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2일 (수요일) D6 전국 종합 3800억사업 ‘울산 트램’ 중단하나$ 4년마다 뒤집는 지방정책 제천~영월고속도로‘첫삽’$균형발전이끈다 군이 약 45년 운용한 특수작전용 K1A 기관단총이 신형 K17으로 교 체된다. 부산기장군에본사를둔글로벌소 구경화기제조업체SNT모티브는K17 5.56㎜ 특수작전용기관단총첫양산 품을출하해일선부대보급을시작했 다고21일밝혔다. K17은 국내구매사업으로 추진한 ‘특수작전용기관단총1형사업’에서최 종선정된장비다. SNT모티브는시험 평가 과정에서군이요구한 성능을 충 족해최종전투용적합판정을받았다. 올해 1,500여 정을 시작으로 내년 까지모두 1만5,000여정을보급한다. K17은 특수작전부대를 비롯해포병, 전차탄약수,장갑차조종수,사격지휘 병,의무병,통신병,군사경찰,중대장급 지휘관 등이1981년부터45년가량 운 용한K1A기관단총을대체한다. K17은시가전과공수낙하등다양 한작전환경에맞춰총기무게와총열 길이를 최적화했고, 최신생산 공정을 적용해총열 내구성도 강화했다는 설 명이다.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모두 사용할 수있도록 설계했으며신축형 개머리판도적용했다. 점사 기능을 추가해 명중률과 탄 약 운용의전술적효율성을 높였고기 존 총기와 부품을 공용화해 호환성 을 확보했다. 또 조준경등 각종 장비 를 장착할 수있는 4면피카티니레일 을적용했고기존정비체계를 활용할 수있도록설계해유지비용도낮췄다 고한다. 회사 측은 “국내에서유일하게특수 작전용기관단총1,2형사업을모두진 행하며얻은경험을 바탕으로 차기한 국형소총 개발 사업에서우위를 선점 하겠다”며 “군과 소통하며현대전에 맞는 최신개인화기를 전력화해국방 력강화에보탬이되겠다”고말했다. 부산=권경훈기자 45년운용한 K1A 기관단총, 신형K17으로교체 신형특수작전용기관단총K17. SNT모티브제공 첫양산품출하해일선부대보급 특수작전용으로총열내구성강화 충북 제천시금성면 월림리와 강원 영월군영월읍팔괴리를잇는제천~영 월고속도로 ( 29.9㎞ ) 가착공하면서중 부내륙교통·물류망을잇는동서6축 고속도로구축이본격화했다. 한국도로공사는 21일 영월스포츠 파크 실내체육관에서유정훈 사장과 우상호강원지사,신용한충북지사,홍 지선국토교통부 제2차관, 박길선강 원도의회의장, 김길수영월군수, 지역 구의원등이참석한 가운데착공식을 열었다.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에선정된이사업은 이듬해기획재정 부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기 본설계과정에서공사비가 15%이상 늘어나 재조사를 거치면서착공이늦 어 졌 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4차선, 총 연 장 29.9㎞ 규 모다. 총사업비는 1조 9,975 억 원이다. 공사는 5개공구로나 눠 진행한다. 동제천·어상천하이 패 스· 구인사· 남 영월나 들목 ( IC ) 등 4 곳 과교 량 24개 ( 3 ,645 m ) , 터 널 9개 ( 1 3 .546㎞ ) 를설치해20 3 2년개통할계획이다. 새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3 5 분 가량 걸 리는제천~영월이동시 간 이20 분 이 내로 줄 어 든 다.이는석탄산업전환지 역 ( 폐광 지 ) 과중부내륙의교통·물류망 을잇는 핵심 구 간 이 될것 으로보인다. 내년설계에 들 어가는영월~ 삼척 고속 도로 ( 70. 3 ㎞ ) 와 연결 되면경기평 택 시 에서강원 남 부까지이어지는동서6축 고속도로가 완 성된다. 강원도는동서6축이 완 성되면수도 권 에서 삼척 ·동해시까지 2시 간 대이동 이가능해지고 관 광접근 성과 물류여 건 도 함께 개선 될것 으로보고있다.서 해와 동해의물류 거점인평 택항 과 동 해 항 을 최단 거리로 연결 하는 효과도 기대한다. 유 사장은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국가 간 선도로망동서6축의 핵심노 선 으로지역상생과 균형발전을이 끌 중 요한기 반 시설”이 라 며“ 안 전과품 질 을 최우선으로 국 민 이신 뢰 하는 명품 고 속도로를 건 설하겠다”고말했다. 영월=박은성기자 2조투입$동서6축구축본격화 총연장29.9로2032년에완공 21일강원영월스포츠파크실내체육관에서열린제천~영월고속도로착공식에서참석자들이착공 버튼을누르고있다. 강원도제공 “도로 중 앙 에 버 스전용차로를 만 들 고 BR T ( 간 선급행 버 스체계 ) 나 DR T ( 수요 응답 형교통 ) 를 운영하는 편 이 훨씬 효율적인데 왜 트 램 을 추진 하는지도 저히납득 하기어 렵습 니다.” 김상 욱 울 산시장이 20일 유 튜 브 채 널 에서 민 선 8기 핵심 사업인수소트 램 도 입 재 검 토방 침 을밝혔다. 교통 혼 잡 이우 려 되고 당 초 3 ,800 억 원으로 추 산되는 사업비가 늘어 날 수있다고했 다.개통이 후연간 500 억 원운영적 자 우 려 도크다고했다. 하지만 울 산시는 2029년 태 화강역 ∼ 신 복 로터리 구 간 ( 10.85㎞ ) 개통을 목표 로지 난 해 건 설 사업 자 를 선정하고 차량 제작 계약도 마친 상 태 다. 사업을 중단할 경우 국 비2,228 억 원 반납 에용역비와설계비 12 3억 원매 몰 , 계약 해지에 따 른 법 적 분쟁 가능성이제기된다. 민 선 9기지방정부가 출 범 하면서전 임 단체장의역점사업이 줄줄 이 뒤집히 고있다. 4년 마 다 정 책 방 향 이 뒤 바 뀌 면서예산과 행정력 낭 비는 물 론 지역 사회 갈 등을우 려 하는 목 소리가크다. 박 찬 대인천시장은 유정 복 전 시장 이공 들 인 포 뮬러 원 ( F 1 ) 그랑 프리대 회유치중단을 검 토하고있다. 원도 심 활성화 프로젝트인 ‘제물포 르네 상스’ 는인천내 항 1·8부두재개발과동인천 역 민자 역사 개발을 제 외 한 나머지사 업을 폐 기하는 방 안 이유력하다. 월 임 대 료 3 만원의공공 임 대 주택 ‘천원 주택 ’ 도조정대상이다.박시장은“천원 주택 은 주 거 문 제를 본 질 적으로 해 결 하지 못 하는 보조적수단으로 봐야 한다” 고밝혔다. 이원 택 전북지사는 김관영전 지사 가역점추진한전 주 · 완주 행정통합을 사실상 백 지화했다.이지사는“ 완주 군 민 의 반 대의사가이 미 확인된만 큼주 민 동의 없 는 통합은 추진할 수 없 다” 며대신전 주 ·김제통합 안 을제시했다. 20 3 6 전 주 하계올림 픽 유치전 략 도기 존전북 중 심분 산개최에서서 울 ·경기 등과의공동개최로수정했다. 허태 정대전시장은다 음달 개최예정 이 던 ‘대전 0시축제’를 폐 지했다. 이 미 업체에지급한 계약금 17 억 여원의손 실을 감 수하 더라 도매년100 억 원에육 박하는 축제예산을 절감 하는 것 이재 정운용 측면에서 더 효율적이 라 는 판 단에서다. 한 밭 수 목 원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 목 조브리지조성사업’ 도중단하고국비10 억 원은 반납 하기 로했다.기획 디자 인국제공모과정에서 집 행한 상금 1 억 5,000만 원등은매 몰 비용으로 남 았다. 우상호강원지사는총사업비9,000 억 원이투 입 되는 춘 천고은리행정 복 합타 운사업을전면재 검 토하고있다.사업비 를회수하 려 면 아 파트 분 양등부동산 개발이 필 수지만 분 양성과가기대에 못 미칠 경우재정부 담 으로이어 질 수있다 는판단에서다.전재수부산시장도 퐁 피 두부산 분 관 건립 과부산오 페라 하우 스개관기 념 ‘ 라 스 칼라 ’ 초청 공 연 등박 형준전시장의역점사업 들 을다시 들 여 다보는중이다.국비299 억 원을확보한 사 직야 구장재 건 축사업도북 항랜드마 크부지개 폐 식 돔 구장 건립 공약과맞 물 려 조정이 불 가피하다. 전 문 가 들 은 지방정부 교체에 따 른 일정수준의정 책 수정은 불 가피하지 만 타당성과 수용성이확보된사업은 지속 될 수있도록제도적장치를 마련 해 야 한다고지적한다.이 향 수 한국지 방 자 치 학 회장은 “ 주민 호 응 과성과가 입증 된사업 마저 단체장이바 뀌 었다고 정당한 설 득 과정 없 이 폐 기하는 것 은 심 각한행정력과예산 낭 비” 라 며“단체 장에 편 중된 막 강한 권 한을 견 제하고 정 권 교체와 상관 없 이 검증 된 정 책 이 유지 될 수있도록 지방의회와 주민자 치회를 활용한제도적통제장치를강 화해 야 한다”고강조했다. 울산=박은경,인천=이환직기자 전주=김혜지,대전=최두선기자 울산시장, 수소트램재검토방침 인천시장‘천원주택’손질가능성 대전시장은‘대전 0시축제’폐지 전북지사전주^완주통합‘백지화’ 수백억매몰비용^법적분쟁우려 “제도적통제장치강화”목소리도 전임단체장들의역점사업 민선 9기에도폐기 · 재검토 집 중호우로 임 시 주택 이 침 수되거나 파손 돼 다시대피소생활을하게된경 북 안 동시·의성군 산 불 이재 민 이인 근 에비어있는 임 시 주택 으로 거 처 를 옮 긴 다. 경북도는 폭 우에 임 시 주택 이 떠 밀려 가는 피해가 재발하지 않 도록 임 시 주택 의고정장치를 보강하고 침 수· 산사 태취 약시설을 점 검 하는 등 안 전 대 책 도강화하기로했다. 21일경북도등에 따르 면사 흘 전 집 중호우로 안 동시일 직 면 귀미 1리와의 성군단 촌 면구계2리 임 시 주택 단지20 개동이 침 수되거나 파손 됐 다. 피해를 본 산 불 이재 민 은 안 동 6가구 7명, 의 성 5가구 8명등 11가구 15명으로 마 을 경로당이나 친 인 척집 에서생활하 고있다. 경북도와 해당 시·군은이 들 이재 민 의 주 거지를 기존 단지와 가까운 비어 있는 임 시 주택 으로 옮 길계획이다. 새 거 처 는기존단지에서200 m안팎떨 어 져 있으며, 침 수로사용할수 없 게된생 활가전과 취 사도구, 응 급구호물품도 지원한다. 도는이 번 호우를계기로산 불임 시 주 택안 전관리도강화한다. 지 난 해산 불 피해를 입 은 안 동·의성· 청송 ·영양·영 덕 등 5개시·군에는 임 시 주택 1,9 3 5개동이설 치 돼 있으며,이가운데7 3 2개동에는바 닥 에 건 물을고정하는 앵커볼 트가설치 되지 않 은 것 으로파 악됐 다. 도는이 들 임 시 주택 에고정장치를보강하고, 민간 전 문 가와 함께침 수·산사 태 ·강 풍취 약시 설을점 검 할계획이다.산사 태 우 려 지역 과가까운65개단지148개동은중점관 리대상으로관리한다. 안 동시일 직 면 임 시 주택 단지 침 수원 인으로지 목 된 마 을하천소교량도 철 거한 뒤 높이를 높여다시설치하기로 했다.길이1 3m , 높이160 ㎝규 모인이 다리는 폭 우 때 나 뭇 가지와 부유물이 걸려 하천이 범람 하면서 마 을 침 수를 키 운원인으로지 목됐 다. 도는 산 불임 시 주택주민 의사전대 피체계도 다시점 검 한다. 일부 주민 은 대피 안 내가 충 분 하지 않 았다고 지적 했지만, 도는 정전으로일부 지역에서 대피방 송 이중단된상 황 에서도 마 을 순 찰대가 침 수 약 2시 간 전부터 주민 대피를유도했다고밝혔다. 도관계 자 는 “매 뉴얼 ( 지 침 ) 에 따라 사전대피를 진행했지만 미흡 한부 분 이있었는지전 면재점 검 할계획”이 라 고말했다. 경북에서는 집 중호우로이 날 오 후 기 준 49가구 74명이 귀 가하지 못 했다. 공 공시설피해 액 은25 억 6,000만원으로 잠 정 집 계 됐 다.일 반주택 12개동과 임 시 주 택 20개동이 침 수되거나 파손 됐 고, 안 동·의성·예천·김천에서는 농 경지66.5 헥 타 르 ( ㏊ ) 가 침 수되거나매 몰됐 다. 경북도와 시·군은 임 시 주택 부지토 사를 제거하고 가재도구 세척 과 폐 기 물수거등 응 급 복 구를하고있다. 추 가피해우 려 지역의 안 전조치도강화 한다. 안동·의성=김정혜기자 19일경북안동시일직면귀미리산불이재민임 시주택단지가집중호우에침수되자작업자들이 크레인과 트럭을 동원해임시주택을인근폐교 로옮기고있다. 안동=뉴스1 폭우에임시주택잃은산불이재민들 인근 공실주택이주$안전관리강화 732개동은앵커볼트설치안돼 임시주택에고정장치보강계획 ‘침수원인’지목된교량재설치 2023년11월14일울산남구매암동울산 항역에서수소전기트램실증운행시승행사가 열리고있다. 울산=연합뉴스 Ύ 3월16일인천시청중앙홀에서열린천원주 택예비입주자접수현장에대기줄이길게늘어 서있다. 인천시제공 Ώ 2023년8월제1회대전0시축제가열린중 앙로 중간 목척교에서흥겨운퍼레이드가펼쳐 지고있다. 대전시제공 21일경북포항시남구도구해안에서해병대특수수색대원들이바다로뛰어들고있다. 해병대1사단수 색대대는장병들의수중침투능력향상을위해 ‘헬기저고도이탈수영침투훈련’을진행하고있다. 포항=뉴스1 헬기저고도이탈수영침투훈련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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