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 자콜트그레이(16)에게종신형이선고 될것으로보인다. 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니콜라스프 림판사는이번사건선고공판2일째인 27일형량심리에앞서“그레이에대한 최소형량은가석방이허용되는종신형 이며최대형량은가석방없는종신형” 이라고설명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변호인측 증인으로 심리학자인 케빈 리처드 박사가 나와 그레이의 조현병 주장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리처드박사는“그레이는자신의주장 과는 달리 조현병을 앓고 있다고 보지 는않는다”면서“대신그레이는외롭고 정상적인사회생활를하지못했고불안 및 편집증과 더불어 학교 총기 난사범 에 집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깊이 빠져들었다”고증언했다. 그레이는선고공판첫째날인 25일자 신에게 적용된 55개 혐의에 대해그 동 안의무죄주장대신모두유죄를인정 했다. 이날희생자유족들은모두재판부에 법이 허용하는 최대 형량을 선고해 줄 것을요청했다. 그레이의 총격으로 사망한 교사 리 키에스핀월의아내셰이나에스핀월은 “남편을죽인사람이아주작은가석방 가능성으로 언젠가 감옥에서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은 나와 두 딸에게 끝없는 고통이될것”이라며가석방없는종신 형을요구했다. 선고공판 형량 심리는 이날 오후 3시 에도계속이어지는중이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애팔래치고총격범에종신형선고될듯 판사,27일선고심형량심리앞서 “최소형량이가석방허용종신형” 27일오전배로우카운티고등법원에서열린애팔래치고총격범선고공판모습. <WSB-TV> 추돌사고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자율주행차량웨이모가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 싸이는일이벌어졌다. 사고는일요일인 26일저녁애틀랜타 시 북동부지역체셔브리지로드와맨 체스터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발생했 다. 웨이모측발표에따르면당시좌회전 을위해신호대기중이었던웨이모자 율주행차량 후미를 뒤따르면 다른 차 량이들이받았다 이사고로뒤에서추돌한차량에서먼 저불이났고이후불길이웨이모차량 에도 옮겨 붙어 두 차량 모두 불에 탔 다. 신고를받고출동한소방대원들에의 해사고차량에타고있던2명은현장에 서구조됐다. 이들은큰부상은입지않은것으로전 해졌다. 사고피해를입은웨이모차량에는탑 승자가없었던것으로확인됐다. 이필립기자 좌회전대기중추돌사고로불길에휩싸인웨이모자율주행차. <WSB-TV> 신호대기중뒷차가추돌
Made with FlippingBook
RkJQdWJsaXNoZXIy NjIxM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