등경제적효과를기대하는반면, 반 귀넷재산세율이동결되도신축주택증가등으로총과세표준액은작년보다 5.3%늘것으로전망 됐다. 뷰포드시의한신축주택단지모습. <유튜브‘이상무가간다’영상캡쳐> 16번-18번출구일부, 전면폐쇄 대측은겨울철늦은일출로학생과주 민생활에영향을줄수있다고지적한 다. 특히 공화당 소속 톰 코튼(아칸소) 상원의원은 이 같은 이유로 반대 입장 을보이고있다. 황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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