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전자신문

2026년 8월 11일 (화요일) D2 종합 한미유사시한반도 방어를위한정 례연합연습인을지자유의방패 ( UFS ) 가 17일부터 27일까지실시된다.이번 연습에서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 한 공동평가가실시되는가운데야외 기동훈련 ( FTX ) 은 지난해보다 줄어 들었다. 합동참모본부와한미연합사령부는 10일국방부에서열린공동브리핑에서 “이번연습은 최근 전훈 분석결과 등 현실적인상황을연습시나리오에반영 했다”며“연합·합동전영역작전을포 함한 한미동맹의연합방위태세를 강 화하고,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기초한 전작권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 하는계기가될것”이라고설명했다. 이번연습에선전작권전환을 위한 일부조건들을평가한다. 현재한미는 전작권전환 2단계조건인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평가 ( FOC ) 검증을진행 중이다. 우리군은 연말까지 ‘FOC 검 증 완료’를 목표로 삼고있다. 장도영 합참공보실장은“한미가합의한기준 을 달성하면 올해 한미안보협의회의 ( SCM ) 에서미래연합사 FOC 전환 시 기를건의할수있을것으로전망된다” 며“이를위해모든역량을집중하고있 다”고했다. 다만 전작권 전환 주요 국면마다 실시했던미래연합사 주도연습은 실 시하지않는다. 해당연습은 한국군 4 성장군이사령관역할을수행하는훈 련이다. 장 실장은 “미래연합사 주도 연습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기위해미 측과 긴밀히협의하고 있다”며“올해 FOC 검증이후에시기를 검토해나갈 것”이라고했다. 이번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FTX 훈련인‘워리어실드’는 14회실시된다. 지난해UFS 기간 22차례실시된것과 비교해 3분의1 정도 줄어들었다.이에 군 관계자는 “연습기간 집중됐던 훈 련을연중분산해시행하고있다”면서 “작년엔 총 150차례실시됐는데올해 도연말까지비슷한정도로실시한다” 고설명했다. 다만FTX가축소된것을두고북한 을자극하지않으려는정부기조와동 맹현대화를 추구하는 미국의이해가 맞아떨어진결과라는 해석이나온다. 구현모기자 여야가 10일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사태를계기로두달넘게봉쇄시 위가이어지고있는 서울 송파 올림픽 공원개표소투표함재검표일정을두 고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민의힘이당 초여야가잠정합의한 18일대신중앙 선거관리위원회특별검사가출범한이 후재검표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는입 장을 고수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이 예정대로진행해야한다고맞서면서선 관위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파행을거 듭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재검증 을사실상무산시키려한다”며국민의 힘을규탄했다. 여야는이날 국회에서열린 6·3 지방 선거투표용지부족 사태국조특위 3 차청문회에서올림픽공원투표함재검 표일정을놓고난타전을벌였다. 민주당 간사인 윤건영의원은 “ ( 여 야가 잠정합의한 ) 18일이안 된다면 24~26일이든,여야간합의를통해서올 림픽공원재검표일자를정하자”고말 했다. 같 은 당 전용기의원도 “8 월 중 ( 재검표를 ) 한다고 해서특위 활 동을 30일연장했다. 그 게여야수석들간의 합의 내 용”이라고했다.이준석개 혁 신 당의원역시“가장명 백 하게국민의의 구 심 을 풀 수있는 절 차는하 루빨 리재 검표해서 그 거라도 털 고가는것”이라 고거들었다. 반면 국민의힘간사인 서범수 의원 은“특검과연계해서공개검증을하자 고 얘 기했고, 그 것이진상을 명 백 하게 밝 히는것”이라며일정재조정을 주장 했다. 같 은당주진우의원도“ ( 국조특 위재검표 ) 과정에서수사기관 처럼엄 밀하게무결성이나 증거오 염 을 막 아 가면서할수있는가라는문제가 생 긴 다”고지적했다. 여야 공방 과정에서국민의힘소속 윤상현위원장이투표율 허 위입력사 태를개표결과조작으로 바 라보는것 은 “ 논 리적인비 약 ”이라고 선을 긋 자, 같 은 당인주진우· 김 은 혜 의원이고성 으로 항 의하기도했다. 한 편 선관위는 특위에제출한 기관 보고를통해개표조작등부정선거가 능성을거듭일축했다. 시간대별투표 자수는투표소별로입력·집계·보고시 점 에 따 라오차가 발생 할 수 밖 에 없 는 ‘잠정자료’라면서다. 선관위는 투표자 수 오입력원인으 로 △ 투표관리관의투표자수 착 오계 산 △ 구·시·군선관위의보고미 흡△ 수 정 허 가 처 리보고 담 당자외부서장등 에대한보고·결재 절 차·기준등이 없 어 의사결정권자가상황을인 식 하고있지 못 하는 점 등현실적한계를 꼽았 다. 위 철 환 중앙선관위원장 직 무대행은 “ ( 오입력사례는 ) 득 표결과와는전 혀 별개의문제다. 득 표는 각 당의참관인 과 후보자 관계인들이모두 입회해서 확 실하게검증이된수 치 ”라고했다. 최서진기자^정내리인턴기자 추미 애 ( 사진 ) 경 기지사가대한민국시 도지사협의회 ( 시도협 ) 차기회장 유력 후보로 떠 올 랐 다. 박찬 대인 천 시장, 우 상 호 강원지사, 허 태정대전시장이후 보군으로거 론 되는데,‘지방재정개 편 ’ 총대를 멘 추지사가지방의권한과재 원 확 보에 필 요한정 치 적중량 감 과 추 진력을 갖췄 다는평가에 따른 것이다. 10일시도협과 각 광 역시·도에 따르 면협의회는 14일 임 시총회를열고 민 선 9 기 첫 협의회장 호 선 ( 互選 ) 에나선 다. 후보등 록 이나선거 절 차 없 이회의 에참석한 광 역단 체 장들이서로 논 의해 회장을결정한다.시도협관계자는“16 개 광 역단 체 중정족수 ( 9 명 ) 를 크 게넘 는 11 곳 에서단 체 장의참석을 통보한 만 큼 이번에는 차기회장이선출될것 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차기회장부터는국무회의상시 배 석 이가능해지면서이번회장선거는 치 열 한 각 축전을예고했다.인 천 시관계자 는 “협의회장 자리가지방정부대표라 는정 치 적위상에더해기 존 국무회의에 도 배 석할수있게된만 큼 행정적위상 도 한 층 커 지면서시 장 님 이 출마를 저 울 질 했다”며“ 그러 나 6 선의원출신인추 지 사가 나선다고 하자 뜻 을 접 은 것으로 안 다”고 말했다. 우지사도 출마를권유 받았 으나, 2017년추지사가더불어민 주당대표를 맡았 을 때 원 내 대표로 호 흡 을맞 춘 인연등을들어고사한것으 로 알 려 졌 다. 허 태정대전시장은 ‘비수도권’ ‘민주 당유일재선단 체 장’을 내 세워출사표 를 냈 다. 그러 나충청권 내 에서조차추 지사에게밀리는분위기다. 6.3 지방선거민주당 경 기지사 후보 경 선에서이재명대통령이한준 호 의원 을지지한것으로 알 려진것도추지사 의선출가능성을 높 이는대목이다. 국 민의힘소속 단 체 장이이 끄 는 한 지방 정부 관계자는 “2022, 23년윤석열대 통령과이 철 우 ( 경 북지사 ) 회장 때처럼 둘 사이가 끈끈 하다면 몰 라도, 그 게아 니 라면지 금 은 ‘ 쎈 사 람 ’이 필 요하다” 고 말했다. 이번 회의참석자 11명중 국민의힘소속은 오세훈 서울시장, 추 경호 대구시장, 박 완수 경남 지사 등 3 명이다. 세종=정민승기자^전국종합 이재명대통령의측근인 김 상 호 청와 대 춘 추관장이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0일 확 인됐다. 청와대에 따르 면 김 관장은이대통 령이미국· 남 미3개국 순 방에서돌아온 다 음 날인 4일 사 직 서를 제출했다. 이 대통령의사 직 서수리여부는 아 직알 려지지않 았 다. 춘 추관은 청와대의대 언론업 무를 담 당하는조 직 으로, 관장 은비서관 직급 이다. 국민·문화·동아일보 등을거 친 신문 기자 출신인 김 관장은이대통령이성 남 시장이던 2017년인연을 맺 은후줄 곧언론 특보로 활 동하며공보 업 무를 담 당해온 핵심 측근이다. 지난해이재 명정부 출범이후엔청와대 춘 추관장 으로서근무해 왔 다.이재명정부초기 청와대의공보 업 무를 본 궤 도에올린 만 큼 일신상의이유로 교 체 를 희 망하 고있는것으로 알 려 졌 다. 이대통령측근 그룹 인‘성 남 · 경 기라 인’의 맏형격 인사였던 김 관장이사의 를 표하면서청와대참모진의교 체폭 이 커질 수있다는전망도나온다.청와 대는정부출범1년을맞아 6 월 수석 급 참모 5명을교 체 한이후일부비서관에 대한인선작 업 을진행하고있다. 이성택기자 ‘올공 재검표일정’ 정면충돌$ 與 “합의대로” 野 “특검연계” ‘李핵심측근’김상호靑춘추관장 사의표명 국무회의배석할 차기시도협의회장 ‘지방재정개편’총대멘추미애유력 박찬대^우상호고사$허태정도전 14일임시총회서논의후선출예정 노태악(오른쪽) 전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위철환중앙선거관리위원장직무대행이10일국회에서열린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투표용지부족사태 등국민참정권침해진상규명및선거관리개혁을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3차청문회에서재검표일정관련전용기더불어민주당의원의의사진 행발언을듣고있다. 연합뉴스 참모진교체폭커질수도 선관위국조특위마지막청문회 與“18일안되면 24~26일이라도” 국힘“증거오염우려$공개검증을” “투표율오입력^개표조작연계비약” 윤상현발언에국힘의원들반발도 한미, 17일부터연합연습 UFS 실시$전작권전환공동평가도 합참^한미연합사공동브리핑 합참“FOC전환시기건의할수도” 야외기동훈련 14회, 작년보다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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