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제11659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m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월 3일(월) A 잭슨 카운티 지역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교육구도 미 전국에서 손 꼽히는성장을기록중이다. 잭슨 카운티 교육구는 2026- 27학기 시작일인 7월 31일 기준 총 등록학생수는 1만2,000여명 에달한다고발표했다. 연방 교육부 공식 통계에 의하 면 지난2024-25학기잭슨카운 티 교육구 등록학생은 1만 1,160 명으로 2년새약 7.5%가증가한 셈이다. 대다수교육구들이학령인구감 소로 인해 등록학생수가 줄어드 는 상황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 인현상으로평가된다. 잭슨 카운티 교육구의 필립 브 라운 교육감은 WSB-TV와 인터 뷰에서“잭슨 카운티가 올해 초 전국에서 네번째로 빠르게 성장 하는 지역으로 선정됐다”는 소식 을 인용하면서“인구가 증가하면 서학생수도함께늘고있다”고분 석했다. 학생수가빠르게늘자교육구는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 신설 에도박차를가하고있다. 2027년 8월에는 호쉬튼 고등학 교와 헤이스팜초등학교가개교 하고 2028년 8월에는 셀스 밀 중 학교가새로문을연다. 세 학교 모두 현재 건축이 진행 중이다. 한편 연방센서스국의 지난 5월 발표에 따르면 잭슨 카운티의 호 쉬튼시인구는지난해 6,700명에 서올해는 8,600명으로늘어 1년 새 28% 이상의인구증가율을기 록했다. 조지아에서는 1위, 전국 적으로는7위다. 잭슨 카운티는 최근 몇 년 동안 아마존물류센터와 SK 배터리아 메리카가 들어서는 등 대형 개발 사업이이어졌다. 이필립기자 잭슨카운티…등록학생1만2,000여명 2년새7.5%↑…초중고1개교씩신설 조지아서가장빠르게성장하는학군은? ‘공적부조’심사더까다로워진다 영주권을 신청하는 이민자들에 대한‘공적부조’심사가 대폭 강 화된다. 앞으로 메디케이드(캘리포니 아에서는 메디캘), 푸드스탬프 (SNAP), 현금보조, 일부 주거보 조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실도 영 주권 심사 과정에서 검토 대상이 될수있어한인을비롯한이민사 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 로보인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최근 공적부조 규정의 적용 범위 를 확대하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 했다. 이에따라영주권신규신청 자와 신분조정 신청자의 재정 자 립가능성을심사할때일부공공 복지 프로그램 이용 여부를 보다 폭넓게검토하게된다. 그동안공적부조심사는주로생 활보조금(SSI)이나 빈곤가정 한 시 현금지원 프로그램(TANF) 등 현금성 복지나 정부가 비용을 부 담하는 장기 요양시설 이용 여부 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새 지침은 메디케이드와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인 SNAP, 일부 현금보조와 주거지원 프로 그램까지 심사 과정에서 고려할 수있도록했다. USCIS는다만특정복지혜택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영주권이 자동 거부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 조했다. 심사는 신청자의‘전체적인 상 황’을종합적으로판단하는방식 으로 진행된다. 이민 심사관은 신 청자의나이와건강상태, 가족규 모, 소득과자산, 학력, 직업및고 용 이력, 재정 능력, 공공복지 이 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정부 지원에 의존할 가능성 이있는지를판단하게된다. 2면에계속 · 노세희기자 메디케이드·푸드스탬프 이용여부등엄격조사 I-85로갈라진브룩헤이븐-에모리, 한동네된다 85번 고속도로 디캡 구간에 브 룩헤이븐시와에모리대학을잇는 새로운보행및자전거전용다리 건설추진이본격화된다. 디캡 개발청은 지난주 이사회에 서 에모리대 익스큐티브 파크와 브룩헤이븐의피치트리크릭그린 웨이를 연결하는 교량 설계에 사 용될58만8,168달러의보조금지 원을 승인했다. 브룩헤이븐시는 2020년 종합교 통계획 개정안에서 이 사업이 제 안되면서 이 다리 건설을 추진해 왔다.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은“이번 에건설하게될교량은 I-85로인 해생긴양쪽의물리적장벽을극 복하는계기가될것”이라고설명 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양쪽잇는I-85새교량건설추진 폭14피트보행ㆍ자전거전용도로 잭슨카운티교육구는늘어나는학생들을수용하기위해학교 3곳을신설한다, 잭슨카 운티의레거시놀중학교전경. 브룩헤이븐시와에모리대캠퍼스를연결하기위해 I-85에건설하게될보행및자전거 전용다리조감도. <브룩헤이븐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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