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7일 (금요일) A5 종합 ‘올해의교수상’받고귀환길체포…ICE구금파문 메릴랜드대 약학대학의 강사가 전국 학회에서‘올해의교수상’을수상한뒤 귀환길공항에서연방이민세관단속국 (ICE)에체포돼대학사회에충격을주 고 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존스홉킨스 대 연구원이 국내선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발생한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 의공항내이민단속강화에대한우려 가커지고있다. 메릴랜드대와국토안보부(DHS)에따 르면약학대학강사인에티오피아출신 버하누키브레트박사는지난 7월21일 텍사스주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 에서 ICE에체포됐다. 키브레트박사는 직무 관련 학술대회인 미국약학대학 협회연례회의에참석한뒤메릴랜드로 돌아오던 중이었다. 특히 그는 학회에 서 뛰어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의 교수상을 수상한 직후 체포된 것으 로알려져더욱안타까움을사고있다. 메릴랜드대는 성명을 통해“키브레트 박사는유효한취업허가를보유하고있 다”며“그의체류신분과관련된문제가 신속히해결돼메릴랜드대약학대학에 서계속교육활동을이어갈수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반면 국토안보부 는키브레트가체류시한을넘긴불법체 류자라고주장했다. DHS는 성명에서“키브레트는 2021 년 6월21일 미국에 입국했으며, 2024 년5월31일만료된비자를초과체류했 다”며“미국 법을 위반해 출국하지 않 았기 때문에 현재 이민 절차가 진행되 는 동안 ICE 구금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구금 상태에 있는것은본인의선택”이라며“불법체 류자들은CBP 홈앱을이용해자진출 국할 것을 권장한다. 미국 정부는 자진 출국자에게 2,600달러와 무료 항공권 을제공하고있다”고덧붙였다. 그러나 메릴랜드대는 이번 체포에 강 한우려를나타냈다. 대학은“키브레트 박사는메릴랜드대볼티모어캠퍼스공 동체의매우소중한구성원”이라며“훌 륭한교육자이자학생들에게사랑받는 교수이며,동료들로부터도높은존경을 받는학자”라고평가했다. 이어“이번구금은그의처지를안타까 워하는분위기뿐아니라캠퍼스전체에 큰불안감을불러일으켰다”고밝혔다. 메릴랜드대학약학강사 학회갔다국내선공항서 신분적법성놓고공방 파워볼당첨금 8억5600만달러로치솟아 5일열린파워볼추첨에서도5개의흰 색공과파워볼번호를모두맞춘당첨 자가나오지않으면서행운의주인공은 다음기회로미뤄지게됐다. 이에따라이번주토요일추첨의 1등 당첨금은 기존 7억 8,600만 달러에서 무려 8억 5,600만달러(추정치)로치솟 았으며, 이는파워볼역사상8번째로큰 규모의잭팟이다. 현금일시수령액은3 억7,200만달러에달한다. 복권당국관계자들에따르면파워볼 잭팟은지난2026년5월2일이후지금 까지당첨자가나오지않고있다. 만약 토요일 추첨에서 플레이어가잭 팟에당첨될경우, 29년에걸쳐30회동 안점진적으로지급받는연금방식이나 일시불현금수령방식중하나를선택 할수있다.두가지수령방식모두관련 연방세와주세가부과되기전의금액이 다. 박요셉기자 링크드인선정취업·경력성과 ‘최우수대학’ 세계 최대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인링크드인이발표한‘2026미국최우 수대학’순위에서 프린스턴대가1위에 이름을올렸다. 이번 평가는 졸업생들의 장기적인 취 업과 경력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이 뤄져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학 선택에 새로운지표를제시했다. 전국 순위에서는 프린스턴대가 지난 해에이어 1위를유지했으며, 듀크대가 2위, 하버드대 3위, MIT 4위, 다트머스 칼리지가5위를기록했다.지난해첫순 위에포함됐던대학가운데 43곳이올 해도 다시 이름을 올려 상위권 대학들 의경쟁력을입증했다. 링크드인의대학평가는단순한명성 이나입학성적이아니라졸업이후실 제 경력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가 항목은 ▲취업 성 과▲인턴십기회및기업채용수요▲ 졸업생의 장기적인 경력 성장 ▲동문 네트워크의 영향력 ▲다양한 분야의 역량과지식등 5가지지표를종합적으 로반영했다. 링크드인의 로라로렌제티 부사장겸 편집총괄은“링크드인대학순위는실 제 졸업생들의 경력 데이터를 기반으 로한다는점에서다른대학평가와차 별화된다”며“첫직장을얻는과정부터 전문 인맥 형성, 리더십 직책으로 성장 하는과정까지장기적인커리어를분석 해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 선택에 참고 할수있도록했다”고설명했다. 교육전문가들은이번순위가대학의 명성보다졸업후실제취업과경력발 전 가능성을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평가하고있다. 노세희기자 기업수요·동문네트웍위주 HiGood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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