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피파(FIFA) 월드컵 기간 동안 중단됐던 I-285 공 사 재개로 이번 주말과 다 음 주말 구간별 전면 통제 가다시시작된다. 조지아교통부(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인 31일 오후7시부터8월3일오전 5시까지는 I-285 7번 출 구(캐스케이드 로드)부터 9번 출구(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 라이브) 사이 양방향 구간이 전면 폐쇄된다. 운전자들은 랭포드 파 크웨이와 I-20, 다운타운 커넥터 구간을이용해우회해야한다. 다음주말인 8월 7일오후7시부 터 10일 오전5시까지는 16번 출 구(사우스 애틀랜타 로드)와 18 번 출구(페이시스 페리 로드) 구 간양방향이역시전면통제된다. 이번통제는 I-285 공사로인한 세번째 전면 통제다. 다만 통제는 기상여건에따라취소될수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이민서비 스국(USCIS)이 시민권 신청 수 수료 제도를 개편하는 규정안을 공개하며 시민권 신청서(Form N-400)의 할인 수수료 제도와 수수료 면제(Fee Waiver)를 폐지 하는방안을추진하고나섰다. 현재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온 라인 신청시 710달러, 우편 신청 시 760달러다. 이중 가구소득이 연방빈곤선의 150%를초과하면 400% 이하인 경우, 시민권 신청 수수료를절반인380달러만내면 된다. 또한가구소득이연방빈곤 선의 150% 이하인 경우에는 수 수료전액면제를신청할수있다. 그러나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이 번 규정 개정을 통해 380달러 감 면제도와 수수료 면제 제도를 모 두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다. 아울러시민권신청수수료도 온라인 신청은 1,280달러, 우편 신청은 1,330달러로각각인상하 는방안을제안했다. USCIS는 최근 연방관보에 게재 한 규정 제정 예고(NPRM)를 통 해이같은내용을공개하고, 오는 8월24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접수 한다고밝혔다. 다만, 현역군인과 전역 군인 가운데 관련 연방법에 따라시민권을신청하는경우에는 현재와같이수수료가면제된다. USCIS는이번개정안의목적에 대해“시민권신청서심사에실제 로 소요되는 비용에 맞춰 수수료 체계를 조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USCIS는 대부분 의운영비를연방예산이아닌신 청수수료로충당하고있어, 실제 심사 비용과 수수료 간의 차이를 줄일필요가있다고밝혔다. 이번규정이확정될경우저소득 층 이민자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 이될것으로예상된다. 그동안일 정 소득 이하의 신청자는 시민권 신청 시 할인된 수수료를 적용받 거나 경제적 사정을 입증하면 수 수료자체를면제받을수있었다. 그러나 개정안이 시행되면 이러 한 혜택이 사라져 시민권 취득 비 용이증가하게된다. 2면에계속·이창열기자 제11657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7 월 31일 (금) A USCIS, 제도개편안 710달러→1,280달러로 수수료감면도없애 시민권신청비대폭인상추진 이번주말 I-285 일부구간다시폐쇄 출구7 ~ 9번양방향통제 다음주엔16~18번구간 이번주말 I-285통제구간및우회도로 <지도:AI생성, 자료:GDOT> 귀넷카운티 208년 역사에서 지 난 29일새로운한페이지가더해 졌다. 미국동남부를대표하는문화축 제로 자리잡은 코리안 페스티벌 을 귀넷카운티 정부를 비롯해 귀 넷 관광청(Explore Gwinnett), 귀 넷플레이스지역개발청(Gwinnett Place CID) 등 지역 기관들이 자 발적으로홍보에나선것이다. 지난 29일저녁, I-85 104번출 구(플레전트 힐 로드) 육교와 주 요 도로 곳곳에 코리안 페스티벌 홍보 배너가 설치되었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 객들을맞이하게된다. 이는단순한배너설치를넘어서 는 의미를 지닌다. 한인사회의 성 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그리 고 한국 문화의 가치가 귀넷카운 티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 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 이기때문이다. 이번성과는준비위원장강신범, 자문위원장 김종훈의 체계적인 전략기획에서출발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귀넷역사를새로쓰다 귀넷관광청, 귀넷CID코페홍보배너설치 둘루스플레즌힐로드와귀넷플레이스몰인근곳곳에부착된코리안페스티벌홍보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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