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4일 (금요일) A5 종합 미국인 3명중 2명 “4년제대학등록금부담” 미국인 3명 중 2명은 4년제 대학의 등 록금부담완화노력이불충분하다는문 제의식을갖고있는것으로조사됐다. 갤럽과 루미나 재단이 지난달 성인 2,043명대상설문조사결과에따르면 학부모 대다수는 자녀의 대학 진학을 선호했지만, 높은 학비 부담은 여전히 큰장벽으로꼽았다. 학부모 응답자의 38%는 자녀가 4년 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가장 선호한 다고답해커뮤니티칼리지진학 19%, 직업훈련프로그램 17%등보다크게 높았다. 그러나 비용 부담은 진학을 가로막는 주요요인으로나타났다. 자녀의 4년제 대학 진학을 원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부모는 전체의 26%를 차지했는데, 이 들은비싼학비부담을가장큰이유로 들었다. 아울러 응답자의 63%는 4년제 대학 이학비부담을낮추는데충분한역할 을하지못하고있다고답했다. 반면대 학이 학비 부담 완화에 긍정적인 역할 을하고있다고본응답자는 12%에불 과했다. 이 여론조사를 수행한 루미나 재단은 “대다수 부모들은 자녀가 고등학교 졸 업후어떤형태로든계속교육받기를원 하고, 특히 4년제 대학 진학을 가장 선 호한다”며“하지만학비부담이가장큰 걸림돌이되고있음이이번조사에서다 시한번확인됐다”는입장을밝혔다. 자신이몰던스쿨버스안에서음란행 위를한혐의로기소된전직귀넷특수 교육스쿨버스기사에게아동성범죄자 등록과함께징역형이선고됐다. 귀넷고등법원티모시해밀판사는이 번 주 아동 성추행 6건과 공공외설 혐 의 4건으로 기소된 스티븐 에드워드 윌 킨스 (67, 사진 )에게유 죄를 판결하고 5년 교도소 복역을 포함 한총 20년형을선고 했다. 윌킨스는 2023년 1월과 2월 자신이 운전하던스쿨버스에서음란행위를한 혐의로재판에넘겨졌다. 스쿨버스서음란행위…귀넷남성에징역형 전귀넷스쿨버스운전기사 평생아동성범죄자등록도 학부모대다수자녀대학진학선호 대학학비부담완화노력불충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이한층강화되면서연방이민세관 단속국(ICE)의 체포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백악관은 하루 2,000명 체포를 내 부 목표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이민 단속이더욱확대될전망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연방의회에 제 출된ICE구금통계를분석한결과, 7월 1~12일 ICE의 하루 평균 체포 건수가 1,400명을 넘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 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따르면 6월한달동안 ICE가 체포해 구금시설로 이송한 이민자는 3 만9,500여명으로지난해12월의종전 최고치를넘어섰다.현재와같은추세가 이어질경우 7월체포규모는 6월기록 을다시경신할것으로전망된다. WP는최근몇주동안백악관이전국 적으로 단속 강화를 지시하면서 체포 건수가급증했다고전했다.트럼프대통 령은 연간 100만 명 추방을 목표로 제 시하며불법체류자들을범죄와지역사 회 부담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강경한 이민정책을추진하고있다. 국토안보부(DHS) 관계자는 ICE가이 달 들어 하루 2,000명 이상을 체포한 날도 여러 차례 있었으며, 내부적으로 하루 2,000명체포를목표치로설정했 다고 WP에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 정보를이유로익명을요구했다. 다만단속이강화되면서현장충돌도 잇따르고있다.최근6일사이텍사스주 휴스턴과메인주에서 ICE 요원들이작 전중각각2명을사살했으며,플로리다 주에서는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한 남 성이트럭에치여숨졌다. 노세희기자 ICE불체자체포급증… “7월하루평균1,400명” 역대최고수준기록 하루2천명체포목표 사건은 당시 스와니 초등학교 스쿨버 스 승강장에서 윌킨스의 수상한 행동 을 목격한 한 학부모의 신고로 드러났 다. 이후버스카메라영상을확인한결과 윌킨스의부적절한행위가고스란히드 러났다. 영상이촬영된버스안에는매번학생 들이타고있었던것으로확인됐다. 해밀 판사는 유죄판결과 함께 윌킨스 에게평생아동성범죄자등록과미성년 자접촉금지도함께명령했다. 이필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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