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 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 아10대청소년이유죄를인정했 다. 법원기록에따르면스머나에거 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7일 열린 재판에서 연방의사당 총기 불법 소지 혐의에 대해자신의유 죄를인정한것으로확인됐다. 카마초는 지난 2월 17일 방탄복 과 위장복을 착용하고 장전된 산 탄총을 든 채 연방의사당을 향해 달려가다경찰에체포됐다. 경찰이 공개한 카메라 영상에서 는카마초의돌진모습과함께경 찰의 정지 명령과 바닥에 업드리 라는 명령에 순순히 따르는 모습 도담겨있었다. 체포된 카마초는 경찰 조사에서 “연방의원들에게 겁을 줘 그들이 진실을말하게하려했다”고진술 했다. 당시 카마초는 연방의사당 건물 진입에실패했고부상자도발생하 지않았다. 체포된후구금상태에있는카마 초에 대한 선고공판은 12월 8일 워싱턴DC연방법원에서열린다. 이필립기자 종합 A4 페이스아카데미,조지아사립고‘탑’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사립고등학교로평가됐다. 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 (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자료와 학생 및 학부모의 리뷰를 바탕으로 2026년 조지아 사립고 등학교순위를매겨발표했다. 니치는연방교육부자료로대학 진학성과와학생·교사비율,학교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순 위를산정했다고밝혔다. 그러나 대학입시에서 표준화시 험에 대한 반영도가 낮아지는 추 세를 반영해 SAT와 ACT 점수는 평가항목에서제외됐다. 이번발표에따르면조지아최고 의 사립고등학교로는 페이스 아 카데미가뽑혔다. 애틀랜타 벅헤드에 있는 페이스 아카데미는학생과교사비율이9 대1로소수정예수업으로유명하 다. 2위에는 풀턴 과학 아카데미 프 라이빗스쿨이올랐다. 이어 웨스트민스터 스쿨과 애틀 랜타 인터내셔날 스쿨, 파이데이 아 스쿨 순으로 상위 5개 학교에 이름을 올려 애틀랜타 소재 사립 고등학교들이강세를보였다. 이외에 커밍 소재 파인크레스트 아카데미는 10위, 둘루스에 있는 노틀담 아카데미가 12위, 노크로 스의그레이터애틀랜타크리스찬 스쿨은 14위로평가됐다. 이필립기자 귀넷법원,상습마약사범에징역45년선고 귀넷과 조 지아주 일대 에서 상습적 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 주57세마약 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 역45년형을선고했다. 어빈 라마 심슨은 지난 27일 귀 넷 카운티 고등법원에서 펜타닐 밀매3건, 메스암페타민밀매1건, 코카인 판매 목적으로의 소지 1 건, 중범죄자총기소지, 공무집행 방해및마약관련용품소지혐의 에대해유죄를인정했다. 판사는 심슨에게 총 45년 형을 선고했으며, 이중40년은실제교 도소에서복역하도록명령했다. 팻시 오스틴-개스턴 검사장은 “이피고인은연방교도소에서출 소하면서변화할기회를얻었으나 스스로그기회를저버렸다”라며, “우리관할구역에서치명적인마 약을유통하는자는누구든그대 가를톡톡히치르게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슨은 2023년 1월, 그가 다시 마약을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입수한 조지아주 수사국(GBI)의 표적이 되었다. GBI 요원들은 심 슨을 감시하기 시작했고, 어느 시 점그가배낭을메고차량에탑승 하는것을포착했다. 이어귀넷카운티셰리프국경위 들이 해당 차량을 정차시켰고, 배 낭 속에서 마약을 발견했다. 수사 관들이압수한마약은펜타닐 35 그램, 메스암페타민 98그램, 코카 인 20그램 이상이었으며, 저울과 권총도 함께 발견됐다. 검찰에 따 르면압수된마약의총가치는약 4,000달러에달한다. 검찰청은 심슨이 1980년대까지 거슬러올라가는마약판매전과를 포함해매우긴범죄전력지를가지 고있다고전했다.그는연방교도소 에수감됐으며,이후가석방으로풀 려났다.그러나그는출소직후다시 마약판매로돌아갔다. 박요셉기자 출소후에도마약판매상활동 ■니치선정GA사립고순위 애틀랜타소재사립고강세 지난 2월 17일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을 향해 돌진하는 카마초의 모습이 담긴 CCTV화면. <연방법무부> 총들고연방의사당돌진조지아 10대유죄인정 “의원들겁만주려했다” 조지아최고의사립고등학교로선정된페이스아카데미. 학생과교사비율이9대1이다, <페이스아카데미웹사이트> 이미 알려진대로 막대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 대규모 시설에 따른 환경파괴, 막대한 세제 혜택 등이 반대와우려의진원이다. 오픈AI의 에핑엄 카운티 데이터 센터 경우 최종적으로는 원전 원 자로3기보다많은전력을사용하 게 된다. 스틸워터의 클레이턴 데 이터센터도원자로1기혹은50만 가구분과 맞먹는 전력을 사용하 게될것이라는분석이다. 지역 환경단체 환경형평성정보 연구소 관계자는“데이터센터가 지역사회에미치는영향을분석도 하기 전에 건설이 추진되고 있고 이를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 는 시스템도 부족한 실정”이라고 우려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역주민 의 거부 여론도 급격하게 늘고 있 다. 26일공개된에머슨대전국여 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3% 가거주지역 혹은인근에데이터 센터 건설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반대비율이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무려 21% 포인트나 늘어났다. 지역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지아의데이터센터확장은지속 될것이라는전망이우세하다. 다만중간선거결과민주당이정 권을잡을경우양상을달라질수 있다고 AJC는 분석했다.키샤 랜 스 바텀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는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적 으로중단해야한다”는입장이다. 바텀스 선거캠프도“종합적인 대 책없이데이터센터건설이계속되 는상황은받아들일수없다”고강 조하고있다. 조지아데이터센터산업급부상…반발도확산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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