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고은양) 가지난8일(토) 둘루스루이스래 드로프 중학교에서 26-27학년 도새학기를시작했다.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개학식은 오전 11시 학교 카페테리아에서 열렸다. 올해등록학생규모는 26 개반, 학생약 360명이며이다. 교 사는35명,조교는30명이다. 고은양 교장은“기존 학생들과 늦게 시작하는 학생들 360명이 이제 새 학기를 시작한다”며“저 희 교사진은 최선을 다해 여러분 을돕겠다”고인사했다. 최주환 이사장은“개학을 맞아 찬구들과 열심히 공부하길 바라 며, 건강도 조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학식에서는각반담임선생님 소개, 특활 선생님 소개, PTA 임 원 소개, 조교 선생님 소개 등이 있었다. 2면에계속 · 박요셉기자 조지아 이민판사들이 보석신청 을 허가하는 사례가 급격하게 줄 고있다고AJC가보도했다. AJC는10일연방이민법원자료 를 수집 분석하는 비영리단체 모 바일 패스웨이스(Mobile Path- ways) 자료를 인용해 2026년 조 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기각률 이최근 4년사이에가장높은수 준으로치솟았다고전했다. ■ 승인률, 전임 행정부 절반- 보 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 부 출범 이후인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조지아 이민판 사들의 보석 승인률은 25%를 조 금넘은수준으로나타났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기간 동 안 조지아 이민판사들의 보석 신 청 승인률은 거의 절반에 가까웠 다. AJC는“범죄 전력이 없고 지역 사회와의유대관계가강한이민자 에게는 비교적 폭넓게 보석을 허 가했던 과거 행정부 시설과는 크 게달라진모습”이라고평가했다. 보석 승인률은 판사별로도 큰 차이를보이고있다. AJC가 사례로 든 비앙카 브라 운 판사의 경우 2026년 상반기 동안 528건의 보석신청 중 11% 인 58건만승인했다. 브라운 판사의 2022년 보석 승 인률은 66%였지만 2025년에는 33%로절반으로줄었다. 던우디의한이민전문변호사는 “이제이민당국의기본방침은구 금된 모든 사람을 풀어주지 않는 것”이라고말했다. 이 변호사는“최근 보석사건을 맡으면 의뢰인의 보석자격 입증 을 위해 과거보다 훨씬 많은 서류 를 제출하고 있다”면서“하지만 이렇게 해도 보석 승인을 보장 받 을수없는상황”이라고전했다. 2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제11666호 ekoreatimes SE Daily News Atlanta Service Company. 320 Maltbie IND. Dr. Lawrenceville, GA 30046 www.Koreatimes.com Tel 770-622-9600 Fax 770-622-9605 email:ekoreatimes@gmail.com 애틀랜타 The Korea Times www.Koreaties.com www.higoodday.com 2026년 8 월 11일 (화) A 이민판사보석기각률급등 승인돼도 ICE항소이어져 장기간구금상태지속다수 GA구금이민자4명중1명만보석 애틀랜타한국학교26-27학년도시작 8일개학식개최 8일 2026-27학년도 개학식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ICE, 조지아서불법이민자1,200여명체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조 지아에서특별단속을통해 1,200 여명의불법이민자들을체포했다. ICE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 해“애틀랜타를중심으로조지아 전역을대상으로한‘커뮤니티안 전 작전-애틀랜타’라는 작전명 을통해불법이민자1,226명을체 포했다”고발표했다. 그러나 ICE는 체포 작전이 이뤄 진 기간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 았다. 다만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ICE는 지난 7월 한달 동안 전국 에서 불법입국이나 비자체류기한 초과 등 이민법 위반 혐의로 4만 6,000여명이상을체포구금했다. 이번 조지아에서의 불법이민자 체포도이기간이뤄진것으로추 정된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에서 체포 된 불법이민자 가운데 720명은 미국에서 범죄 혐의로 기소됐거 나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전해졌다. ICE는 이들 중 9명에 대한 범죄 전력을공개하고나머지에대해서 는 범죄혐의와 유죄판결 내용에 대한질문에응답하지않았다. 범죄전력이 공개된 9명은 모두 히스패닉계이민자로아동학대와 성폭행, 음주운전,무질서 행위 등 의범죄혐의와전력을갖고있다. 3면에계속 · 이필립기자 애틀랜타등특별단속통해 범죄연류혐의자는7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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