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릭잭슨조지아주공화당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 력대행사를통해모은막대한재 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 언했다. 잭슨 선거캠프는 애틀랜타 뉴스 퍼스트와의인터뷰에서이번선거 의공화당주지사 후보인 그가텔 레비전및디지털광고에 8,700만 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선거 레이스 전체를 통 틀어본선광고집행규모중최대 치다. 잭슨캠프의개리슨더글러스대 변인은“이번투자는이번선거레 이스에서가장큰규모의본선광 고 집행이며, 조지아주 159개 카 운티 전역에서 모든 유권자의 표 를 얻는 임무를 우리가 얼마나 진 지하게받아들이고있는지를정확 히반영한다”라고말했다. 이어 더글러스 대변인은“릭 잭 슨은 후보들이 대개 건너뛰는 장 소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이번 선 거 기간 동안 보여주었다”며,“이 번광고집행을통해1,100만명에 달하는 모든 조지아 주민들이 현 장에서 그를 직접 만난 사람들이 들었던것과똑같은메시지, 즉그 가주민들을위해싸우기위해출 마했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듣게 될것”이라고덧붙였다. 종합 A2 오늘귀넷포함13지구연방하원보궐선거 귀넷을중심으로하는조지아제 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 가28일실시된다. 이번보궐선거는지난 4월 민주 당 소속 데이빗 스캇 의원이 갑작 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치러지게 됐다. 당선자 임기가 올해까지인 이번 보궐선거에는 민주당 후보 4명과 공화당후보2명등모두6명이출 마했다. 민주당에서는 전 귀넷 교육위원 장 에버턴 블레어와 고 스캇 의원 의딸인마스스캇을비롯해토니 브라운, 카를로스 무어가 후보로 나섰다. 공화당에서는 시저 곤잘레스와 페이스파크가출마했다. 이들 중 민주당 블레어 후보는 13구 연방하원의원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에도 출마한 전력이 있 다. 당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는 재스민 클라크 후보가 56%의 득 표율로 중간선거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다. 블레어 후보는 12% 득 표율로3위를기록했다. 이번보궐선거결과는현재공화 당이 근소한 차이로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있는연방하원의석구도 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점에서관심이모아진다. 제13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구 는 귀넷카운티 유권자가 전체 유 권자의 46%를 차지하고 있고 클 레이턴과디캡, 헨리, 락데일카운 티일부유권자를포함하고있다. 7월 21일기준전체유권자는약 58만 4,000명이며, 지난주 24일 현재약 8,700명이사전투표를마 쳤다. 이필립기자 민주4명·공화2명출마 당선자임기는올해까지 릭잭슨공화주지사후보 ‘광고비폭탄’ 투하예정 TV및디지털광고에8,700만달러 워성턴DC연방의회내조지아13지구출신하원의원사무실입구모습. <귀넷데일리포스트> 캠프 측은 해당 광고가 8월 1일 부터 송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권자들은 주 전역에서 화면을 통해 디지털 광고를 보게 되겠지만, 조지아주의 모든 텔레 비전에서 브로드캐스트 광고를 볼수있는것은아니다. 잭슨은 지난달 주지사 경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막대한 재 산을 놀라울 정도로 쏟아부었다. 억만장자이자잭슨헬스케어의창 립자겸최고경영자(CEO)인그는 늦깎이로선거레이스에뛰어들었 을뿐만아니라4,000만달러어치 의 광고비를 포함해 자신의 개인 재산5,000만달러를선거에투입 하며 조지아주 정치계를 경악케 했다. 경선 선거 기간 내내 잭슨은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업 은 경쟁자인 버트 존스 부주지사 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 머쥐기위해1억달러가넘는개인 사비를지출했다. 박요셉기자 4년 전 귀 넷 카운티 에서 여성 납치 혐의 로 재판을 받 던 20대 한인 남성 이 법정에 출두에 하지 않자 사법당국이 공 개수배에나섰다. 귀넷셰리프국은지난23일한인 배진석(JINSUK PEI, 27, 사진 ) 씨 를공개수배범명단에올리고주 민들의신고를당부하고나섰다. 메이컨출신의배씨는2022년6 월 로렌스빌 둘루스 하이웨이와 리버사이드파크웨이인근에서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경찰의 추격 으로체포됐다. 당시도주과정에서배씨는경찰 차를 들이받고 숲으로 도망쳤지 만K9부대에의해검거됐다. 이후보석으로석방된채재판을 받아오던 배씨는최근귀넷고등 법원 법정 출두 불응으로 체포영 장이발부돼수배중이었다. 배씨의혐의는납치와불법감금, 사법기관대상가중폭행등이다. 배 씨 소재지를 알고 있는 경우 전화 770-619-6655로 제보하 면된다. 이필립기자 귀넷서여성납치20대 한인남성공개수배 4년전둘루스Hwy서납치극 보석후법정미출석체포영장 오케페노키 습지 세계유산 등재 지지를 위해 부산을 찾은 머스코 기 부족원인 트레이시 레비스는 “우리조상들은미국정부에의해 이 땅에서 강제로 떠나야 했지만 이땅은우리를잊지않았다”면서 “오늘의등재는이곳을지켜온원 주민들의존재도함께인정된것” 이라고 감격해했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고 해서 새로운 새로운 법적 보호가 생겨 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세계유산 위원회는 각 회원국의 정기 보고 를통해유산의보존상태를지속 적으로점검한다. 훼손우려시유 산에대한추가자료제출을요구 할수도있다. 지역 환경단체들에의해습지동 쪽 지역의 광산 개발 제한 논의도 이번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다 시활발해질것으로보인다. 세계유산 등재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 오키페노키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대된다. 현재 오키페노키에는 연 80만명이방문해연간 9,150만달 러를지출하고있다. 비영리단체 컨서베이션 펀드는 오키페노키 습지의 세계유산으 로 지정으로 방문객 규모는 연간 140만명에서 160만명으로 늘어 날것으로내다보고있다. ◀1면서계속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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