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A5 종합 살인용의자조지아은신가능성…현상금걸려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지명수배된38세여성용의자 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 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000달러의 현상금이걸렸다. 조지아주 해버샴 카운티(Habersham County) 당국에 따르면, 수배자는 38 세의 이자벨 로즈 존슨(Isabelle Rose Johnson, 사진 )으로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WCSO)의 체포 영장 이 발부된 상태다. 앞서 플로리다주 프 리포트의 한 사유지 얕은 무덤에서 암 매장된 유해가 발견되었으며, WCSO 는 신원 확인 결과 피해자가 제이슨 콜 하트(JasonCoulthart)라고밝혔다. 수사당국은존슨이조지아주북부지 역을자주방문해온전력이있다고밝 혔다. 이에 해버샴 카운티 셰리프국은 그에 대한 경고문을 공식 게시했다. 존 슨은 조지아주 북부뿐만 아니라 앨라 배마주남부지 역에도 연고가 있는것으로파 악됐다. 존슨이 사용 하는가림이름 (가명)으 로는 할리(Harley), 제시카 일레인 보우맨(Jessica Elaine Bowman), 제시카 일레인 스러 시(JessicaElaineThrush),제시카일레 인스래시(Jessica Elaine Thrash),제시 카 다우디(Jessica Dowdy)가 있으며, ‘데니스(Denise)’라는 이름을 사용했 을가능성도있다. 플로리다주 월턴 카운티 셰리프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이것이 바로 살인 용의자의 얼굴이다. 자세히 보라. 그녀 는 자신을 철저하게 위장한다. 교활하 며, 타고난 조종자(master manipula- tor)다”라고경고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존슨의 검거로 이 어지는제보에는범죄제보센터(Crime Stoppers)의 현상금 1만 1,000달러가 걸려 있다. 이와 별개로 미국 연방마셜 (U.S.Marshals)이제공하는5,000달러 의새로운현상금도추가됐다. 단, 연방 마셜현상금의경우제보자의익명성은 보장되지않는다. 보안관실에따르면존슨은키5피트3 인치(약 160cm), 몸무게약 120파운드 (약 54kg)의 체격이다. 공식 기록상 갈 색 머리에 헤이즐색 눈으로 등록되어 있으나, 수사 당국은 그녀가 자신의 외 모를 바꾸기 위해 최근 머리를 자르고 염색했을가능성이있다고보고있다. 존슨의 행원에 대해 아는 정보가 있 는경우는월턴카운티셰리프국(850- 892-8111)으로 연락하면 된다. 익명 제보는 에메랄드 코스트 크라임 스토 퍼스(850-863-8477)를 통해 접수할 수있다. 박요셉기자 3개월아들찜통차방치 샤핑즐긴귀넷여성 한 여름 찜통 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여성 이 중범죄 혐의 로체포됐다. 귀넷경찰은지 난 19일오후 3시께 데큘라해밀턴밀 파크웨이 샤핑센터 주차장의 한 차량 안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신 고전화를받고응급구조대와함께급 히현장에출동했다. 출동한응급구조대는시동은꺼져있 고창문이모두닫혀있던차량안에서 3개월된아기를구조했다. 당시기온은90도가넘는상태였다고 경찰은전했다. 다행히구조된아기는큰이상이없었 고현장에있던다른보호자에게인계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주말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 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 당초이고속도로는 7월 24일금요일 오후 7시부터 7월 27일 월요일 오전 5 시까지 사우스 애틀랜타 로드(16번 출 구)와 페이시스 페리 로드(18번 출구) 구간 사이가 전면 폐쇄될 예정이었다. 교통국은 예상되는 기상 악화로 인해 이계획이백지화되었다고밝혔다. 교통국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가까 운시일내에’다른주말로재조정될예 정이다. 이번 통행금지는 현재 진행 중인 I-285 웨스트사이드재건프로젝트와 관련이있다. 1억 5,500만달러규모의 이사업은I-285웨스트사이드회랑을 따라 콘크리트 슬래브를 보수 또는 교 체하기 위해 기획된 두 개의 프로젝트 중하나이며, 2028년완공을목표로하 고있다. 한편,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광 범위한 저녁 소나기와 폭우가 예보되 어 퍼스트 알럿 웨더 데이(First Alert Weather Days)가 발령되었으며, 이로 인해도로침수가발생할수있다. 박요셉기자 주말 I-285 공사통행금지전격취소 기상악화로계획백지화 38세여성용의자현상금1만6천달러 중범죄혐의체포…아기는무사 됐다. 경찰은현장조사결과아들을차량안 에최소 45분간방치한채샤핑을하던 케이시 터너(34, 사진 )를 중범죄 아동학 대혐의로체포하고기소했다. 현재터너는보석이허용되지않은상 태로귀넷구치소에수감중이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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