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포사이스카운티학군소재중학 교들이조지아탑 25 중학교명단 에대거포함됐다. 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닷컴 (Niche.com)은 최근 연방교육부 자료와 학생 및 학부모들이 남긴 수백만건의리뷰를바탕으로조지 아상위 25개중학교순위를선정 해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용된 연방교육 부자료는 ∆ 주학업성위도평가 ∆ 학생 대 교사 비율 ∆ 학생 구성의 다양성 ∆ 교사수준 ∆ 소속학군의 전반적인수준등이다. 평가결과조지아에서가장우수 한 중학교로는 리치몬드 학군의 데이비슨 마그넷 스쿨이 차지했 다. 이어뷰포드시티학군의뷰포드 중학교가 2위로 평가됐고 애틀랜 타시의애틀랜타클래식아카데미 와오코니학군의말컴브리지중 학교가뒤를이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한인학생들 도다수재학중인포사이스카운 티학군소속중학교들이대거두 각을나타냈다. 리버워치 중학교가 5위에 오른 종합 A2 미 전역 모 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 상 공공 건 강보험혜택 을제공하자 는 내용의 파격적인법 안 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 가주목된다.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사진 )은 출생 시점부터 만 26세가 될 때까지 가구 소득 이나 이민신분, 건강상태 등에 관계없이미국에거주하는모든 아동과청년의건강보험을보장 하는‘메디키즈(MediKids) 법 안’을 지난 21일 상정했다고 밝 혔다. 이법안은현재저소득층아동을 중심으로제공되고있는메디케이 드등기존공공건강보험의수혜 대상을 모든 아동으로 전면 확대 하는것을골자로한다. 앤디 김 의원은“미 전역에서 약 3,700만 명의 어린이가 메디케이 드등을통해건강보험혜택을받 고 있지만 여전히 약 440만 명에 달하는 아동이 무보험 상태의 사 각지대에놓여있다”며법안의필 요성을강조했다. 서한서기자 “모든아동에게건강보험” 앤디김파격법안발의 트럼프애틀랜타방문…비난과환영교차 애틀랜타를 방문한 도널드 트럼 트 대통령은 예상대로 트럼프 계 좌 홍보 뿐만 아니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공화당 후보들을 대 거무대에올렸다. 행사장안의열 기와는 달리 밖에서는 트럼프 반 대 시위대가 몰려 비난의 목소리 를높였다. 22일 오후 캅 카운티 휠러 고등 학교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은 트 럼프 계좌 홍보와 함께 경제와 이 민, 범죄, 국가안보, 제조업, 처방 약가격등자신의행정부성과를 집중적으로홍보했다. 트럼프대통령은“새로운행정부 아래 조지아는 다시 번영하고 있 고미국도다시승리하고있다”며 미국이소위‘황금시대’에들어섰 다는표현을반복해서사용했다. ■행사장안-공화후보대거무대에 이날트럼프대통령의연설에앞 서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도전하 는 주요 공화당 후보들도 무대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이들은 큰 표 차로이겨야한다”면서“그렇지않 으면 공산주의로 가게 된다. 아무 도 그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말했다. 이어릭잭슨주지사후보와브라 이언 스트릭랜드 법무장관 후보, 팀플레밍국무장관후보등이연 설에나섰다. 브랜던 비치 연방재무관과 린다 맥마흔 연방교육부 장관, 켈리 뢰 플러 연방중소기업청장 등도 공 화당지지를호소했다. 주최측인캅카운티교육위원회 에 의하면 이날 행사장 참석 인원 은약5,000명에달했다. 캅 카운티 7명의 교육위원 중에 서는민주당소속3명중1명이불 참해모두6명이참석했다. 이외에도마틴루터킹주니어목 사의조카인앨비다킹전주하원 의원이 개회기도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행사장밖-찬반시위대 긴장감 이날 휠러 고등학교 주변에서는 행사 전후로 트럼프 반대 시위대 와지지자들이동시에 몰려긴장 감을불러일으켰다. 수백명이 몰린 반대 시위대에서 는 노킹스 팻말을 들고 행사장 주 변을행진했다. 일부 시위 참가자는 트럼프 대통 령을 인종차별주의자와 성범죄자 등으로표현한팻말을들기도했다. ‘이민자가미국을위대하게만든 다’는 팻말을 든 한 시위자는“미 국은 이방인을 환영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다는 도덕적 나침반을잃어버렸다”고외쳤다. 반면반대편거리에는트럼프대 통령 지지자들이 맞불 시위를 벌 였다. 성조기와트럼프깃발을흔든이 들지지자들은“저들은배신자”라 면서“불체자들이우리시민을성 폭행하고살해하는것을옹호하고 있다”고소리쳤다. 트럼프지지자들은행사전트럼 프 얼굴이 그려진‘트럼프 2028’ 전세 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에 도 착하는모습도목격됐다. 양쪽시위대들은서로를향해간 헐적인 욕설과 언쟁을 벌였지만 물리적 충돌이나 폭력은 발생하 지않았다. 이필립기자 트럼프,22일캅휠러고교방문 트럼프계좌·행정부성과강조 행사장밖선찬반시위대몰려 뷰포드중학교는니치닷컴에의해조지아중학교중두번쩨로우수한학교로평가됐다. 포사이스학군GA중학교상위권 ‘싹쓸이’ 니치평가탑10개교중5곳 뷰포드중2위…귀넷은전무 22일 캅 카운티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 프게좌를포함자신의성과를홍보했다. <마리에타데일리> 행사장밖에서는트럼프반대시위대와지지자들이동시에몰려긴 장이고조되기도했다. <귀넷데일리포스트> 데 이어 사우스 포사이스중학교 (6위)와 피니 그로브 중학교(7위), 레이크 사이드 중학교(9위), 드사 나 중학교(10위) 등 포사이스 학 군 5개중학교가상위 10위안에 이름을올렸다. 이들중학교외에도비커리크릭 중학교와 핸드릭스 중학교도 각 각13위와14위로평가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상위 25개 중학교 중 풀턴 학군에서는 2개 학교가 포함됐지지만 귀넷 학군 소속중학교는한곳도순위에오 르지못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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