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총 8경기를개최하며USA투데이, 뉴 욕타임스,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로 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정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운영진이지난 22일, 대회를치러낸엄 청난 규모의 과제와 성과를 전격 공개 했다. FIFA의브랜드규정에따라월드컵기 간동안‘애틀랜타스타디움’으로불린 이경기장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 지 100개국 이상에서 온 50만 명 이상 의팬들과4,000명의공인미디어를맞 이했다. 경기장의 팬 친화적인 가격 정 책 덕분에 저렴한 비용으로 토너먼트 기간 동안 거의 140만 개에 달하는 식 음료가제공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은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스포츠 경기장으로 선정된 이후, 친환경 공약 또한 완벽하 게이뤄냈다. 이경기장은고형폐기물의90%이상 을1년동안매립지로부터분리배출해 야하는‘TRUE플래티넘’제로웨이스 트인증을세계최초로획득한곳이다. 월드컵기간동안메르세데스-벤츠스 타디움은이기준을실제로뛰어넘어, 8 경기 동안 발생한 모든 폐기물의 91% 를퇴비화, 재활용또는기부를통해매 립지로부터분리해냈다. AMB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의 팀 줄라우스키 사장은 이번 토너먼트가 “우리도시와주가함께이뤄낼수있는 가장 훌륭한 역량을 보여주었다”고 밝 혔다. 그는이어서“애틀랜타와조지아전역 의공공및민간파트너들이세계를환 영하고그순간에걸맞은잊지못할경 험을 선사하겠다는 공통의 목표 아래 단결했다”며,“월드컵은경기결과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나누는 순간들로 정 의된다”고덧붙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의 다음 주요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2028년 에 열리는 제62회 슈퍼볼(Super Bowl LXII)이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벤츠구장, 월드컵최고경기장선정 50만관중, 4천여미디어다녀가 모든페기물91%재활용성공해 조지아소재기업들의해킹피해가잇 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 다. 칙필레사는 이번 주 발표를 통해“지 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은 일부 멤버쉽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발표했다. 그러나피해고 객규모는공개되지않았다. 회사측에따르면유출된고객정보는 이름과이메일주소, 저장된신용혹은 직불카드마지막4자리번호,생년월일, 전화번호,주소등이다. 이번유출사고는 2016년도입된칙필 레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칙필레 원’ 계정에서발생했다. 회사 측은 유출사고를 확인한 뒤 즉 시 피해 계정를 강제로 로그아웃하는 한편 저장된 결제수단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리워드 포인트를 복원하고 피해고객에게추가보상을제공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재이번사고로조지아고객이피해 를 입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지아에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신고기한 명시나 주정부기관에대한보고가의무화대 상이아니기때문이다. 반면일부주에서는조지아와는달리 별도의신고절차를두고있다. 이에 따라 칙필레는 메사추세츠 고객 39명과텍사스고객2,182명에대한개 인정보 유출 사실을 해당 주에 보고했 다. 이들 주 외에 워싱턴DC와 매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등8개주에도피해사 실이신고된것으로전해졌다. 앞서 지난주 조지아에서는 코라콜라 자회사인페어라이프사가랜섬웨어공 격을 받아 미국내 생산을 일시 중단한 바있다. 현재이회사의생산재개시점 은아직확정되지않은상태다. 이필립기자 칙필레도당했다…고객정보해킹피해 일부멤버쉽고객정보유출 이름·생일등…카드번호도 칙필레해킹으로인한조지아고객피해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둘루스 칙필레 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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