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내린폭우와돌발홍수로인해 도로와 상가가 침수되고 식수 공 급도 끊기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 다. 다수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는테네시주와인접한맥케이 스빌시에집중됐다. 주정부는 맥케이스빌시 대부분 의 도로가 침수되고 정수시설 마 저 피해를 입자 2일 이 지역에 주 비상사태를선포했다. 패닌 카운티 소방국은“지역 내 상당수 도로가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서“다른기관들과함께 집에서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 는작업을밤새벌였다”고전했다. 시 당국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주 교통국(GDOT)이 진행 중이 던5번주도로확장공사과정에서 발생한 배수 문제로 폭우가 도심 상가와 점포 안으로 유입됐을 가 능성이있다”고추정했다. GDOT는배수문제와관련언론 의 질문에즉각답변하지않고 있 다. 다만테리아프맥케이스빌시장 은“시는현재주정부와긴밀히협 력해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다”면 서“문제가해결될 때까지원인규 명과 실질적인 조치를 계속 요구 하겠다”고말했다. 이번홍수로인해시정수장전력 공급마저끊겼다. 시는“이로인해2일새벽부터정 수된 물이 대량으로 누수되는 상 황이 발생했다”면서 주민들에게 물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구 1,000여명의맥케이스빌은 테네시와노스캐롤라이나경계지 역에 위치한 소도시로 토코아강 이 도심을 관통하며 테네시 코퍼 힐시와연결돼있다. 코퍼힐시역시이번홍수로맥케 이스빌과 같이 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전해졌다. 한편 3일 오전 현재 맥케이스빌 상인들과 주민들은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모으고있다고언론들 이전했다. 다수업체들이음식을기부해복 구작업인력과홍수피해주민들 에게제공하는등지원활동에나 서고있다. 이필립기자 종합 A2 김선배목사 출판감사예배 오는8월22일(토) 오전11시30 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김선배목사의회고록‘북미주광 야목회 40 년 이야기’출판 기념 감사예배가열린다.참석자들에게 는책을무료로증정한다. 김선배목사의조부김창국목사 는1897년전주최초의세례를받 은 신자로, 제주도 3대 선교목사 를역임하고3.1운동당시제주도 만세시위를주동한독립운동가이 자, 광주 양림교회 4대 담임으로 26년간 섬긴 선구적 목회자였다. 부친 김현승 시인은‘가을의 기 도’,‘눈물’,‘절대고독’등 한 국 현대시의 걸작을 남긴 대표적 기독교 시인으로, 프로테스탄티 즘을시의원천으로삼아한국문 학사에뚜렷한발자취를남겼다. 김선배 목사는 연세대학교 졸 업 후 서울 장로회신학대학원 (M.Div, Th.M)과 영락교회 고등 부 목사 사역 후 덴버세미나리 (MA), 멕코믹세미나리(D. Min) 에 서 공부한후 북미주 광야 목회의 길에들어섰다. 김 목사는 1977년 사우스캐롤 라이나주콜럼비아한인연합장로 교회 2대 목사로, 1981년 조지아 주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3대담 임목사로부임해현재대형교회로 성장하는밑거름이되었다. 김선배 목사의 사역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1988년부터 2016년까지 28년간 미국장로교 (PCUSA) 총회 한인목회실(Ko- rean Ministry Desk) 초대 총무로 섬긴일이다. 이는미국전역에디 아스포라로 흩어진 한인 목회자 와 한인교회를 교단 총회 차원에 서 공식 지원하는 역사적 자리였 다. 1983년남북장로교통합시한 인교회전국협의회(NCKPC) 초대 통합총무로선출된그는, 이후수 십년간NCKP 의전국대회·연례 총회기획,목회교재개발,현안성 명서 발표 등을 이끌며 NCKPC 가미국전역한인목회의구심점 이 되도록 헌신했다. 그가 은퇴한 2016년, 미국장로교 소속 한인교 회는 조직 교회만 420개, 세례교 인 5만 명으로 성장해 미국 내 흑 인교회와거의동등한규모에이 르렀다.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 총 장 김창환 박사)와는 설립 당시인 1993년부터 부이사장, 2011년부 터이사장으로섬겼다. 현재김목 사는 학교의 명예 이사장으로 학 교운영에동참하면서학교의발전 을위해서많은노력을하고있다. 이번 회고록은 단순한 자서전 이 아니다. 3대에 걸친 신앙 유산, 광활한 미대륙을 누빈 이민 목회 자의 고독과 눈물, 그리고 한인 교회공동체가함께이루어낸성 장의 기록이다. ▶문의: 이응창목 사 770-552-2901 eungchan- glee@yahoo.com 박요셉기자 ‘북미주광야목회40년이야기’ 3대신앙유산과북미광야목회회고 8월22일11:30AM,연합장로교회 북조지아홍수피해…주비상사태선포 2일주민들이침수됐던도로에쌓인진흙제거작업을벌이고있다. <맥케이스빌시페이스북> 테네시접경맥케이스빌집중피해 상당수도로침수·식수공급도끊겨 시“주정부도로공사배수로문제” HD현대일렉트릭이 2011년 북 미 생산 법인을 설립한 이후 미국 시장에 공급한 변압기 1000대의 누적 생산용량은 약 200GVA(기 가볼트암페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이에 대해 “미국전체약 1억3000만가구의 전력수요에대응할수있는규모” 라고설명했다. 글로벌전력시장조사기관골든 리포트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 릭은 미국 100MVA 이상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2024년 점유율 17.2%, 2025년 25.7%를 기록하 며 2년연속시장점유율 1위를차 지했다. 회사는 설립 초기 연간 70대 수 준이던 앨라배마 공장의 생산 능 력을현재연간105대로확대했다. 현재건설중인제2공장이내년4 월 완공되면 연간 생산 능력이 약 50% 늘어나고 최대 765kV급 초 고압 변압기까지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김영기HD현대일렉트릭사장은 “북미전력인프라수요확대에대 응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 다”며“1000번째 변압기 생산은 임직원의기술력과고객의신뢰가 함께만들어낸성과”라고했다. HD현대일렉트릭 ◀1면서계속 새학기를맞아중학교 1곳이신 설되고 기존 학교 시설도 대폭 보 완됐다. 아처 학군에 속한 메리 케이 머 피 중학교가새롭게문을열기에 앞서3일학생가족들을대상으로 오픈하우스행사를가졌다. 하빈스초등학교는교실 20개를 증축해 학생 450명을 수용하게 되며 귀넷 수학과학기술고도 4층 증축공사를마쳤다. 이외에도 다수의 학교들이 지붕 교체 공사와 각종 실습실을 추가 로마련해학생들을맞는다. 5일개학 귀넷교육구, 학교보안강화 ◀1면서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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