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4일 (화요일) 연방복지프로그램개편으로급식지 원을받던조지아학생중상당수가지 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있다. 워싱턴DC에본부를두고있는정책연 구기관 미국진보센터(CAP)는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소위‘원빅뷰티풀법 안’에 포함된 예산 삭감이 각 주 의 학 교 급식 프로그램에 미칠 영향을 분석 한보고서를최근발표했다. 보고서에따르면조지아경우 2024- 25학기에 120만명 이상이 무료 또는 저가급식지원대상이었다. 이들중급식지원자격을잃은자녀2 명의 가정의 경우 2025-26학기 기준 연1,1134달러의급식비를추가부담해 야할것으로CAP는추산했다.올해급 식비가 오를 경우 부담은 추산치보다 더커지게된다. 다만CAP는이번프로그램개편으로 실제몇명이지원자격을잃게될지는 아직불확실하다고전했다. 지금까지는 SNAP(연방 식품보조 프 로그램)나 메디케이드 등 연방복지프 로그램 수혜 자격을 갖춘 가정의 자녀 는 학교 무료 급식 프로램에도 자동으 로등록됐다. 하지만근로요건등을확대강화한새 복지프로그램영향으로수혜대상자가 줄어들고있는상황이다. CAP는“새 법 시행 이후 전국적으로 400만명 이상의 SNAP 지원대상에서 제외됐고 이 가운데 약 100만명이 아 동인것으로파악된다”고밝혔다. 조지아주교육부는“아직연방정부로 부터‘원빅 뷰티풀법안’시행에따른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받지 못한 상태” 라고 밝히면서“자녀가 SNAP나 저소 득 가정 임시지원(TANF), 메디케이드 자격으로 자동 등록되지 않더라도 가 구 소득을 기준으로 별도 신청해 무료 혹은 저가 급식 대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있다”고설명했다. 이필립기자 A3 종합 뉴스ㆍ속보 서비스 HiGoodDay.com 조지아학생들무료급식줄어드나 연방프로그램개편영향 수혜대상대폭축소우려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교육및한국문화확산을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모임, 대 학교학생회등의신청을받고있다. 한국학습지원사업은 한국어 또는 한 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자발적 으로배울수있도록다양한학습활동 과 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어 및한국문화학습소모임, 학국역사바 로알기 학습모임, 대학생 학생회의 한 국관련행사등을지원한다. 2025년에는 어번대, 에모리대, 조지 아텍, 조지아주립대, 케네소대, 마이애 미대, 노스 앨라배마대, 밴더빌트대 등 동남부8개대학과차타후치고,존스크 릭고등 2개의고등학교가지원대상으 로 선정되어 다양한 학습활동을 진행 한바있다. 올해도 동남부 지역의 초·중·고·대 학및단체등을대상으로공모를실시 하며, 선정된기관에는 800~1000달러 지원금을지원할예정이다. 지난해와동일하게사업책임자는한 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 관련 모임을 운영하는 교직원, 대학에서 한국어나 한국관련학문분야를공부하는학생, 기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 있다면 누 구든지원할수있다. 지원서는 9월 18일까지 이메일(at- lantakec@gmail.com )로 제출하면 된 다. 박요셉기자 ‘한국학습지원사업’내달18일까지신청접수 애틀랜타한국교육원신청접수 트럼프 행정부의 복지 프로그램 예산삭감으로 각 주 학교급식 수혜 대상자가 크게 줄어들 것 으로보인다. <셔터스톡이미지> 지난2025년지원을받은각학교의다양한한국학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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