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5일 (토요일)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6년만에부활된다. 알파레타시의회는이번주자전 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를 위한예산6만달러를최종승인했 다. 시 의회 자료에 따르면 시는 탠 덤모빌리티사와계약을체결하고 시전역5곳에무인자전거대여소 (Self-service Bike Station) 를설 치해 공공 자전거 공유 서비스를 재개한다. 종합 A2 애틀랜타일대전국최대규모인신매매단속 월드컵이열렸던기간동안메트 로 애틀랜타에서 미 전국 최대 규 모의인신매매집중단속이이뤄졌 다. 연방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 수사국(HIS)의 스티븐 슈랭크 특 별수사국장은 23일 WSB-TV와 의 인터뷰를통해“여러수사기관 이 합동으로 소위‘레드 카드 작 전’을 벌인 끝에 인신매매와 아동 성착취,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모두153명을체포했다”고밝혔다. 이날 슈랭크 국장이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13명이 인신 매매 혐의로, 11명은 아동 성착취 혐의로 체포됐고 나머지 100명이 넘는 인원이 성매매 알선과 마약 및 무기알선 등의 혐의로 검거됐 다. 이들중에는성매매를시도한혐 의를받고있는의사2명과간호사 1명,군인4명도포함됐다. 방송은 이번 작전 중 한 장면을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도 입수해 공개했다. 영상속에서는한남성이미성년 자와의 성매매를 위해 퀵트립 주 유소 편의점을 찾았다가 잠복 중 이던 수사관들에게 체포되는 장 면이담겨있었다. HIS는 이번 작전이 메트로 애틀 랜타 전역의 호텔과 주차장, 사업 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됐다 고밝혔다. HIS에의하면체포된사람들중 월드컵을 보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 외지인은 한 명도 없었으 며 모두 지역주민인 것으로 전해 졌다. 이외에도이번작전및수사과정 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54명이 확 인돼 이 중 25명에게는 관련기관 보호및지원서비스가제공됐다. 이필립기자 HIS등월드컵기간합동작전 의사·군인포함153명체포 2020년중단되기전공유자전거를이용하고있는알파레타주민. <WSB-TV> 알파레타, 자전거공유서비스개시 2020년중단6년만에부활 무인대여소5곳25대운영 한남성이성매매를위해주유소편의점을찾았다가잠복중이던수사관들에게체포되 고있다. <WSB-TV> 자전거는대여소당5대가설치돼 모두25대가배치된다. 대여소는 트루 노스 400에 2곳, 아발론1곳,노스사이드병원인근 1곳, 알파레타 관광안내센터 1곳 에설치된다. 이용자는 대여소 어느 곳에서든 자전거를 빌려 사용한 뒤 원하는 대여소에반납하면된다. 첫 1시간은 무료이며 이후에는 30분당 2.50달러의 이용료가 부 과된다. 알파레타시는 2016년부터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했 지만 운영업체 폐업으로 프로그 램은2020년에중단됐다. 시는 6년만에부활되는이번자 전거 공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 이특히 알파레타 빅 크릭그린웨 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을것으로기대하고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단 5년 한시 적으로운영된다. 이필립기자 치매환자의배우자는치매환자 의 배우자가 아닌 사람보다 치매 에걸릴위험이약70%더높다는 연구결과가나왔다. 대만 국가위생연구원(NHRI) 우 치신박사팀은21일미국의사협회 학술지JAMA네트워크오픈에서 대만 기혼자 95만여 명을 대상으 로 치매 환자의 배우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밝혔다. 연구팀은이연구는치매위험이 환자 개인에만 국한되지 않고 함 께 생활하는 배우자에게도 영향 을미칠수있음을보여준다며치 매 예방과 지원도 개인이 아닌 가 족또는가구단위에서접근할필 요가있다고제안했다. 추적관찰결과치매환자의배우 자는 대조군보다 모든 원인에 의 한 치매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높 은것으로나타났다. 연구팀은고령층은원래치매발 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절대위험 증가폭이더크게나타난것으로 해석했다. 치매환자의배우자 치매위험70%높아 협회는기조연설자인리처드드 웨인윌슨조지아내셔널가드사 령관(소장)에세 감사패를 증정했 으며, 윌슨 사령관은“자유와 민 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조지아 출 신740명의미군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한다”며“이제 민주화와 경 제성장을 이룩한 한국의 발전상 을보면참전용사들의수고와희 생이결코헛되지않았다”고말했 다. 참전용사인 한국전참전용사회 레이 데이비스지부 회장은 답사 에서“흔히들한국전쟁을잊혀진 전쟁이라 말하지만 한인들의 감 사와기억을보면절대잊혀진전 쟁이 아니다”라며“한인 커뮤니 티의발전을기원한다”고말했다. 이날행사의대미는엘리스장군 의부인인진엘리스여사가전쟁 포로 및 실종자를 추모하고 기리 는시간을끝으로막을내렸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희생잊지않겠다” ◀1면서계속 이같은한인영주권취득감소율 은 미국 전체 영주권 취득자 감소 추세와비교해도이례적으로높은 수준이다. 2025회계연도미국내 전체 영주권 취득자 수는 약 132 만명으로전년대비2.7%감소하 는데그쳤으나, 한인감소율은이 보다무려3.7배나높았다. 최근 5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한인 영주권 취득자 수는 3년 연 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2023 회계연도(-3.7%)와 2024 회계연도(-3.9%)에는각각5%미 만의 한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던 반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첫해를 맞아감소폭이두자릿수로급격 히확대된것이다. 한편 2025 회계연도 한인 영주 권취득자가운데9,000명(67.4%) 은미국에체류하면서신분조정을 통해영주권을취득했다. 한인영주권취득급감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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