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D2 종합 라고전망했다. 핵심광물 분야에서는 포스코인터내 셔널이브라질메테오릭리소시스와한 국희토류공급망을우선지원하는내 용 등이담긴MOU를 체결했다. 철광 석분야에선현지기업‘발레’와 협력을 이어온 포스코홀딩스는 브라질과 희 토류·핵심광물공급망을구축하는상 생모델을추진키로했다.이날공개된 한국·브라질 공동성명에는 핵심광물 과관련해“탐사,가공,연구개발등협 력사업을발굴하도록장려했다”는내 용이담겼다. 브라질은희토류매장량 세계2위국가이다. 아울러정부는 국내뷰티기업들과 브라질대형유통·화장품업체간홍보 네트워크행사를열고, 브라질보건규 제기관과뷰티사업관련등록·허가절 차개선문제를협의할예정이다. 양국은 브라질산 소고기의한국 시 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다음 달부 터농림축산식품부는브라질현지에서 쇠고기와돼지고기에대한기술실사에 착수한다. 한·메르코수르 ( 남미공동시 장 ) 무역협정협상이2021년중단될당 시가장큰난제였던축산물검역등을 선제적으로해결하겠다는취지다. 이대통령은“한국공산품에대한브 라질시장개방, 브라질농축산품에대 한한국시장개방등을둘러싼복잡한 이해관계가있지만, 양국 모두에도움 이되는방향으로조율돼야한다”고의 지를보였다. 양국은 김실장과 아우키민부통령 을 경제협력전담인사로 지정해현안 조율에도나선다. 김실장은 “ ( 국빈오 찬에서 ) 룰라 대통령이저와 부통령을 보며2년이내에 ( 교역량을 ) 두배로늘 리라고했다”고소개하기도했다. 상파울루=김현종기자 한국과 브라질이차세대민항기공 동개발,핵심광물공급망협력강화,K 뷰티산업진출을중심으로교류를대 폭확대한다.양국간시너지가큰사업 을고리삼아지난해143억달러 ( 약 20 조7,700억원 ) 규모였던교역량을늘려 글로벌 불확실성에대응하겠다는 구 상이다. 브라질을 국빈방문 중인이대통령 은 28일 ( 현지시간 ) 상파울루의한 호 텔에서열린한·브라질비즈니스 라운 드테이블에서“양국의기업인들이힘을 모아주신다면한국과브라질은글로 벌항공시장을주도할항공기제조강 국이자 공급망 협력에중요한 파트너, 그리고나아가 글로벌뷰티시장의선 도자로 동반 성장할 수있을 것”이라 고강조했다. 행사에는제라우두아우 키민브라질부통령과양국 주요기업 인및정부고위관계자등 40명이참석 했다.이자리에서양국 공공기관·기업 간양해각서 ( MOU ) 7건이체결됐다. 우선한국항공우주산업 ( K AI ) 은보 잉 에어 버 스에이은세계3대항공기제 작 사인 브라질 엠 브라에르와 상업용 항공기공동개발 프 로 젝 트에나선다. 엠 브라에르는글로벌소형항공기 ( 1 5 0 인이하 ) 시장의약 30 % 를 점 유하고있 고, 최근 1 5 0 ~ 200인규모 중형항공기 로 사업 영 역을 확장하고 있다. 김용 범청 와대정 책 실장은현지브리 핑 에서 “한국이 ( 소형기에도 ) 동체를 공급하 고K AI 도일부 ( 부품을 ) 납 품하고있 다”며“ ( 중형항공기로협력을확장할 경우 ) 군 수를포 함 해전체적으로항공 제조역량이 커 지는 시너지가 날것”이 한국·브라질, 민항기^핵심광물 협력확대$ “2년내교역량 2배로” 中왕이내달 19일쯤방한$‘北비핵화적극역할’미지수 장동혁연임포석? 징계정치이어‘의원평가’새기준추진 브라질을국빈방문중인이재명대통령이28일상파울루시내호텔에서열린한-브라질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에참석해기념촬영을마치고제라우 두아우키민(앞줄왼쪽두번째) 브라질부통령의안내에따라자리로이동하고있다. 상파울루=왕태석선임기자 왕 이 ( 사진 ) 중국공산당중 앙외 사공 작 위원 회판 공실 주 임겸외 교부장이 내달 1 9 일 쯤 한국을방문할것으로보 인다.한중간고위급교류의동력을이 어가 게 됐지만, 북 핵문제를포 함 한한 반도 문제에대한 중국의적 극 적인역 할을이 끌 어내기에는적 잖 은어려움이 예상된다. 2 9 일 외 교소식통에 따 르면, 한중 외 교당국은 왕 부장이내달1 9 ,20일방한 하는일정을조율하고있다. 소식통은 “ 최종 일정은확정되지 않았 다”면서도 “조만간 왕 부장이서울을 찾 는 데 대한 양국간공 감 대는형성됐다”고 말 했다. 왕 부장의이 번 방한은이 재 명대통 령이 1 월 국빈 자 격 으로 중국을 방문 한 후 중국고위인사 가 방한하는 첫 사 례 다.방한기간 왕 부장 은 조현 외 교부 장관 과 회 담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예방과 정 동 영 통일부 장관과의면담일정도검 토되고있는것으로 알 려 졌 다. 당 초 조장관은 올 해1분기중한중 외 교장관 회 담 개 최 를 추진하고있다 고 밝혔 지만 성사되지 않았 다. 그사이 오 히 려 왕 부장의방 북 ( 4 월 ) ,시진 핑 중 국국가주석의방 북 ( 6월 ) 등이 잇따 라 이 뤄 지면서 북 중관계가급속도로 견 고 해 졌 다. 왕 부장의방한은 최근북 한으 로기울어진중국의 외 교 추를남 측 으 로다시 끌 어당 길 수있는기 회 가될전 망이다. 다만 북 한비핵화 문제에대한 중국 의명확한지지를 확보할 수있을지는 미지수다. 6월 시주석방 북 당시열린 북 중 정상 회 담에서비핵화 의제는 다 뤄 지지 않았 다. 원 론 적수 준 의 언 급조 차 없 어중국이사실상 북 핵을 묵 인하 기시 작 했다는관 측 을 낳았 다. 우리정 부가 한반도 비핵화와 남 북 대화 재 개 에대한 지지를 당부하 더 라도 최근 회 복세인 북 중관계를 감 안하면 왕 부장 이적 극 적으로 화 답 하기 쉽 지 않 을 것 이라는 게 대체적인관 측 이다. 왕 부장의방한은한미일3국간결 집 세가 뚜렷 해지고있는가운 데 이 뤄 진다. 한미일은 최근튀 르키예 앙카 라에서열 린 북 대서양조약기구 ( NAT O·나토 ) 정 상 회 의와 필 리 판마닐 라에서열린아세 안지역안보포 럼 ( ARF ) 을계기로 3국 외 교장관 회 담을연 쇄 개 최 했다. 특히마 닐 라에서한미일 외 교장관은“대만해협 전반에 걸친평 화·안정유지가 중요하 다”며중국을 압박 했다. 조영빈기자 ⼥ܶ㏇៕ᅅ⎑⇞ ھ ජᑎ⋅⁝ ⼥㏇ᐝጽ⤝ᯡጽ⇞ ⅵ ץ ㏇㋈㋉ᐝጽ⤝ᯡጽ⇞さ℡⼥ܶ ۅ ᓽᾶ⇞ⅵ ץ ᗥ⸥ ㏇ⅵ ץ ⛒⎍⼥⼥㏇៕ᅅ⎑Ჭᓽ ߁ ዂᎆ ⼾Ჵۚᔅ ߒھ Ꭶ ㏇⎉᭖౮⼡ ک ⶵ⇊ ߒھ Ꭶܵ❞ ㏇ܶ߹ᾎᗘ߹ ۉ ອℽ⪙᩵㍘ ھ ㍘Ᾱܵ ץ ᗥᇮ᩵ᾎᗥܽ ᗅ⼶߹ ھ ජ ץ ᗥ ㏇ܶ⃩ ۉ ೂܶᗘ߹ᾎᗅ⼶߹຺ܶᗲ㍠ᗲ᩹㍠⼶ ھ ㍠⁹⋅ᝍὅᇮ ㏇ ᑱ᪒ چ ⇥ᇮ⇍ಽ⅁ᇮ ⎉⇞ ㏇៕ᅅ⎑ᝉ⭾ሂ ۅ ♶ ⇞☎ᲭⅮಽೂ ㏇ܶ⇍ᅾ⇊ජᗡ⅙ ڍۉ ⅩⅵᇮᲭ⿍ᑲ⸥ሥᲭ⎑⇊ᗲἑᲦᚍ 㜬 ⅙ን ♶ 李대통령방중이후고위급교류 中‘북핵묵인’기조이어갈지주목 상파울루서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항공기공동개발^희토류지원등 양국기관^기업간 MOU 7건체결 브라질산쇠고기시장개방속도 李대통령“뷰티시장도동반성장” 장동 혁 국민의힘대 표 가 2028년 총 선대비를 명분으로 리 더십 강화에나 서고있다. 다음 달 취 임 1주년을 맞 이 해 쇄 신안 마 련에착수한 데 이어의원 들에대한 징 계및 새 로운 평 가기 준마 련등을 동시에추진하면서당내장 악 력을 높 이겠다는심산이다. 장대 표 가다음달발 표 할 쇄 신안에 는 ‘당원중심정당’‘보수 재 건’ 등이포 함 될것으로 알 려 졌 다. 장 대 표 는 “국 민의힘이자유를 중시하는 정통 보수 로 돌 아가야 한다”고 주장해 왔 는 데 , 6 ·3 지방선 거 당시참정 권 침 해 사 태 로명분을확보했다고 판 단한것으로 보인다. 장 대 표 는 2 9 일 국 회 에서열린 ‘ 올 공 청 년들은 말 한다’ 세미나에참석해 “ ( 선관위 ) 특 검 법 수사 대상에는전산 조 작 도 포 함 되어야 한다”며“전산 조 작 이가 능 하다면 해 킹 은 없었 는지도 들 여 다 봐 야한다”고주장했다.세미나 에참석한 극 우성향유 튜버 등을포 함 한 강성당원에 게 소구할 법 한 부정선 거론 에힘을실은모양 새 다. 이를두고내년 8 월까 지인당대 표임 기를 마치 고연 임준 비에도나선 게 아 니 냐 는 해석이나온다. 당대 표 선 거 에 서당원 투표 80 % ,일반 여론 조사 20 % 로선출하는만 큼 강성당원지지확보 가 필 수적인 탓 이다. 당중 앙윤 리위원 회 는 권영 진조경 태 진 종 오 의원에대한 징 계절차를 개시 했다. 장 대 표 가 ‘ 징 계정국’을 조성해 자신을 반대하는 의원들을 겨냥 해 압 박 에나선것으로 풀 이된다.전날출 범 한 선출 직 공 직 자 평 가 혁 신 태 스크포 스 ( TF ) 도 같 은 맥락 으로이해된다.이 를통해 재편 된당무 감 사기 준 으로장 대 표 가 올 해 말 당무 감 사에나 설 수있 다는관 측 도나온다. 통상 총 선 직 전연도에진행되는 당 무 감 사를 공 천 심사에 반 영 해 왔 는 데 ,이를 1년 앞 당긴 셈 이다. 한 국민의 힘관계자는 “ 총 선을 2년 앞둔 상 황 에 서 TF까 지 띄 워의원들에대한 평 가기 준 을다시만드는것은의원들을향해 ‘ 노 선을제대로정하라’는메시지를 준 게 아니겠 느냐 ”고 말 했다. 하지만당내반발은 여 전하다.한국 민의힘의원은“ 권영 진의원의‘ 멱살 사 태 ’ 등으로장대 표 사 퇴론 이 잠잠 해 졌 지만, 쇄 신안을 내 놓 으면다시불 붙 을 것”이라며“당대 표 가 극 우 세력만 바 라보는 데 , 그것이어 떻게쇄 신이 냐 ”고 지적했다. 신현주기자 내달취임1년‘보수재건’쇄신안 TF 띄워“조기당무감사”관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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