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어등마당의물건에고인물을제 거함으로써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키큰풀, 잡초, 덩굴을잘다듬어 정원을 깔끔하게 유지하면 성충 모기가 좋아하는 휴식처를 없앨 수있으며, 창문과문방충망을점 검하면 곤충이 집안으로 들어오 는것을막을수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전파하 는모기는새벽과해질무렵에가 장공격적으로사람을물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 노출을 자제하 는것이추가적인보호수단이된 다.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때 보건 전문가들은 DEET, 피카리딘, IR3535,또는레몬유칼립투스오 일이함유된방충제를긴바지, 긴 팔과 함께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박요셉기자 종합 A4 가족이민모처럼큰폭진전 가족이민영주권문호가모처럼 큰보폭을내디뎠다. 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문호에따르면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부문별로최대1년 8개월가까이진전됐다. 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 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8년 12월15일로 10개월 2주 개선됐다. 특히 영주권자의 배우 자및미성년자녀들이대상인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26 년7월22일로무려1년7개월3주 진전되면서 가장 큰폭으로앞당겨 졌다. 시민권자의 형 제자매 초청인 4 순위 역시 영주 권 판정일자가 2009년 9월1일 로 8개월이나 진 전됐다. 영주권자의 성 년 미혼자녀인 2B순위는 2018 년1월1일 로 1개 월1주 빨라졌으 며, 시민권자의기혼자녀인 3순위 는 2012년 5월15일로 1개월개선 됐다. 취업이민의 영주권 판정 우선수 속일자는3순위숙련공부문의경 우2024년9월1일로전달보다1개 월 개선됐다. 비숙련공 부문 역시 2022년 4월1일로 한달 앞당겨졌 다. 4순위종교이민도성직자와비 성직자부문모두 2022년 10월15 일로각 1개월진전됐다. 다만 3순 위와 4순위의 사전접수허용 우선 수속일자는모두동결조치됐다. 반면세계적특기자가대상인취 업이민 1순위와석사이상고학력 자대상인 2순위, 투자이민인 5순 위는영주권판정일과사전접수일 모두‘오픈’상태를유지했다. 이지훈기자 조지아심장박동법시행4년…줄지않는낙태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 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 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WABE가전했다. WABE는 심장박동법 시행 4주 년을 맞아 이로 인한 조지아에서 의 변화를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 했다. 심장박동법은 초음파를 통 해 태아의 심장 박동이 확인되는 임신 6주이후의낙태를원칙적으 로금지하고있다. WABE는 기사에서 심작박동법 과 관련해 첫 임산부 사망사례로 보고된앰버니콜서먼의가족사 연을소개했다. 서먼은임신초기냑태약을복용 한 뒤 합병증으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심장박동법위반으로처벌 을 우려한 의료진의 치료 지연으 로결국사망했다. 서먼의 어머니 세닛 윌리엄스는 “의료진이내딸을한사람의생명 이 아닌 하나의 통계처럼 취급했 다”면서“20분이면 끝날 시술만 했더라도내딸은죽지않았을것” 이라며눈물을흘렸다. 조지아 다수 산부인과 의료진도 심장박동법이지나치게환자치료 를 제한하고 있다는 입장은 마찬 가지다. 현행 심장박동법에 따르면 규정 을 위반한 산부인과 의사와 의료 진은형사처벌대상이다. WABE는이에따라법시행이후 조지아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가 보다 자유로운 주로 이동하는 사례가늘고있다고보도했다. 실제법시행후조지아에서는최 소2곳의낙태클리닉이폐업했고 환자들은 결국 대면 진료를 위해 더먼거리를이동해야하는부작 용이증가하고있다. 낙태제한확산에도조지아를포 함 전국적으로 낙태 건수가 줄지 않고있는것도논란의대상이다. 가족계획협회 보고서에 의하면 2025년미전국에서이뤄진낙태 는 100만건이넘었다. 연방대법원 이로대 웨이드판결을뒤집은결 정을내놓기전보다많은수치다. 조지아에서도 심장박동법에도 불구하고낙태가여전히이뤄지고 있는것으로업계는보고있다. 여기에는 원격진료를 통한 낙태 약 처방 확대가 원인으로 열거된 다. 현재조지아를포함미전역에서 는미페프리스톤과미소프로소톨 을이용한약물낙태가낙태건수 의 절반 이상이라는 통계도 나오 고있다. 그러자 조지아에서도 원격진료 를통한낙태약처방을둘러싼논 쟁이새롭게일고있다. 일부공화당의원들은우편을통 한 낙태약 배송을 추가로 제한하 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WABE 는전했다 . 이필립기자 원격진료낙태약처방확산 임산부사망·클리닉폐쇄도 국무부, 8월영주권문호발표 2A순위1년7개월풀려 풀턴이어디캡서도웨스트나일바이러스모기검출 풀턴카운티에서웨스트나일바 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 캡카운티에서도해당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발표했다. 두 곳의 모기 트랩에서 채취한 샘플이이질병에대해양성반응 을 보였다. 해당 트랩들이 설치된 지역은 우편번호 30088(레단)과 30360(도라빌) 지역이다. 올해메 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는 아직 확진판정을받은인간감염사례 는보고되지않았다. 이전보도에따르면,풀턴카운티 에서도 모기가 웨스트 나일 바이 러스양성반응을보인바있다고 보건국은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면,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주로 모기에 물릴 때 전파된다. 바이러 스에 감염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떠한 증상도 보이지 않지만, 일 부는경증또는중증으로앓게될 수있다. 가벼운 질병의 경우 발열, 두통, 전신 통증, 관절통, 구토, 설사 또 는발진과같은독감유사증상을 동반할수있다. 보다심각한사례 를겪는환자들은목뻣뻣함, 혼수 상태,지남력상실(방향감각상실) 및근력약화등의증상을보일수 있다. 주민들은일주일에최소한번씩 홈통, 화분, 외바퀴 손수레, 타이 고인물제거,키큰풀제거해줘야 심장박동법시행이후원격진료를통한메페프리스톤등을이용한약물낙태가늘고있다. <W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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