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3일 (목요일) D6 전국 종합 2026년7월23일목요일 쿠팡 화물차들 내리막서 중앙선 침범 주민은 마을회관 주변에 ‘바위방호벽’ 충북 진천군 초평면진암리사곡마 을마을회관주변에5개의바위가최근 들어섰다. 마을회관앞을지나는 대형 화물차충돌을막기위해주민들이자 구책으로가져다놓은 ‘방호벽’이다.지 난해쿠팡초평물류센터가들어서면서 같은해12월과 올해1월대형화물차 들이마을회관을 들이받고 달아나는 사고가잇따라 발생했기때문이다. 마 을회관을 지나는 대형화물차 대부분 은증평나들목 ( IC ) 에서빠져나와물류 센터로향한다. 김명환 사곡마을이장 은 “인도도없는 좁은 도로를 대형화 물차들이줄지어난폭 운전을해주민 들이불안을 호소하고있다”며“노인 회등에서군에여러번호소하고민원 을넣었지만개선되지않고있다”고분 통을터트렸다. 충청권 배송 핵심거점인 쿠팡 초평 물류센터인근 주민들이화물차 운행 에따른피해를호소하고있다. 중앙선 상습침범등불법운행에도관할지방 자치단체와경찰등이미온적인대응에 그치면서주민불안이커지고있다. 22일진천군과 지역주민들에따르 면지난해 1월부터운영중인쿠팡 초 평물류센터에는하루 400~500여대의 대형화물차들이드나들고있다. 화물 차 대부분은 중부고속도로 증평IC에 서약 2㎞떨어진물류센터로진입한다. 해당 도로는 왕복 2차선으로 증평IC 를통과해고갯마루를지나급경사내 리막으로 굽어지는 구간이다. 사고 위 험이높아 도로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시설이설치돼있다. 통행량이많지않 고 좌회전 금지구역으로 지정돼있어 대부분의화물차는 중앙선을 가로질 러물류센터로진입한다. 중앙선을 넘 지않으면진천읍내까지20분이상 우 회해야한다. 중앙선침범등 화물차 불법행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경찰이불법운행을 단속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 로 확인됐다.인근에서사업장을 운영 하는장현석씨는 “차량통행이몰리는 평일오후 7시부터오후 11시사이에는 아찔한상황이계속된다”며“출퇴근하 는직원들이불안을 호소해중앙선침 범등을신고했지만 별다른조치가없 다”고전했다. 주민김성동씨도 “도로구조상불법 이예견된곳인데어떻게교통영향평가 를 통과했는지의문”이라며“다른 물 류센터들은입구에회전교차로를만드 는등최소한의안전조치를했는데,대 기업이왜이런‘배짱영업’을하는지모 르겠다”고비판했다. 물류센터에서약 500m 떨어진은암 리가죽마을에서는 주민들이직접도 로노면을붉은색으로칠해안전경고 표지를하는등사고예방을위한자구 책을마련했다. 주민피해신고증가에당국과 쿠팡 측은뒤 늦 게대책을마련하고있다. 물 류센터운영사인쿠팡로지 스틱스 서비 스 관계자는“해당문 제 는건물 임 대인 측에서개선 공 사등 필요 한조치를 취 하고있는 것으로 알 고있다”고 전했 다.건물소 유 주인 코람코 는진천군과 경찰 등과 협 의해진입로에한개차로 를 더 확 보 해좌회전이가 능 하도 록 개 선책을마련해 9 월부터 공 사를시 작 할 계 획 이다. 진천=글^사진한덕동기자 지난17일오후고갯마루를넘은물류차량이비탈길을달리다황색중앙선을넘어진천군초평면쿠 팡물류센터로들어가고있다.이렇게하루수백대의화물차량이이곳에서중앙선을침범하고있다. 충북진천군초평면진암리사곡마을마을회관에바위들이놓여있다.대형화물차들이밤새마을회 관을치고달아나자주민들이자구책으로가져다놓은 ‘방호벽’이다. 충북쿠팡초평물류센터진입로논란 하루500대화물차증평IC통과해 물류센터진입때중앙선가로질러 좌회전금지구역$경찰단속안해 마을회관들이받는사고종종발생 신고늘자쿠팡뒤늦게개선책마련 서 울 을 찾 는 외 국인 관 광객 이방문 한 관 광 지가 명동과 N 서 울타워 중심 에서서 울숲· 성 수 동,북한 산 등으로다 변화한것으로나 타났 다. 쇼핑 중심관 광 에서체험 · 자 연 을아우르는 관 광 으 로변화하는모습이다. 서 울 인 공 지 능 ( A I ) 재 단은 애니메 이 션 ‘ 케 이 팝 데 몬헌 터 스 ’ 배경지와전통 시장, 등 산 명소 등 시내주 요 관 광 지 1 6 곳을 대상으로지난해 외 국인 유 동 인구를분석한 결 과장소별관 광객수 가전 년보 다 9 .2~12.1 %늘 었다고 22일 밝혔 다.이번조사는이동통신사 외 국 인 유 동인구와 구 글맵 이 용 후기자 료 를 활용 했다. 외 국인일평 균유 동인구는명동이10 만 9 10명으로가장 많 았 고 N 서 울타워 ( 5만7, 3 70명 ) , 삼 성역 ·코엑스 ( 4만 6 , 8 1 3 명 ) , 강남 역 ( 4만1,210명 ) , 홍 대일대 ( 4만 21 3 명 ) 가뒤를이었다. 전 년 대비 증가 율 은 동대문 디 자인 플 라자 ( DDP ) 가 12.1 % 로가장높 았 다. 이어아차 산 ( 11. 8% ) , 홍 대일대 ·낙산공 원 ( 각 10.5 % ) , 광 장시장 ( 10.4 % ) , 경복 궁 ( 10.2 % ) , 서 울숲· 성 수 동 ( 10.1 % ) 순 이었다. 전체 유 동인구 가운데 외 국인관 광 객 비중은 N 서 울타워 가 55.7 % 로가장 높 았 고명동도 47.1 % 로 절반 에가까 웠 다. 남 대문시장 ( 2 8% ) , 삼 성역 ·코엑스 ( 2 6 .4 % ) , DDP ( 1 9 . 6% ) 도 외 국인비중 이 컸 다. 국적별선호도는 뚜렷 하게 갈 렸다. 경복 궁 과북 촌 한 옥 마을등역사관 광 지에는 베 트 남·필 리 핀·싱 가 포 르 등 동 남 아관 광객 이많이 찾았 고, 명동 ·남 대 문시장 ·광 장시장 등 쇼핑 명소에는일 본 과중국관 광객 비중이높 았 다. 서 울 숲· 성 수 동은미주관 광객 , 북 촌 한 옥 마 을은 유럽 관 광객 이많이 찾았 다. 재 단 은“ 외 국인관 광객 이서 울 을하나의관 광 지로 소비하기 보 다여행목적과 관 심사에 따라 서로 다른 장소를 찾 는 다”고분석했다. 시내 산 을 찾 는 외 국인도 꾸준히 늘 었다. 일평 균 유 동 인구는 북한 산 이 4,015명으로 가장 많 았 고 북 악산 ( 2,1 69 명 ) , 관 악산 ( 1,1 9 2명 ) , 아차 산 ( 72 9 명 ) 순 이었다. 증가 율 은 아차 산 ( 11. 8% ) 과 관 악산 ( 10 % ) 이 두 드러 졌 다. 재 단은 “ 쇼핑· 문화 중심관 광 에서 일상 · 체험중심관 광 으로확대하는 흐 름 을 엿볼수 있었다”고설명했다. 김지섭기자 일평균외국인 4015명북한산등반 서울여행, 쇼핑서‘체험형’으로변화 명소 16곳외국인유동인구분석 명동 10만910명으로가장많아 기존명소外서울숲^아차산인기 증가율은DDP가 12.1%로최고 영 남 대가 경북도 지원으로 추 진한 지역성장인 재양 성체계 ( 앵 커 ·옛R I SE ) 1차 연 도평가에서주 요 핵심과 제 모 두 최우 수 수준 인 A 등급을 받 았 다. 대 학 은이를바 탕 으로도내최대 규 모의 추 가사업비도확 보 했다. 22일영 남 대에따르면대 학 은 20일 경북 앵 커센터와 공 동으로대구호 텔 인 터불고에서 앵 커사업성과 공유 회를 열 고 1 년 간의사업 추 진성과와 우 수 사 례를 공 개하며이같이 밝혔 다. 앵 커사업은청 년 이지역대 학 에진 학 해지역기업에 취 업하고지역에정 착 하 는선 순 환구조를만드는도의핵심지 역 혁 신정책이다. 대 학 과기업, 연 구기 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 해지역 산 업 경 쟁력 을 높이고지속 가 능 한 성장 기 반 을구 축 하는데목적을 둔 다. 영 남 대는 1차 연 도 사업에서 공 모과 제 11개와정책 연 계형과 제 7개등모 두 1 8 개과 제 를 수 행했다. 학 생 · 교원 창 업 과 학 생 취 업, 지 ·산·학·연공 동 연 구, 기 업 연 계교 육 과정개발등 33 개성과지 표가운데 3 0개지표에서목표치를 웃 도는 실 적을거 뒀 다는설명이다. 영 남 대는 도가 공 모한 경북전 략산 업 앵 커대 학 에도인 공 지 능 ( A I ) 중심대 학 으로 선정됐다. 대 학 은이를계기로 지역 산 업의인 공 지 능 전환 ( AX ) 을 뒷 받침할교 육·연 구체계를확대하고, 현 장 맞춤 형 융합 인 재양 성을 강 화할계 획 이다. 대 학 은 총 장 직속 지역 혁 신사 업 본 부 산 하 사업단을 중심으로 중앙 관리부서와성과관리센터,위원회점 검 체계를운영해사업 실 행 력 과책 임 성을 높 였 다고설명했다. 미 래 모 빌 리 티 분야에서는지역대 학 들과 전국 최초의기 능 적 연합 대 학 체 계인 ‘ MEGAversity ’를 구 축 하고미 래 자동차 혁 신부 품 ( I PF ) 특 화 교 육 을 운영했다. 대 학 간 특 성화역량을 연 계 한 공 동인 재양 성모 델 도마련했다. 창 업분야에서는‘ YUnicorn 창 업 밸 리’를통해 학 생 창 업 68 건을기 록 하며 비 수 도권대 학 가운데가장 많은 실 적 을 냈 다.단 순 한 창 업교 육 을넘어지역 에정 착 하는 창 업생 태 계를 구 축 한 점 도성과로 꼽힌 다. 기업 협 업분야에서는 기업 협 업센터 ( ICC ) 를중심으로기 술애 로발 굴 부터 실 증,후속 연 구개발 ( R&D ) ,사업확장 으로이어지는 단계별지원체계를 마 련했다.경북경 산 지역중견기업 SL 의 로 봇 기 술 개발도지원했다.대 학 고 유 자 산 인‘ 새 마을 학 ’을기 반 으로 학 부와 대 학 원, 연 구소를 연 계해우 즈베키스 탄 사마르 칸 트대의 새 마을 연 구소 설 립 을지원하는 등 국 제 개발전문인 재 양 성에도나섰다. 대구=전준호기자 영남대, 경북앵커사업핵심과제서모두‘A등급’$도내최대사업비확보 지역정주형인재양성본격화 공모^정책등 18개과제수행 ‘서 울 의마지막판자 촌 ’으로불리 는 강남 구개 포 동구 룡 마을에 공공 주 택 2,120가구를조성하는 재 개발 사업이 본궤 도에올 랐 다. 22일서 울 시에따르면시는전 날 제3 차 공공 주 택 통 합 심의위원회에 서‘개 포 구 룡 마을 공공 주 택 건설사 업 ( M블록 , B 2 블록 ) ’ 계 획 안을조건 부가 결 했다. 구 룡 마을은 1 9 70~1 98 0 년 대 강남 개발과정에서 철 거민등이이주해형 성된 무허 가판자 촌 이다.시는 201 6 년 이일대를도시개발구역으로지정 한데이어개발계 획 을마련했고,이 번심의로 공 동주 택공 급의중심인 M블록 과 B 2 블록 계 획 을확정했다. 공 급 규 모는 M블록 3 00가구와 B 2 블록 1, 8 20가구등모 두 2,120가 구다.전 용 면적은 3 1 ㎡ , 36㎡ , 4 9㎡ , 5 9㎡ 등으로구성한다. M블록 은대지면적1만2, 9 01 ㎡ 에 지하 2 층 ~지상15 층규 모로조성한 다. 통 합공공임 대 115가구와 장기 전 세 주 택 인미리내 집 1 6 5가구, 공공 분 양 20가구를 공 급한다. B 2 블록 은대지면적5만2,71 8㎡ 에지하 2 층 ~지상 2 8층 규 모로건 립 해통 합공 공임 대 6 4 3 가구와 미리내 집 1,177 가구등1, 8 20가구를 공 급한다. 시는대모 산 과구 룡산 자 연 환경 을최대한 보존 하는방 식 으로단지 를 배치하고신 재 생에 너 지를 활용 한 탄 소중 립 단지를조성할계 획 이 다. 근 린공 원과 주민 공 동체시설 을 연 계한 보 행 친 화 공 간도 함께 조 성한다. 사업은 202 6년 하 반 기주 택 건설 사업계 획승 인을거 쳐 2027 년착공 , 20 3 1 년 준공 을 목표로 추 진한다. 다만이 날 기 준 구 룡 마을전체1,107 가구 중 1 63 가구의이주가 마 무 리 되지않아 착공 시기는이주진행상 황에따라 달라질 수 있다.일부 세 대를상대로명도소송이진행중이 며, 시와 사업주체인서 울 주 택 도시 개발 공 사 ( SH ) 는 절 차가 마 무 리되 는대로사업을 추 진할방침이다. 명노 준 시주 택실 장은“이번심의 로구 룡 마을의 공공 주 택공 급이 본 궤 도에올 랐 다”며“ 낙 후된주거환 경을 획 기적으로 개선하고 수요 가 높은 강남 권에 양 질의주 택 을 공 급 해시민의주거안정에기여하겠다” 고 밝혔 다. 오세운기자 ‘서울의마지막판자촌’구룡마을 공공주택2120가구공급본격화 市심의위, 계획안조건부가결 하반기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내년착공$ 2031년준공목표 22일서울영등포구더현대서울 ALT.1에서열린뱅크시특별전 ‘BANKSY: Still Here’를찾은한 관람객이작품을 둘러보고있다.뱅크시는신원을공개하지않은채활동하는세계적인거리예술가로, 그라피티아트(graffiti art)로 이름을알렸다. 윤기훈인턴기자 서울서만나볼수있는 ‘뱅크시특별전’ ᫥₁ܵኪ᎑ℍ ھھ ⋅⪦ ڍߒھ ざ ὚ⅵ♥ ᫥₁ ץ ⶵ⛑ ߹چ ᾵ ک ᯡඍ⇍߹ کھ ץ ⶵ ک ᫥₁ ץ ₙ⛑ ץ ⶵ⋚ ץ ⶵඍ᫥ ۉ ವ⫹ ߅ ፹ ھ ₙ מ ੱܵ ץ ⶵජ ܵኪ⫹૙ ܵኪ᩹ ὚ⅵ೉ሥ ᯡ⅁ᝍೂ ܵኪᾶ ץ ⶵජᾶ ܵኪ᎑ℍ  ៝ሦ㏖㋊㋇㋇ᬁ೉㏗ ೉⎉ᐽ⇊㋈㋉㍘㋐㋇㋈ɮ㌼ ⎉⼡㋉⟾㚰⎉᪊㋈㋌⟾ ޥ ᑱ #㋉៝ሦ㏖㋈㍘㋏㋉㋇ᬁ೉㏗ ೉⎉ᐽ⇊㋌㋉㍘㋎㋈㋏ɮ㌼ ⎉⼡㋉⟾㚰⎉᪊㋉㋏⟾ ޥ ᑱ ㍶㋉㋇㋉㋍଍⼡ᗡ߹⋅⪦ ؽ ᫭᩵ᾎ ڍ ざᲂ⅁ℍ ع ⚙ ㍶㋉㋇㋉㋎଍◲ ھ ㍘㋉㋇㋊㋈଍⋉ ھ ᑲ⸥ሥ᩵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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