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조지아대학교(UGA)의 새로운 연구 에따르면, 2023년한해동안미국전 역에서5,000만명이넘는사람들이푸 드 뱅크와 자선단체를 통해 식량을 지 원받은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UGA연구진은많은이들이여 전히필요한식량을구하는데큰어려 움을겪고있으며, 특히더부유한지역 에 거주하는 이들의 고충이 심각하다 고밝혔다. 이번연구는빈곤율이상대 적으로 낮은 지역일수록 푸드 뱅크가 적어, 식량불안정을겪는주민들이지 원을 받기 더욱 어렵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빈곤율이낮은지역에푸드뱅크가적 은것이얼핏보면당연해보일수있지 만, 이러한 지리적 불균형은 해당 지역 에서 식량 불안정을 겪는 주민들이 필 수적인지원을받는데큰어려움을겪 고있음을의미한다. UGA연구진은이번문제가식량지원 자원이 위치한 장소와 실제 도움이 필 요한 이들에게 전달되는 방식 사이에 존재하는괴리를명확히보여준다고지 적했다. 이번연구의교신저자이자UGA부교 수인 제리 샤넌(Jerry Shannon)은 애 틀랜타대도시권의지원필요성분포에 대해언급했다. 샤넌 교수는“애틀랜타 메트로 남쪽 절반지역에는소득수준이상대적으로 낮고 식량 불안정을 겪는 주민들이 많 이 거주하고 있다”며,“그 덕분에 해당 인구를 지원하는 여러 기관들도 그곳 에많이자리잡고있다”고설명했다. 반면샤넌교수는애틀랜타북부와북 동부 메트로 지역이 가장 소외된 곳이 라고지적했다. 그는“그지역은빈곤이 상대적으로덜집중되어있고분산되어 있어서, 도움이필요한이들을도울수 있는기관이그리많지않다”고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안정적인 교통수단 부 족이 푸드 뱅크에 의존하는 많은 이들 에게 심각한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 을발견했다. 샤넌교수는푸드기관들이단순한즉 각적식량공급원을넘어그이상의역 할을 수행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 다. 그는새로운기관을무조건설립하 기보다는, 식량 접근 공백 지역에 있는 개개인이음식및기타관련자원을갖 춘기존기관에도달할수있도록돕는 데집중할것을제안했다. 박요셉기자 A3 종합 애틀랜타부촌일수록 ‘굶주림’ 심각 부촌,푸드뱅크부족지원사각지대 디캡카운티경찰국이치매를앓고있 는 실종 아시아계 남성을 찾기 위해 주 민들의적극적인제보를요청하고나섰 다. 올해 77세인 스티브 장(Steve Chang · 사진 ) 씨는지난7월22일에모리디캡 병원을 떠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 며, 마르타(MARTA) 지하철이나 버스 에탑승했을가능성이제기되고있다. 경찰에따르면장씨는현재치매를앓 고있는것으로확인됐다. 실종 당시 장 씨는주황색셔 츠와카키색바 지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장 씨 의행방을알고 있거나 목격한 이는 디케이비 카운티 경찰국(770-724-7710) 또는 긴급 전 화 911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 다. 박요셉기자 디캡서아시안남성실종…제보기다려 77세스티브장씨, 치매앓아 미주한글학교에교재지원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 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 는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제44회학술 대회및정기총회에참석해재미동포한 국어교육지원계획을발표한다고22일 밝혔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는미국최 대재외동포교육단체로, 500여개의회 원교를둔전미한글학교협의체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올 해 미국 지역 한글학교에 교과서와 교 재총18만5,000권을보급할계획이다. 이중15만6,000권은이미지난3월현 지한글학교등에배송됐다. 나머지물 량은10월까지배송될예정이다. 아울러올해는새로개발한재외동포 유아용한국어교재가보급된다.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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