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16일 (목요일)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진플로리다주잭슨빌한인뷰티업주 김일선(64)씨사건의용의차량운전자 가1년반만에체포됐다. 14일 잭슨빌 셰리프국에 따르면 보퍼 드는지난 8일김씨사망사고와관련해 현장이탈및사망사고미조치혐의등 으로체포됐다. 그는현재 52만5,000달 러의보석금이책정된채구금된상태다. 김씨는 2024년 12월6일 애틀랜틱 블 러버드에위치한자신의뷰티서플라이 ‘뷰티맥스’에서물건을훔쳐달아나는 절도범을 막으려다 도주 차량에 치여 숨졌다. 수사결과당시범행에는보퍼드외에 도 타시나 도빈스(41)와 데이비드 풀리 엄주니어(31)가가담한것으로확인됐 다. 두사람은이미체포돼각각징역형 을 선고받았다. 보퍼드는 처음에는 사 건 연루를 부인했지만, 이후 자신이 도 주차량운전자였다고인정했다. 황의경기자 A5 종합 ‘수퍼엘니뇨’ 온다…역대급극한기후우려 전세계기상전문가들이새로운엘니 뇨기후현상이형성되고있다는데의 견을모으고있는가운데, 이번엘니뇨 가 이른바‘수퍼 엘니뇨’수준으로 발 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에 따라 극심한 폭 염과폭우, 홍수, 산사태등역사적인수 준의이상기상이발생할수있다고경고 했다. 13일LA타임스에따르면국립해양대 기청(NOAA) 기후예측센터는지난 9일 발표한 전망에서 올해 12월까지의 3개 월기간동안엘니뇨가‘강함’또는‘매 우강함’단계에이를확률이97%에달 한다고 밝혔다. 특히‘매우 강함’단계 에 도달할 가능성은 81%로 전망됐다. 기상학계에서는일반적으로‘매우강한 엘니뇨’를‘수퍼엘니뇨’라고부른다. 엘니뇨는 2~7년 주기로 발생하며 보 통 9~12개월동안지속되는기후현상 이다. 적도부근태평양중부와동부해 역의 수온이 평년보다 높아지고, 통상 적으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부는 무역 풍이약화되거나반대로바뀌면서발생 한다. NOAA의 존 고트셜크 기후예측 센터 운영예측부 책임자는“무역풍이 약해지면서태평양에모여있던따뜻한 바닷물이동태평양으로이동하는켈빈 파가형성된다”며“이과정에서동태평 양 수온이 더욱 상승하고 무역풍은 더 욱 약해지는 양의 피드백 현상이 발생 한다”고설명했다. 엘니뇨는지역에따라서로다른기상 영향을 미친다. 겨울철에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남미 북부 연안에 따뜻 한해수가확장되면서대기중제트기류 에영향을주어미국남부지역에평소 보다 많은 폭풍과 강수량을 가져오는 경향이있다. 국립기상청(NWS) 옥스나 드지부의기상학자아리엘코언은“남 가주와 텍사스, 플로리다 등 미국 남부 지역은 겨울철 폭풍 활동이 증가하는 반면태평양북서부지역은상대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남가주 역시 엘니뇨의 직접적인 영향 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남가주에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가 능성이 높아지면서 돌발홍수와 산사 태위험이증가할것으로보고있다. 기 록상발생한네차례의‘매우강한엘니 뇨’가운데 세 차례에서 LA 다운타운 강수량은 평년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1982~83년과1997~98년엘니뇨당시 에는연간강수량이평년의두배를넘 었다. 조지아서메가밀리언 400만달러당첨자 조지아에서 메가밀리언 복권 400만 달러당첨자가나왔다. 14일밤진행된메가밀리언복권추첨 에서는6억3,700만달러의행운의잭팟 당첨자는나오지않았다. 그러나 조지아 남부 해안도시인 세인 트메리스에서판매된복권구입자가흰 색번호 5개를모두맞히고 4배수옵션 까지선택해 400만달러의당첨금을받 게됐다. 행운의 주인공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메가밀리언 복권 다음 추첨은 17일 밤 11시에 진행된다. 잭팟 금액은 6억 7,000만달러에이를것으로예상된다. 한편조지아복권공사가운영하는판 타지5 복권10일 추첨에서는 슈가힐 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된 복권이 6만 2,500달러에당첨됐다. 이어 12일추첨에서는플라워리브랜 치 의 한 주민이 15만달러에 당첨되는 행운을안았다. 이필립기자 절도범막다숨진한인살해범체포 NOAA “매우강한엘니뇨 올겨울닥칠확률81%” 세인트메리스서…4배옵션 슈가힐서는 ‘판타지5’ 당첨 1년반만에플로리다서덜미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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